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C3 연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연출을 맡 은 우민호 감독이 정우성의 연기 를 둘러싼 호불호 논란에 대해 입 을 열었다. 우 감독은“평가와 비 판, 칭찬은모두대중의몫”이라며 “만드는 사람이 해명하거나 반박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 했다. 우민호 감독은 지난 19일 오후 본지와진행한인터뷰에서정우성 의 연기력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 에대한생각을밝혔다.그는“대중 이그렇게느낀다면, 그또한사실” 이라며“나나정우성모두만드는 사람일 뿐이고, 대중문화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의견을 무시할 수는없다”고했다. 논란이된장건영캐릭터의과장 된 톤과 웃음 연기에 대해서도 설 명했다.우감독은해당인물을“돈 키호테 같은 인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그는“통제가되지않는인 물, 말을듣지않는검사로설정했 다”며“당시중정과검찰은막강한 조직이었고, 검찰총장이중정국장 을 겸할 정도로 구조가 밀접했다. 유신 헌법을 만들어준 조직이니 얼마나 예쁨을 받았겠나”라고 시 대적배경을짚었다. 이어“과장된 웃음이나 어색함 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은 인물의 개인사에서 비롯된 트라우마라고 생각했다”며“자신을감추고보호 하기 위한 웃음이었다”고 설명했 다. 그러면서도“이상하다, 어색하 다고 느끼는 시선도 이해한다. 중 요한 건 왜 이런 논란이 생겼는지 를고민하는것”이라고덧붙였다. 우감독은캐릭터의변화가시즌 2를전제로한설계였다며“시즌1 에서는돈키호테처럼싸우다처참 하게무너진다. 이후감옥에서2년 을 살고, 출소 후 7년간 일용직으 로살며복수의칼을간인물이다. 같은 방식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걸아는상태로돌아온다”고설명 했다. 정우성의연기에실망을표한시 청자들에게는“조금만 인내심을 갖고시즌2를봐주면,왜그렇게설 계했는지 납득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이건변명이아니라처 음부터 계획된 구조”라고 선을 그 었다. 또한 정우성의 캐릭터에 대해“ 선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 었다. 우감독은“개인의사사로운 면이 있고, 완전히 정의로운 인물 도 아니다. 그렇다고 노골적인 악 행을 저지르는 인물은 아니다”라 며“시즌2에서는백기태를무너뜨 리기 위해 진짜 나쁜 사람으로 돌 아온다”라고귀띔했다. ‘메이드인코리아’는부와권력 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의 이야기로, 지난달 24일 공개됐 다. 유수경기자 우민호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제공 “정우성연기력논란?변명안해” 디즈니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7억 달러를벌어들여할리우드애니메 이션 중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등 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흥행수 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에따르면 '주토피아2'는이날까지 북미지역3억9천324만달러,북미 외 지역 13억1천330만달러를 합 해전세계에서17억654만달러(약 2조5천142억원)의티켓매출을기 록했다. 이는 '인사이드 아웃 2'가 거둬 들인 16억9천886만달러를 넘어 역대할리우드애니메이션중최고 흥행수입이다. 디즈니는 이로써 '주토피아 2'(1 위), '인사이드 아웃 2'(2위), '겨울 왕국2'(3위)까지할리우드애니메 이션 흥행 기록 1∼3위를 자사의 작품이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중국 애니메이션 '너 자 2'가 22억달러가 넘는 티켓 매 출을 올려 전 세계 애니메이션 중 최고흥행기록을보유하고있다. '주토피아 2'는중국시장에서 6 억1천900만달러이상을벌어들여 중국 내 개봉한 역대 할리우드 영 화중최고흥행기록을쓰기도했 다. 또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전체 영화를 통틀어 '주토피아 2'는 전 세계9위흥행기록을세웠다. 앨런버그먼디즈니엔터테인먼 트 회장은 "주토피아 2는 놀라운 성과를거뒀다"며"이런성과는무 엇보다도 전 세계 팬들의 열정 덕 분에가능했다"고말했다. ‘메이드인코리아’ 우민호감독 과장된톤·웃음연기 “시즌2 보면납득될것” ‘주토피아2’ 전세계매출 17억달러…역대최고 ‘주토피아2’이미지 <디즈니(TheWalt Disney Company) 제공> 미애니메이션중최고흥행수입 전체영화중글로벌흥행9위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넷플릭스예능‘흑백요리사2’출 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 전 등 전과 논란이 확산하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임셰프측관계자는연합뉴 스와의통화에서“방송활동을전 면중단한다”고전했다. 임셰프는최근자신의유튜브채 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을 고 백했다. 그러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1998년, 1999년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진정성논란이불거졌다. 이에임셰프측은한매체와의인 터뷰에서 과거 쌍방 폭행 문제로 벌금 처분을 받은 전력을 추가로 공개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 했다. 해당 전력까지 포함하면 임 셰프의전과는총6번이다. 임셰프측은이에대해“약30년 전의 일이다 보니 기억을 세세히 하지는 못했다”며 고의로 전과를 축소한것은아니라고주장했다. 임 셰프 측은 또 일부 홈쇼핑 방 송의 경우 계속 출연이 예정돼 있 다며“계약상 제품 소진 전까지는 출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 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방송가에 서는 임 셰프에 대한 사실상‘퇴 출’수순이이어지는모양새다. MBC예능‘전지적참견시점’제 작진은 이미 촬영을 마친 임 셰프 의 출연 분량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BS‘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역시이미녹화를마쳤으 나편집여부를고심중이다. 출연을논의중이던 MBC‘놀면 뭐하니?’, KBS 2TV‘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아는형님’등 도섭외를철회하거나녹화명단에 서임셰프를제외했다. ‘흑백요리사2’를 제작한 넷플릭 스측도출연자검증실패논란에입 을열었다. 이날오전열린넷플릭스 의 기자 간담회에서 유기환 넷플릭 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과거 개인의(범죄)이력을자세히파악하 는데는굉장히많은한계가있다”며 “법적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검 증 절차를) 준수하려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발견할 수 없는 문제들이 나오는 것들은 어떻게 보완해야 할 지고민하고있다”고언급했다. 임성근셰프 [유튜브채널‘임성근임짱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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