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지난해 조지아 공공부문에서 100만달러이상의연봉을받은임 직원이 2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 됐다. 이중6명은새롭게100만달 러연봉대열에이름을올렸다. 조지아회계감사국산하오픈조 지아(Open Georgia)가공개한지 난해급여분석자료에따르면연 봉 100만달러 이상 수령자 대부 분은 공립대학 소속 스포츠팀 감 독과 전문의, 최고위 행정직이 다 수를차지했다. 대학소속이아닌 주정부기관소속인물은 조지아 항만청장이유일했다. ■조지아대학시스템 연봉 100만달러 이상 수령자 중 절반은 스포츠팀 감독들이 차지 했다최고액은 UGA 풋볼팀감독 커비 스마트가 차지했다. 스마트 감독연봉은1,380만달러로미전 국대학풋볼감독중최고수준이 다. 스마트감독연봉은조지아재 향군인부직원179명전원연봉합 계액과 같고 기술대학 6곳, 카운 티교육위원 46곳등 123개주및 지방 기관 전직원 연봉을 한꺼번 에지급할수있는금액이다. 2위는 조지아텍 브렌트 키 감독 (380만달러), 3위는UGA 남자농 구 마이클 화이트 감독(370만달 러)이차지했다. 스포스 분야 외에서는 어거스타 대 심장전문의 2명과 신경외과 전 문의 1명이 각각 100만~160만달 러의연봉을받았다. 대학총장중 에서는조지아텍앤젤카브레라총 장이120만달러로가장많았다. ■주정부산하기관 주정부기관중연봉 100만달러 이상은 그리프 린치 항만청장이 유일했다. 항만청장 급여는 세금 이 아닌 항만청 수익에 근거해 지 급된다. 주정부 기관 연봉 2위는 한국의 사학연금이나 공무원 연금공단 성격의‘조지아은퇴교사시스템’ 의찰스캐리최고투자책임자가차 지했다. 캐리의 지난해 연봉은 95 만7,000달러여다. ■주정부수장들 주정부 전체 공무원 중 99% 이 상은연봉 25만달러미만이다. 브 라이언켐프주지사는 18만5,000 달러, 버트 존스 부지사는 10만 2,000달러,브래드라펜스버거주 국무장관은 12만 9,000달러, 크 리스카주법무장관은14만9,000 달러를받았다. ■지역교육청 지역 교육청에서는 귀넷 카운티 교육감을 지낸 캘빈 왓츠가 87만 5,000달러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47만5,000달러였지 만조기계약해지에따른옵션67 만달러 행사금액이 포함됐다. 이 어 캅 카운티 크리스 래그스데일 교육감이 57만1,000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필립기자 종합 A4 조지아공공부문연봉 ‘백만달러클럽’ 20명 대부분공립대운동팀감독·총장 주지사는18만5,000달러불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올해3만여명의인력을감 축한다. UPS는 지난해에도 계절 직 1만5,000여명을 포함해 4만 8,000여명을감원한바있다. UPS는 27일 2025년 실적을 공 개하면서 이 같은 인력 감축 계획 을밝혔다. UPS측은지난해이어올해도변 화가 불가피하다면서 3만여명의 감원과 함께 배달운전기사 대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다시 제 공할방침이라고덧붙였다. 브라이언 다익스 최고재무책임 자는“이번결정은배송물량수준 이낮아진환경에맞춰직무와네 트워크인프라를조정하려는전술 적 결정”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설 명했다. 한편이날발표에따르면UPS는 지난해매출이 887억달러를기록 해 2024년 대비 2.6% 감소했다. 연간순이익도 55억 7,000만달러 로전년과비교해3.6%줄었다.다 만4분기순이익은18억달러에육 박하며4.1%증가했다. UPS는지난해최대고객인아마 존과의 계약 종료에 따라 배달 물 량이 크게 줄었고 연방우정국과 의일부사업도줄였다. 이에따른 물동량 감소가 매출 감소로 이어 졌다는분석이다. 현재 UPS의 전 세계 직원수는 약 49만명이며 메트로 애틀랜타 에는 1만 2,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필립기자 UPS,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원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 암위험도더커지며,특히직장암 위험은평균평생음주량이주당 14잔이상인과도한음주자가주 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 다95%높다는연구결과가나왔 다. 미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26일 미국 암학회(ACS) 학술지에서암이없 는 사람 8만8,000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 암위험간강한연관성을확인했 다며이같이밝혔다. 연구팀은이연구결과가평생음 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 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 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 면위험을낮출수있음을시사한 다고말했다. 분석 결과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 는 음주량이 주당 1잔 미만인 가 벼운 음주자보다 대장암 발생 위 험이25%높았고, 특히직장암발 생위험은95%더높은것으로나 타났다. UGA풋볼팀감독커비스마트, 그의연봉은주및지방123개기관전직원연봉을한꺼 번에지급할수있는규모다. “평생음주량많을수록 대장·직장암위험커져” “물동량감소로3만명감축” UPS가작년 4만8,000명해고에이어올 해도3만명인력감축계획을발표했다. 공관직원맘대로뽑은외교관 ‘정직’ 재외공관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 임의로 기준을 정해 합격자를 뽑 은 외교부 고위공무원에 대해 정 직 처분을 한 외교부의 징계가 적 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 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외교관 A 씨가외교부장관을상대로낸정 직 1개월징계처분취소소송에서 최근원고패소로판결했다. 34년간 외무공무원으로 일한 A 씨는 작년 4월 징계를 받자 불복 소송을냈다. 징계사유는2021년 1∼3월인사위원장으로서총영사 관 계약직 행정직원 채용 심의를 총괄하며국가공무원법상법령을 준수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성실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A씨는 24명의서류지원자가자 격요건을충족하는지일일이검토 하지 않고 인사위 심의도 거치지 않은채5명의서류합격자를선별 한것으로조사됐다. 이들을상대 로 진행된 필기·면접 시험에서는 더높은점수를받은지원자가있 는데도 A씨는 임의로 정한‘업무 연속성및안정성’기준을근거로 낮은 점수의 지원자를 최종 합격 시켰다. 이런 행위는 감사원의 정 기감사에서적발됐다. 특정지원자봐주기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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