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방한 중인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전쟁부)정책차관은26일“이재명대통 령이대북방어책임을확대키로한것 은 현명한 결정”이라며 한국의 자체적 인대북억지력강화를독려했다. 이날한국측고위당국자들과연쇄회 동한콜비차관은대북억지에맞춰졌던 주한미군 태세를 전환하기 위한 한국 측의협조도논의한것으로보인다. ★관련기사5면 콜비차관은이날조현외교부장관과 안규백국방부장관, 위성락청와대국 가안보실장등외교·안보고위당국자 들을별도접촉했다. 서울용산구국방 부청사에서안장관을만난콜비차관 은이번방한이차관부임뒤첫해외방 문이라는 점을 소개하며“모범 동맹 국(modelally)인한국과의국방협력강 화를위해노력하겠다”고밝혔다. 양측은“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를위한협력이한국군주도의방위역 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미동맹을 한 층격상시키는중요한이정표가될것” 이라는데공감했다. 안장관은콜비차 관을만나“한국군주도의한반도방위 구현을 위해 전작권 전환은 필수적”이 라고강조했다. 콜비차관의방한은미국의새국방전 략(NDS) 발표 직후 이뤄졌다. 미국은 23일공개한NDS를통해한국의높은 수준의 국방비 지출 등을 근거로 제시 하며“한국이대북억지에주된책임을 질능력이있다”고평가했다. 핵위협을제외한대북방어부담을한 국군이지고, 주한미군은인도·태평양 지역으로의 중국 군사력 팽창을 견제 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 한것이다. 조영빈·김형준기자☞5면에계속 윤석열 정부에서 결정한 신규 원전 2 기 건설 여부를 공론화에 부쳤던 이재 명 정부가 이를 계획대로 추진한다. 재 생에너지를확대하며탈원전정책을펼 쳤던 문재인 정부와는 확연히 다른 행 보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공식화 해 한국수력원자력은 2037·2038년 준공을목표로절차를밟아나갈계획 이다. ★관련기사2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 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이같이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 계획(전기본)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 건설계획과관련해두차례정책토론 회와 여론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여론 조사 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에너지 원은 재생에너지, 원전 순으로 나타났 고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80% 이 상,신규원전건설을계획대로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은 60% 이상으로 집계됐 다. 김장관은여론조사결과를언급하며 “기후대응을위해탄소배출을전분야 에서 감축해야하고, 특히 전력 분야의 탄소감축을위해석탄과액화천연가스 (LNG)발전을줄일필요가있다”며“재 생에너지와원전중심의전력운영이필 요하다”고밝혔다. 기후부는 이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ESS)·양수발전등을활용한재생에너 지간헐성보완과탄력운전을통한원 전의경직성보완도추진할계획이다. 이번결정은어느정도예견된결과였 다. 최근신규원전에대한이재명대통 령과 김 장관의 발언에 변화가 감지돼 서다. 이대통령은지난해9월취임100 일기자회견에서“원전을짓는데 15년 이걸리고지을데가없다”며부정적인 입장을내놨고,김장관역시같은해10 월11차전기본에대해“정권이바뀌며 에너지수요에대한생각이다를수있 다”고 답해 백지화 가능성까지 거론됐 다. 세종=오지혜기자☞2면에계속 2026년 1월 27일 (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여론조사 ‘원전필요’의견 80%이상에 전기본포함 2기 … 2037 · 2038년준공 李정부, 신규 원전 건설 추진 공식화 “韓 대북 방어책임 확대 …李대통령, 현명한 결정” 콜비美국방부정책차관첫방한 코스닥이7%넘게급등하며 2022년 이후약4년만에‘천스닥’을탈환했다. 26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0.48 포인트(7.09%) 오른 1,064.41에 거래 를마쳤다. 이날코스닥은개장직후급 등하며1,000선을단숨에넘어섰다. 장 중에는 1,064.44까지 오르며 닷컴버 블이후세운최고치인2021년8월6일 (1,062.03)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주 가가크게뛰었다. 전유진기자 “3천스닥” 정부의지에 ‘천스닥’ 가볍게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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