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2부 회무는 손정훈 의장의 사회 로 류근준 이사장의 기도, 서기의 회원점명및전회의록낭독, 감사 를맡은백성봉목사가 2025년애 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감사 보 고를진행했다. 이어임원및분과위원장인준보 고를진행했으며, 2025년사업및 지출 결산은 통과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안과예산안은7만5천여 달러로인준되며확정지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손정훈 회장이 최명훈 직전 회장과 21년간 회계 를 맡아 수고한 이순희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교협의 새롭게 선임된 임원으로 부회장 유에녹 목사, 평신도 부회 장박민규장로,총무최승혁목사, 부총무 김대성 목사, 서기 한형근 목사, 회계이창향권사, 감사최선 준목사·홍육기장로가소개됐다. 분과위원장에는 예배 박원율 목 사, 신학김종민목사, 기도이제선 목사, 홍보황영호목사, 선교전도 남범진 장로, 교육/청소년 김모세 목사, 여성조세핀정권사, 장애인 김창근 목사, 체육선교 천경태 장 로, 친교 양나ㅣㅁ숙 장로, 법률자 문이종원변호사등이위촉됐다. 2026년교협표어는‘건강한교 회의 꿈’이며, 주요사업으로는 4 월부활절새벽연합예배(슈가로프 한인교회), 5월 유소년 체육대회, 9월 교협 목회자 체육대회, 10월 복음화대회(새생명교회) 등이 있 다. 교협은이날강병희목사(중앙교 회), 김준경목사(베다니장로교회) 가 신입회원 인사를 했으며, 김세 업 목사(예수소망교회)와 우경환 목사(비전교회)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요셉기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작전중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이 미 시민권자 백인 여성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 이후 현지 시위대와 ICE 간 충돌 이격화되고있는가운데, LA를비 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민 단속이 더욱강화되면서시민권자를포함 한한인합법이민자들도이민신 분 검문에 대비해 시민권 증명을 소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 과불안감이증폭되고있다. 이와관련NBC뉴스는시민권자 등을대상으로한신분검문조치 의 적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 지고 있다며,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민권제시가법적으로요구되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인 경우에 한 한다고NBC는전했다. NBC는 UCLA 법대 이민법·정 책센터 공동소장인 아힐란 아룰 라난탐 교수를 인용해 미국 시민 이 시민권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 는 경우는 ▲미국 입국 시 ▲시민 권이 법적 요건으로 명시된 특정 직종에지원할때등두가지경우 라고 설명했다. 즉, 길거리나 공공 장소에서 단순히 경찰이나 이민 당국이 접근했다는 이유만으로 시민권 관련 서류를 제시해야 할 법적의무는없다는설명이다. NBC에따르면경찰이나이민당 국이 시민에게 신분 확인을 요구 할수있는경우역시범죄를저질 렀다고 볼 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때로 제한된다. 이에 해당하 지 않는 상황에서는 시민이 신분 증 제시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이 다. NBC에따르면또미국의법체계 상신분증을항상소지해야할의 무는 원칙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 다. 다만 예외적으로 운전자는 운 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며, 정부 등록이 의무화된 일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는별도의규정이적 용된다. 다만이민당국은체류자격확인 을위해일시적인구금조치를취할 수있다.이경우에도이민법을위반 했을가능성에대한합리적인의심 이전제돼야한다. 그러나최근외모나인종적특징 을근거로한단속이사실상허용 되면서, 법적원칙과실제단속방 식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NBC는 전했다. 실제로 연방 대법원은 지 난해 9월도널드트럼프행정부의 긴급 요청을 받아들여 라틴계로 보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동 순찰형태의단속을재개할수있 도록허용한바있다. 아룰라난탐 교수는“외모나 인 종적 배경으로 인해 단속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 미국 여권 등 시민권 보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소지하는 것이 불필 요한 체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수있다”고말했다. 아룰라난탐교수는만일의상황 에대비한행동요령도제시했다.부 당하게체포·구금되는상황이발생 하더라도 신체적으로 저항해서는 안되며,이러한행위는오히려추가 적인법적문제로이어질수있다고 경고했다. 또한강요를받는상황에서도어떠 한서류나문서에도서명해서는안된 다고강조했다.이와함께가능한한 신속히가족이나변호사에게연락해 신분을입증할수있는서류를확보 해야한다고덧붙였다. 종합 A4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시민권증명법규정은 여권 등 제시의무는 제한적 신분증, 범죄 의심 시에만 “신체적 저항은 문제 키워” 미국 고등교육지형이조용하 지만구조적인변화를겪고있다 고 2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여학생수가남학생수를앞지르는 현상이대학학부를넘어대학원 과전문직교육과정전반에서나 타나고있으며,로스쿨과의대·치 대·수의대등전통적으로남성들 이많던과정들에서도이제는‘여 초현상’이나타나고있다는것이 다. 신문은연방교육부의자료를 인용해 여성은 현재 남성보다 박사학위를 40%더많이취득 하고 있으며, 석사학위는 거의 두배가까이따고있다고보도 했다. 또법학, 의학, 약학, 수의 학,검안학,치의학등주요전문 대학에서도 여성 재학생 수가 남성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 다고전했다. 이 같은 변화는 통계에만 그 치지 않는다. 반려동물을 데리 고수의사를찾거나, 아이의치 과 진료를 받거나, 변호사·심 리치료사·약사를만나는일상 속에서 여성 전문직 종사자와 마주치는 일이 점점 더 흔해지 고있다. 전문직교육에서의여성숫자 우세는 학부 단계에서 이미 시 작된다. 퓨리서치센터 분석에 따르면 여성은 현재 미국 학부 재학생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25~34세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학사학위를 보유한 반면남성은 37%에그치고있 다. 캘리포니아에서도 같은 흐름 이 확인된다. 지난해 가을 UC 계열신입학부생가운데여성 은 2만8,301명으로 남성(2만 2,747명)을 크게 웃돌았다. 캘 스테이트(CSU) 전체재학생중 여성 비율은 56%로, 남성보다 5만명이상많았다. 전문직별로 보면 변화는 더 욱 분명하다. 미국 변호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법학 학위 취득 자수에서여성은 2019년남성 을 추월했고, 2023년에는 로 펌소속변호사가운데서도여 성이다수를차지했다. 의대역 시 2019년을기점으로여성비 중이 남성을 넘어 미국 의과대 학협회에 따르면 미래 의사의 55%가여성이다. 법대·의대·수의대도‘여초 현상’ 대학원·전문직 과정 등서 여학생이 남학생수 추월 석사 2배·박사 40% 많아 ■트렌드 애틀랜타한인교협2026사업총회개최 ◀1면서계속 교협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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