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A5 종합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 성의‘묻지마’총격으로숨지는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 다. 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지난17일키시미지역주택단지에 서 자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 을총으로쏴숨지게한혐의로체포됐 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 토퍼블랙먼셰리프국장은보제가피해 자들과무관한사이로“어떤갈등도없 었다.완전히무작위적인일이었다. 하필옆집에살아서”발생한사건이라 차고장나하루더묵었다가 ‘묻지마’총격에3명사망 웨이모와추돌사고…출동경찰고개만‘갸우뚱’ 조지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차량사고를계기로자율주행차량의사 고대응을둘러싼논란이확산되고 있 다. 최근애틀랜타의한여성운전자가틱 톡에올린고속도로에서웨이모차량과 추돌한자신의교통사고영상이폭발적 인관심을끌고있다. 현재조회수 400만을돌파한이영상 에서 데스티니 페리먼이라는 여성은 “웨이모차량과사고가나한시간째여 기에앉아있다”면서“상대방도어떻게 해야할지모르는것같다”고말했다. 페리먼은 I-75를주행하던중앞서가 던 웨이모 차량이 갑자기 멈춰 순간적 으로웨이모를들이받았다고설명했다. 신고를받고출동한조지아주순찰대 (GSP) 소속 경찰은 추돌한 페이먼에게 과실책임을적용해티켓을발부했다. 그러나온라인에서논란이된것은경 찰의대응이었다. 페리먼은“경찰은 30분 동안 자신의 차안에서앉아있었고웨이모관련사 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모른다고했다”고말했다. 이후 언론의 질문에 GSP측은“순찰 대원들은일반교통사고와같은방식으 로 조사를 진행한다”는 원론적 답변만 내놨다. 온라인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이 고속 도로에서 주행해도 되는 지 여부에 대 해서도의문이제기되고있다. 이같은의문에웨이모대변인은“고속 도로에서 주행 중일 경우에는 자율주 행 차량 전문가가 운전석에 탑승한다” 고밝혔다. 이번 사고 보고서에는 전문가가 운전 석에탑승했지만운전은하지않았다고 기재돼있다. 사고 이후 절차도 혼란스럽기는 마찬 가지다. 페이먼은 언론에“보험 청구와 관련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 지 아직 도모르겠다”면서“웨이모와보험사어 느 쪽으로부터도 연락을 받은 적이 없 다”고말했다. 이필립기자 공화강세지역서민주후보또 1위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 서민주당후보가또다시결선투표에 진출했다. 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 이컨) 보궐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 보 레마리오 브라운 (사진) 후보가 36.9%(7,946표)득표율로 5명의 공화 당 후보를 누르고 1위로결선투표에 진출했다. 2 위 는 21.3%(4,58표) 득 표율의 공화당 스 티븐 맥닐 후보가 차지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 린다. 이번보궐선거는공화당소속존F. 케 네디 전 주상원의원이 올해 부지사 선 자율주행차량사고대응논란 경찰·회사·보험사모두“글쎄” 화제의틱톡동영상, I-75에서웨이모와추돌사 고를일으킨여성운전자는경찰이사고처리하 는동안1시간넘게차안에앉아있었다고말했 다. <사진=틱톡영상캡쳐> 주상원18선거구보궐선거 내달공화후보와결선투표 거를위해사임하면서실시됐다. 민주당은지난해여러차례실시된보 궐선거에서공화당강세선거구에후보 를 내세워 여러 지역에서 결선 투표에 진출하는기대이상의성적을거뒀다. 그러나이들공화강세지역결선투표 에서 민주당 후보가 최종 승리한 경우 는애슨스지역주하원보궐선거가유일 하다.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전국적 인물인마크켈리(민주, 애리조나) 연방 상원의원이직접방문해지지를호소하 는등상당한자금과조직을투입했다. 이필립기자 고밝혔다. 오하이오주와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을 빌려 묵었으며, 차 고장으로 수리가 필 요해 체류를 하루 연장했던 것으로 파 악됐다. 보제는 2021년에도키시미의한주유 소 주차장에서 사람과 차량을 향해 무 차별적으로총을쏴체포됐지만,‘정신 이상’을 이유로 풀려난 것으로 나타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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