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3일(금) ~ 1월 29일(목) A2 종합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 이드 (사진) 가 14일‘2026 북미 올 해의유틸리티차량’(NACOTY) 으로선정됐다 이상은매년자동차전문미디어를 대표하는평가위원 50명으로구성 된심사위원단이선정하는업계최 고권위의상중하나이다. 호세뮤노즈현대차대표이사사장 은“현대팰리세이드는현대차가추 구하는모든가치를담고있다.아름 다운디자인과첨단기술,뛰어난안 전성, 그리고가족을위한실질적인 가치를모두구현한모델이다. 북미 를대표하는권위있는자동차전문 기자50명이선정한올해최고의유 틸리티 차량으로 인정받게 되어 큰영광이다”라고수상소감을밝 혔다. 2026년모델로출시되는차세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3열 SUV로서 크기와 성능, 주행 거리모두한층강화됐다. 가족중 심의 편의성과 실용적 기술, 타협 없는안전성을제공하도록설계됐 다. 또한 과감한 비율과 고급스러 운디자인, 완비된시트구성, 편의 성과첨단기술사양을모두갖춘 패키지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강력하고효율적인차세대하이브 리드 파워트레인과 추가 오프로 드기능을원하는고객을위한현 대차최초의XRT PRO트림을도 입했다. 팰리세이드는 2025년 한 해 동 안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하 며,미국내리테일판매는17%,총 판매는 13% 증가하는 주목할 만 한 성장을 달성했다. 최근 추가된 하이브리드 모델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자연흡기 V6 파워트레 인, 그리고오프로드주행에최적 화된 XRT PRO모델이더해지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기대 를 충족시키는 더욱 폭넓은 선택 지를제공한다. 조환동기자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영예 최고 수준 안전·편의사양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프레스 티지동편라운지를재단장하며운영에들어갔다.제2 여객터미널253번탑승구맞은편4층에위치한이라운지는총1,553㎡면적에192석을갖췄다.특히식사,업무등공간에더해쿠킹스튜 디오, 아케이드룸, 라면라이브러리등체험형프로그램과엔터테인먼트요소가추가된점이특징이다. 이용객들이라멘라이브러리에서 직접라면을요리하고있다. <대한항공제공> 대한항공인천공항라운지재단장…‘라면바’까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작전중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이 미 시민권자 백인 여성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 이후 현지 시위대와 ICE 간 충돌 이격화되고있는가운데, 전국곳 곳에서 이민 단속이 더욱 강화되 면서 시민권자를 포함한 한인 합 법 이민자들도 이민 신분 검문에 대비해 시민권 증명을 소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 이증폭되고있다. 이와 관련 NBC 뉴스는 시민권 자등을대상으로한신분검문조 치의 적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 어지고 있다며, 전문가들에 따르 면 시민권 제시가 법적으로 요구 되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인 경우 에한한다고NBC는전했다. NBC는 UCLA 법대 이민법·정 책센터 공동소장인 아힐란 아룰 라난탐 교수를 인용해 미국 시민 이 시민권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 는경우는▲미국입국시▲시민 권이 법적 요건으로 명시된 특정 직종에지원할때등두가지경우 라고설명했다. 즉, 길거리나공공 장소에서 단순히 경찰이나 이민 당국이 접근했다는 이유만으로 시민권 관련 서류를 제시해야 할 법적의무는없다는설명이다. NBC에 따르면 경찰이나 이민 당국이 시민에게 신분 확인을 요 구할수있는경우역시범죄를저 질렀다고 볼 만한 합리적인 근거 가있을때로제한된다. 이에해당 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시민이 신 분증제시를거부할수있다는것 이다. NBC에 따르면 또 미국의 법체 계상 신분증을 항상 소지해야 할 의무는 원칙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다. 다만 예외적으로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며, 정 부 등록이 의무화된 일부 서류미 비 이민자들에게는 별도의 규정 이적용된다. 다만 이민 당국은 체류 자격 확 인을 위해 일시적인 구금 조치를 취할수있다. 이경우에도이민법 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한 합리 적인의심이전제돼야한다. 그러나최근외모나인종적특징 을근거로한단속이사실상허용 되면서, 법적원칙과실제단속방 식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NBC는 전했다. 실제로 연방 대법원은 지난해 9 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긴급 요청을 받아들여 라틴계로 보이 는이들을대상으로한이동순찰 형태의 단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한바있다. 아룰라난탐 교수는“외모나 인 종적 배경으로 인해 단속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 미국 여권등시민권보유를증명할수 있는 서류를 소지하는 것이 불필 요한 체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수있다”고말했다. 아룰라난탐교수는만일의상황 에 대비한 행동 요령도 제시했다. 부당하게 체포·구금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신체적으로저항해 서는안되며, 이러한행위는오히 려 추가적인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있다고경고했다. 또한 강요를 받는 상황에서도 어떠한서류나문서에도서명해서 는안된다고강조했다. 이와함께 가능한 한 신속히 가족이나 변호 사에게 연락해 신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아니지만휴대시체포예방” ■시민권증명법규정은 여권 등 제시의무는 제한적 신분증, 범죄 의심 시에만 “신체적 저항은 문제 키워” 한국의‘여권파워’가2026년에 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한 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 한 국가·지역이 188곳에 달하면 서,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 했다. CNN에 따르면 영국 헨리앤드 파트너스가최근발표한‘헨리여 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순위에서한국은 188곳을무비 자로방문할수있어일본과공동 2위에올랐다. 