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C6 스포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 정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충격적인패배를당한맨체스터시 티(맨시티·잉글랜드) 주장단이원 정 팬들의 입장권 비용을 환불하 겠다고발표했다. 맨시티의 주장단인 베르나르두 실바,후벵디아스,엘링홀란,로드 리는 21일성명을 발표하고“팬들 은우리의전부다. 우리를응원하기위해홈과원정 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며 희생을감수하고있다”며“보되까 지찾아와강추위속에응원한팬 들의 입장권 비용을 부담하는 것 은우리가할수있는최소한의일 이다”라고밝혔다. 맨시티 주장단은 보되 원정에 나선팬374명을대상으로입장권 비용 1만파운드(1천970만원)를 돌려주기로했다. 맨시티는21일노르웨이보되의 아스프미라스타디움에서열린보 되/글림트와의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에서 후반 17분로드리의퇴장악재가겹치면 서1-3으로충격패를당했다. 노바크조코비치(4위·세르비아) 가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 억1천500만 호주달러·약 1천100 억원)남자단식3회전에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 에서열린대회 5일째남자단식 2 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 리(141위·이탈리아)를 3-0(6-3 6-26-2)으로물리쳤다. 2023년이후3년만에호주오픈 패권탈환에도전하는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 선통산399승을거뒀다. 이는남녀를통틀어최다승기록 으로조코비치가이번대회 3회전 에서이기면사상최초로메이저단 식본선400승고지에오른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 승 리로호주오픈통산 100승을채웠 고,역시3회전을승리할경우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가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 (102승)과동률을이룬다. 메이저대회단식에서통산24회 우승한조코비치가이번대회를제 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25 회 우승 대기록을 세운다. 여자 단 식에서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24회우승했다. 조코비치는 3회전에서 보틱 판 더잔출프(75위·네덜란드)-상쥔 청(318위·중국) 경기 승자를 상대 한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 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무려 54점 차로 대파하고 구단 역대 최다 점 수차승리기록을갈아치웠다. 뉴 욕은 21일미국뉴욕의매디슨스 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 클린을120-66으로제압했다. 최근 4연패를포함해지난 11경 기에서 9패를당하며시즌최악의 침체기에빠져있던뉴욕은이날승 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 즌성적 26승 18패를거둔뉴욕은 동부콘퍼런스3위를지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브루클린(12승 30 패)은동부13위에머물렀다. 뉴욕은 불과 이틀 전 댈러스 매 버릭스와의홈경기에서전반한때 30점차까지뒤처지는무기력한경 기력으로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 으나 이날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 으로코트를압도했다. 뉴욕은 57.5%의 높은 야투 성 공률을기록하고동시에브루클린 의야투성공률을 29%로묶었다. 리바운드싸움에서도56-27로상 대를압도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뉴욕은 88-56으로앞선채4쿼터에들어 섰다. 주전급선수들이벤치로물러나 며경기가소강상태에접어드는듯 했으나, 벤치 선수들이 오히려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뉴욕의 벤치 멤버들은 4쿼터시작과동시에연 속 16점을 퍼부어 브루클린의 추 격의지를완전히꺾었다. 경기 후반에는 점수 차가 한때 59점(120-61)까지벌어지기도했 다. 뉴욕의에이스제일런브런슨이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벤치에서출전한랜드리샤멧은단 15분만뛰고도 3점슛 6개를시도 해모두적중시키는무결점외곽포 로18점을보탰다. 브루클린은마이클포터주니어 가 1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참패를막기엔역부족이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 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 때구금됐다가풀려나는해프닝이 발생했다. CBS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한국시간으로21일인천 국제공항을출발해이날 LA 국제 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 류를한국에두고온사실이확인 되면서공항에일시적으로억류됐 다. 이후자이언츠구단과함께샌프 란시스코가지역구인민주당낸시 펠로시하원의원등의노력에힘입 어이정후는약1시간만에풀려났 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이정 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 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며“관계 당국은 이 문 제를신속하고명확하게정리했으 며, 이후 입국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고전했다. 펠로시의원실은이정후가구금 된후낸성명에서“자이언츠구단, 의회 파트너, 연방 당국자들과 적 극적으로협력해상황을해결하고 이정후가신속히풀려날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정후 측에서 주LA총영사관에 도움을요청하지는않은것으로보 인다. 한국외교부당국자는“이번사 안과 관련해 현지 공관에 대한 영 사조력 요청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구금해프닝은정치적인문제 는전혀아니었다고이정후의에이 전트스콧보라스가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전했다. 이정후, LA공항서서류문제로구금됐다가풀려나 자이언츠구단·펠로시의원 협조로신속해결 “정치적문제아니야” 이정후가21일인천국제공항에서출국하 고있다. NBA닉스,브루클린54점차완파 120-66제압…4연패후반등발판 야투성공률57.5%압도적리드 구단역대최다점수차승리 닉스의 제일런 브런슨(11번)이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노아 클로니(21번)와 가드 예고르데민(8번)을제치고돌파를시도하고있다. <로이터> 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메이저통산399승 ‘보되참사’맨시티주장단“원정팬 374명에입장권환불” UCL노르웨이원정서1-3충격패 실바ㆍ혼란등주장단1만파운드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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