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1 월 29일 (목)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민희진전어도어대표측이자신이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탬퍼링(계약만료전사전접 촉)의혹을전면부인했다. 민전대표의소송대리인인법무법 인지암의김선웅변호사는 28일서 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 희진전대표의이른바‘뉴진스탬퍼 링’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 종시도를획책한멤버한명의가족 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 극”이라고주장했다. 하이브와어도어는민전대표가뉴 진스 멤버들을 독립시키려 한 게 아 니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 하이브 는 실제로 작년 12월‘뉴진스 이탈 및복귀지연에중대한책임이있다’ 며 민 전 대표를 상대로 100억원 규 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 송을냈다. 김 변호사는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모두 사 실이 아니라고 반박했 다. 김변호사는“민전대 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위해주주간계약상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했다”며“이 과정에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 는멤버의가족(한멤버의큰아버지) 이민전대표상황을악용해뉴진스 의탬퍼링을계획하고시세조종세력 을끌어들였다는게‘뉴진스탬퍼링 ’의본질”이라고주장했다. 김 변호사는‘시세조종세력’으로 D사를지목하며D사회장과민전대 표의녹취등을공개했다. 또 D사가 멤버의 큰아버지를 사내 이사후보로선임하는임시주주총회 안건을올렸다가삭제한점을제시하 며“민희진혹은뉴진스테마주로이 용하려 했던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 했다. 민 전 대표 측은 탬퍼링 의혹을 보 도한언론사와D사회장을상대로형 사고소·고발에나설계획이라고밝 혔다. 민희진측, 뉴진스탬퍼링의혹부인… “멤버가족이세력끌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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