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A5 종합 한국남성암1위는? 전립선암, 폐암제쳐 ‘부르는게 값’ 응급차비용제한추진 주의회가‘부르는 게 값’인 응급구조 차이용요금제한을추진한다. 민주당소속미셀오(존스크릭/알파레 타) 주하원의원은 지난 16일 응급구조 차이용시청구요금이일정수준이상 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 는법안(HB961)을발의했다. 의사 출신인 오 의원은“환자들 사이 에서는응급상황임에도불구하고자신 의 보험 네트워크 외의 구급차를 부를 경우 고액 청구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 급차 호출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면 서법안발의배경을설명했다. 응급차비용문제는조지아뿐만아니 라전국적으로도논란의대상이었다. 이로인해연방차원에서는‘노서프라 이즈법(No Surprises Act)’에의해응 급 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높은 의료비 청구가제한되고있지만응급치이용비 용은적용대상에서빠져있다. 오의원은“조지아역시이같은 법의 보호장치가마련돼있지않다”면서“발 의된 법안은 이 같은 공백을 메우기 위 한것”이라고설명했다. 법안에따르면응급차이용비용에대 해서는 우선적으로 보험사가 보장하도 록 하고 있다. 응급차가 보험 네트워크 에있지않을경우에도환자부담금액 이 보험 네트워크내 비용을 넘지 않도 록규정돼있다. 다만법안의적용범위는한계가있다. 주정부 차원에서 규제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은주정부건강보험과메디케이드 등일부에국한되고있기때문이다. 오의의원은“민간보험은보험법구조 상 연방 차원의 동의와 입법이 필요하 다”고설명했다. 현재HB961은초당적지지속에상임 위원회심의중이다. 오의원을포함해법안공동발의자 6 명 중 민주당과공화당소속의원이각 각 3명씩구성돼있다. 이필립기자 병역의무자국외체류관리 ‘강화’ 한국 병무청이 병역의무자의 국외 체 류관리강화를위해‘단기국외여행허 가’제도를대폭개정한다. 병무청은단 기국외여행허가기간을기존 6개월에 서1개월로축소하고위반시조치기준 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마 련해오는5월3일부터시행한다고밝혔 다. 단기 국외여행이란 관광이나 친지 방 문 등 일시적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하 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조치는 병역의 무자가 단기 국외여행 제도를 사실상 장기 체류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고, 병역 의무 이행의 형평성과 제도의실효성을높이기위한취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단기 국외여행 허가 기간은기존1회최대6개월에서1개월 로크게줄어든다. 허가기간연장역시 최대 2회로 제한돼, 전체 체류 기간은 최대 3개월이내로관리된다. 병무청은 이를 통해 단기 국외여행을 관광, 친지 방문, 단기체험등본래의취지에맞는 일시적체재로한정하겠다는방침이다. 아울러허가기간을초과해국외에체 류할 경우 적용되던 고발 유예기간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허가조건을위반할경우보다신 속하게법적조치가이뤄질수있어, 병 역의무자의책임성과경각심이한층강 화될전망이다. 이번개정규정은5월3일이후접수되 는 국외여행 허가 신청부터 적용된다. 다만 5월2일까지 허가를 신청한 경우 에는종전규정이적용돼 1회최대 6개 월의단기국외여행허가를받을수있 다. 노세희기자 주하원,초당적지지속법안발의 앰뷸런스이용시과도한비용청구를제한하는 법안이조지아주의회에발의됐다. <사진=셔텨스톡> 단기국외여행허가축소 5월부터1개월로제한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한국 남성 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그 동안1위를지켜온폐암을제친것이다. 고령화가빠르게진행되는가운데남성 암 발생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상징적인결과라는평가가나 온다. 한국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20일 발표한‘2023년 국가암등록통 계’에따르면, 2023년한해새로암진 단을받은환자는총28만8,613명으로 전년보다 2.5%증가했다. 이중남성은 15만1,126명, 여성은 13만7,487명이었 다.신규암환자수는암통계집계가시 작된 1999년과 비교해 약 2.8배 늘었 다. 2023년기준남녀전체에서가장많이 발생한암은갑상선암이었으며,이어폐 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간 암 순이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전립선 암이폐암을제치고발생률 1위를기록 했다. 전립선암은 1999년만 해도 9위에 머 물렀으나,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 비만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발생률이 가 파르게상승해왔다. 여성은유방암이가장많았고, 갑상선 암, 대장암, 폐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나타났다. 노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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