올해기준여행가능한목적지는 전 세계 227곳이다. 한국은 2014 년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한 뒤 2021년부터 꾸준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여권으로 비자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 국가는 알 제리,베냉,이라크등38곳이다. 1위는 싱가포르로, 무비자 입국 이 가능한 국가·지역이 192곳에 달했다. 싱가포르 여권으로 비자 없이갈수없는곳은35곳에불과 하다. 3위에는 덴마크·룩셈부르 크·스페인·스웨덴·스위스(186 곳)가 이름을 올렸고, 프랑스·독 일·이탈리아 등 유럽 10개국은 공동4위(185곳)를차지했다. 반면과거‘최강여권’으로꼽히 던 미국의 순위는 하락세를 이어 갔다. 미국여권은무비자입국가 능 국가가 179곳으로 10위에 머 물렀다. CNN은“미국이지난1년 동안브라질, 온두라스등 7개국 가에 대한 무비자 혜택을 잃었다 ”며, 영국에이어가장큰폭의순 위 하락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영국 역시 반이민 정책 여파로 무 비자국가수가줄어7위로내려앉 았다. 중국 여권은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가 81곳으로 59위를 기록했 다. 2015년94위까지떨어졌던것 과비교하면11년만에35계단상 승한셈이다. 북한여권은38곳무 비자방문이가능해94위였고, 최 하위는 아프가니스탄으로 24곳 에그쳤다. 한편 지난 20년간 여권 파워가 가장 강해진 나라는 아랍에미리 트(UAE)였다. 여권파워5위를기 록한UAE는2006년이후무비자 목적지를 149곳추가하며순위가 57계단상승했다. 한국은 별도로 발표된‘헨리 여 권 파워 지수(HPP)’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HPP는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로 접근할 수 있는 국가들 의국내총생산(GDP) 합계가전세 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산 출한 지표다. 단순한 여행 편의성 을 넘어 경제·산업적 기회 접근성 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다. 한국의 HPP 점수는 98.13% 로, 일본(96.18%)을 앞섰다. 미국 은72.37%로27위에그쳤다. 헨리여권지수창시자인크리스 천 H. 캘린 헨리앤드파트너스 회 장은CNN과의인터뷰에서“지난 20년간전세계이동성은크게확 대됐지만, 그 혜택은 경제적으로 강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 에 집중되고 있다”며“여권의 힘 은곧국가신뢰도의지표”라고평 가했다. 헨리여권지수는국제항공운송 협회(IATA)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있는목적지수를집계해‘여권 의힘’을평가한다. 한국 ‘여권 파워’6년 연속 최상위권 싱가포르 이어 세계 2위 여권‘파워지수’는 1위 미국은 10위에 머물러 대한민국여권<연합> 2025년소득에대한세금보고시 즌이오는 1월26일시작되는가운 데연방국세청(IRS)의올해세금보 고 소득 기준에 따라 독신(single) 납세자는연간소득이 1만5,750달 러를 초과할 경우 세금보고를 해 야한다. 65세이상독신자의경우 에는 최소 보고 소득 기준이 1만 7,550달러로상향적용된다. 이처럼연령에따라기준이달라 지는이유는표준공제액이노년층 에게 더 높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65세미만부부가공동신고를하 는 경우 합산 소득이 3만1,500달 러를 넘으면 보고 의무가 발생한 다.배우자중한명이65세이상이 면기준은3만3,100달러, 두명모 두 65세 이상이면 3만4,700달러 로높아진다. 다만 IRS는 소득이 이러한 기준 에 미치지 않더라도 세금보고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자녀 세액공제, 교육비공제등각종세 액공제를받을수있는경우환급 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천징수로 이미 세금을 납 부한 경우, 소득이 낮아도 세금보 고를통해환급을받을수있다. 이외에도소득외에자영업소득, 특정 연금·이자 소득, 건강보험 보조금관련정산등추가적인보 고요건이적용될수있어 CPA를 통해확인이필요하다. IRS는“세 금보고 대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 하고, 환급 가능성까지 고려해 준 비할것”을권고했다. 노세희기자 부부 3만1,500불 미만 세금보고 면제 2025년 소득 기준 독신은 1만5,700달러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엘란트라 (한국명아반떼 ·사진 )가미국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현대차에따르면엘란트라는 1991년미국에서판매를개시한이 래지난해 12월까지현지에서누적 401만661대가판매된것으로집계됐 다. 차량은미국첫출시후 14년만 인 200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었고, 2013년과 2018년 각각 200만대, 300만대를돌파했다. 엘란트라는 지난 24년간 연간 평균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현대 차의 미국 공략 선봉장으로 활약 했다. 특히 2013년 21만8,429대, 2015년 22만2,576대 등 2010년 대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에는 7세대모델‘올뉴엘란트라’를출 시하며 세단 시장에서 계속 입지 를유지하고있다. 특히엘란트라는2022년부터매 년 현대차의 미국 내 세단 판매량 의 50%이상을차지하고있다. 현 재 미국에서 팔리는 현대차 세단 2대 중 1대는 엘란트라라는 얘기 다. 누적 판매량에서도 엘란트라 는 현대차 플래그십 모델인 쏘나 타(346만9,062대), 싼타페(250만 4,271대)를크게앞서고있다.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꾸준히 인 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라인업에 더불어 높은 가격 경쟁 력이 이유로 지목된다. 차량은 개 솔린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와고성능N모델등이제공된다. 이와함께엘란트라의미국권장소 비자가격(MSRP)은 2만2,000달러 중반대로동급경쟁차종인토요타 코롤라,혼다시빅과비교해높은가 격경쟁력을가졌다는평가를받는 다. 엘란트라는2012년과2021년에 북미올해의차(NACTOY)를수상 했다. 현대차는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40주년을 맞아 올해 엘란트라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 할예정이다. 현대차엘란트라, 미누적판매 400만대 올해 미국 진출 40주년 한국차로는 최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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