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A3 종합 2008년생,3월말까지국적이탈신고해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 은올해만18세가되는2008년생선천 적복수국적자남성중국적이탈을희 망하는경우반드시오는3월31일까지 국적 이탈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고 공 지했다. 대한민국국적법에따르면부모중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자녀는 출생과 동시에 한국 국적 을취득한다. 이에따라한국에출생신 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한국 국적은 유 효하다.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 남성의 경우, 병역과 관계없이 국적 이 탈이 가능한 시기는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이며, 이후에는병역의무 를 해소한 후에만 국적 이탈이 가능하 다. 이기한을넘길경우병역의무가해소 될때까지한국국적을포기할수없게 되며, 이는 향후 진학, 취업, 비자 발급 등다양한불이익으로이어질수있다. 국적이탈신고를위해서는필요한서 류를 모두 구비해 영사관에 방문 접수 해야 하며, 국내 출생 신고가 되어 있 지않은경우먼저출생신고를완료해 야 한다. 관련 서류는 애틀랜타총영사 관홈페이지‘국적→국적이탈신고안 내’에서다운로드할수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국적 이탈 신고 는복수국적자가외국국적을선택하겠 다는 뜻을 법무부 장관에게 신고하는 절차”라며“기한을 넘길 경우 심각한 불이익이발생할수있으므로반드시3 월 31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적이탈신고및예외적국 적이탈허가신청에대한자세한사항 은애틀랜타총영사관홈페이지에서확 인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선천적복수국적자, 국적 이탈신고해야불이익없어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애틀랜타의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개최도시의치안상태를분석 한 충격적인 보고서가 공개되며 안전 에대한경고등이켜졌다. 티켓 분석 전문 매체 시트픽(Seat- Pick)이발표한최신보고서에따르면,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 움은폭력범죄율을기준으로미국내 월드컵개최경기장중다섯번째로위 험한곳으로분류되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3,500건 이상의 폭력 범죄가 보고되 었으며, 이는인구 10만명당 692건에 달하는수치다. 이와 대조적으로, 보고서에서 가장 위험한 경기장으로 지목된 곳은 미주 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 디움으로, 인구 10만명당 1,500건이 상의폭력범죄가발생한것으로나타 났다. 반면,월드컵결승전이열리는뉴저지 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가장 안전 한경기장이라는평가를받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이번월드컵기간중준결승전을포함 해총8개의경기를개최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월드컵 열리는 벤츠 스터디움이 위험 경기장(?) 폭력범죄율기준5번째위험경기장 뉴밀레니엄은행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뉴밀레니엄은행은오는2월17 일설날을맞아 2월 9일부터 13 일까지설날무료송금서비스를 제공한다고밝혔다. 개인구좌고객에한해한국, 중 국,타이완,베트남,인도,싱가포 르 등에 솜금액에 관계없이 무 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1일 1회 만의 무료송금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송금은 무 료가적용되지아니한다. 문의= 둘루스지점678-823-7971. 박요셉기자 2월9-13일송금액무제한 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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