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A3 종합 12월애틀랜타주택시장,가격↓매물↑시장기간↑ 최근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새로운 변 화를 맞이하며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새로운기회를제공하고있 다고 26일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분석했다. ◈매물증가:구매자에게더많은선택권 12월애틀랜타의활성매물수는전년 동월대비5.9%증가한4,562건을기록 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12.1%)보 다 낮은 수치이지만, 신규 매물은 전년 대비21.1%감소했다.이러한재고증가 와신규매물감소의독특한조합은구 매자들에게더다양한선택지를탐색할 수있는절호의기회를제공했다. ◈매력적인가격조정 애틀랜타부동산시장은중간매물가 격이전년대비 4.2%하락한 36만 617 달러를 기록하며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전국 평균 하락률(0.6%) 보다훨씬큰폭의하락으로, 애틀랜타 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가격 조정과 재고 증가가 맞물리면서 지금이 바로 주택구매에나설적기임을시사했다. ◈여유로운 시장 환경: 더 길어진 매물 소진기간 12월애틀랜타주택의평균매물소진 기간은 76일로, 전년대비 13.8%증가 했다. 이는전국평균(73일, 5.0%증가) 보다 긴 기간이다. 구매자들에게는 이 러한 여유로운 시장 환경이 전략적인 이점으로 작용하여, 신중하게 주택을 살펴보고 협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을제공했다. 애틀랜타부동산시장에뛰어들준비 가된사람들에게 12월의시장상황은 다양한선택지와전략적이점을제공했 다.재고증가,매력적인가격조정,그리 고 길어진 매물 소진 기간은 구매자들 이 더욱 여유로운 속도로 시장에 접근 할수있도록했다. 반면판매자들은까 다로운 구매자들의 기대에 맞춰 전략 을 조정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전 반적으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은 안목 있는 구매자들에게 잠재력이 풍부한 독특한환경을제공했다. 박요셉기자 구매자에더많은선택권 더길어진매물소진기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미네소 타주 단속 사태와 관련해 애틀랜타 메 이저 리그 프로야구팀인 브레이브스 구단내에서도상반된목소리가분출되 고있어주목을받고있다. 최근 ICE와 국경순찰대의 총격으로 미네소타에서알렉스프레티가숨진사 건을 계기로 지난 주말 브레이브스 현 역 주축 선수와 레전드급 전직 선수가 각각다른입장을드러냈다. 브레이브스전성기시절을이끌어명 예의전당에오른치퍼존스는소셜미 디어 X에“말은 줄이고…수갑은 더!( Less talk…..more handcuffs!)”라는짧 은글을남겼다. 이를두고다수팬들은 존스가 연방 이민당국의 강경대응을 지지한다는것으로해석했다. 반면브레이브스주축인현역우완투 수스펜서스트라이더는인스타그램에 독립전쟁 전에 발생한‘보스턴 학살’ 을묘사한그림을올렸다. 이어버락오 바마전대통령이ICE요원들의단속을 비판한 성명도 공유했다. 사실상 연방 이민당국을비판한것이다. 야구계에는팀내영향력이큰두인물 이 정치 사안에 대해 정반대의 입장을 이민단속 놓고 브레이브스도 ‘두 쪽’ 전현직대표선수상반된목소리 강경이민단속을놓고각각비판과찬성입장을소셜미디어에올린스트라이더(왼쪽)와존스. 드러낸것은이례적이라는평가를내놓 고있다. 보트허브(VoteHurb)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해외국가 출신 비시민권자 선 수를 제외한 메이저리그 소속 등록 유 권자 선수 중 공화당 지지자는 53% 로미국주요프로스포츠리그가운데 가장 높다. 반면 여자프로농구리그인 WNBA는 민주당 지지 비율이 76.5% 로가장높다. 메이저리그 선수 인종별 구성은 백인 61.3%, 히스패닉및라틴계 30.7%, 흑 인5.4%,아시아계2.5%다. 이필립기자 ◀1면서계속 한인은행들은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매년두차례고객을대상으로무료송 금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특히현재달러가초강세로인해원· 달러환율이 1,450원대에달하고있어 예년에 비해 한국에서 원화로 받는 송 금액이한층늘었다. 한인은행들설날무료송금서비스 <사진=셔텨스톡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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