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Conflict’라는표현은한국전참전용 사의희생과역사적의미를축소하거나 왜곡할 소지가 있으며,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War’로바로잡는것이타당 하다는점을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와 재스퍼 왓킨스 귀넷 카운티 커미셔 너등주요인사들이발행한공식선포 (Proclamation) 문서에‘Korean War’ 로 명시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며, 공 공기념물표기역시동일한기준이적 용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념 비전체교체가아닌부분보완(패치)방 식으로도수정이가능하다는현실적인 대안도함께제안됐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박윤하 학생은 USNA진학과공학전공희망, 수영·음 악·봉사활동등다양한리더십활동을 소개했다. GDVS측은군사관학교지원시연방 상·하원의원 추천이 필수임을 안내하 며, 성적뿐아니라리더십, 팀워크, 봉사, 운동및예체능활동등전인적역량이 중요한 평가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의 수영과 음악 활동을 강점으로 평가하며지속적인준비와성장을당부 했다. 장경섭회장은“6.25전쟁참전용사의 희생과 한미동맹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차세대에올바르게알리는것이우리의 사명”이라며“조지아주보훈처와의협 력을 통해 기념사업과 교육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다. 향군은 사관학교 진학 한인 2세들의 연방의원(상원, 하원) 추천서에 지속적 으로도움을줄예정이다. 향군은지난 해 11월열린조지아재향군인의날퍼 레이드에서4년연속베스트밴드상을 수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조지아 소도 시소셜서클시에추진하고있는이민자 구금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제동을걸고나섰다. 오소프의원은22일크리스티놈국토 안보부 장관과 토드 라이언스 연방이 민세관단속국(ICE) 국장 대행에게 보 낸서한에서“산업용창고를이민자구 금시설로전환하려는계획을폐기해줄 것”을요청했다. 이어오소프의원은해당시설후보지 역으로 지목된 소셜서클시와 관련 시 당국의 우려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 이제기한질문에행정부가답변할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소프 의원은 인구 5,000명에 불과한 소셜서클시는 대규모 구금시설 을감당할행정및기반시설역량이부 족하다는점을강조했다. 앞서워싱턴포스트는지난12월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이민당국이전국7곳의대형창 고를불법체류자구금시설로활용하는 방안을검토중이라고보도했다. 보도이후사람을가축이나택배처럼 취급한다는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있는 한 대형물류창고가구금시설로선정됐다 고지역주류언론들이연초일제히보 도했다. 그러자소셜서클시당국은“시는이번 계획에대해아무것도통보받은사실이 없고 아는 것도 없다”면서“시 의회도 원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반대 의사 를천명했다. 데이빗 키너 소셜서클 시장은 오소프 의원과함께“계획이실현될경우도시 인구가 3배 이상 늘어나 감당할 수 없 는수준으로달할것”이라며계획철회 를 공식 요구했다. 주민들도 이달 6일 주민 공청회와 14일 집회를 통해 강하 게반대하고나섰다.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오소프 의원의 서한과 관련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 하지않고있다. 한편워싱턴포스트보도에 따르면이 민당국은 소셜서클시 외에도 버지니아 와텍사스,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미주 리등지에서창고형대형구금시설을검 토중인것으로알려졌다. 또조지아제 퍼슨을 포함한 16곳의 소규모 창고에 최대 1,500명까지수용하는방안도거 론되고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오소프“조지아ICE구금시설계획철회해야” 국토안보부·ICE에공개서한 소셜셔클당국·주민반대알려 귀넷남성부부다툼끝아내·친척4명 살해 귀넷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 이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나섰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23일 새벽 2시 30분께 로렌스빌 지역 한 주택에서 총 성이울렸다는신고가접수됐다. 현장에도착한경찰은해당주택안에 서 총상을 입고 숨진 성인 4명을 발견 했다. 이후 집안 수색과정에서 옷장에 숨어있던어린이 3명이발견됐다. 구조 된 어린이들은모두특별한외상은입 지않았다. 경찰은수시간뒤사건현장 과 멀지않은곳에서용의자비제이쿠 마르(51)를발견해체포했다고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성인 4명은 쿠마 르의 아내와 이들 부부의 친인척으로 23일새벽로렌스빌주택서 옷장숨어있던아동3명구조 향군미남부지회 ◀1면서계속 밝혀졌다. 범행전쿠마르는아내와다툰뒤친척 집인 해당 주택으로 이동했고 이후 총 격이발생했다는것이경찰설명이다. 부부 다툼 원인과 총격 과정은 아 직 공개되지않았다.옷장안에숨어있 던 4명의어린이는 7세부터 12세사이 로이들중쿠마르자녀인12세아동이 사건을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확 인됐다 쿠마르는가중폭행과중범살인, 고의 살인, 아동학대등다수혐의로기소됐 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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