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A5 종합 ICE, 애틀랜타에신규분소…활동확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있다. 조지아공영방송WABE는 28일 ICE 가컬리지파크인근에 애틀랜타지부 소속 신규 분소(satellite field office)를 개설해행정인력을추가로확대할계획 이라고보도했다. ICE 대변인도 WABE의 보도 내용을 확인했다. 다만신규분소의정확한위 치나상주인력규모공개는거부했다. 이번 신규 분소는 기존 ICE 애틀랜타 지부를보조하고지원하는역할을하게 될것으로보인다. ICE 애틀랜타 지부는 조지아와 노스 및사우스캐롤라이나3개주의이민단 속을관할하고있다. UC버클리법대산하‘추방데이터프 로젝트’자료에따르면 ICE애틀랜타지 부는트럼프 2기행정부출범이후첫 9 개월동안모두1만5,200건의이민자체 포건수를기록해전국5위를기록했다. 정확한위치·규모는미공개 미전역에거주하는한인인구가최근 3년사이약11만명증가하며200만명 을넘어선것으로나타났다. 이는연방센서스국이 29일자로공개 한 2020~2024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년 추산 자료에 따른 것 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 준미국내전체한인인구(혼혈포함)는 206만2,223명으로집계됐다. 이는3년 전발표된2017~2021년ACS 5년추산 자료에서의혼혈포함한인인구194만 5,880명과 비교할 때 11만6,343명이 증가한것으로, 약6%의성장세를보였 다. 미국내 한인 이민사회의 연륜이 깊어 가면서한인인구중혼혈의비율도지 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방 센서스 국의이번 ACS 자료에따른혼혈제외 한인인구수는149만5,031명으로집계 됐다.이에따라미전체한인인구중혼 혈의 비율을 계산해 볼 때 27.5%에 달 하는 것으로, 미국 내 한인 4명 중 1명 이상이혼혈인셈이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주의 한인 인구 가 57만1,134명(혼혈 포함)으로 집계 됐고, 뒤를이어뉴욕(14만5,733명), 텍 사스(12만9,329명), 뉴저지(11만4,233 명), 워싱턴(10만4,973명), 버지니아(9 만6,140명), 조지아(8만,618명) 순으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한편연방센서스국이매년발표하는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는 10 년 마다 시행하는 총 인구조사와는 별 도로 센서스국이 실시하는 연례 표본 조사로, 이번자료는2020년부터2024 년까지5년단위의인구현황을추산해 종합분석한것이다. 황의경기자 전국 ‘200만파워’…혼혈 27.5%달해 ■한인인구현황분석 센서스국ACS발표 3년새6%증가세추산 다운타운에 있 는 ICE 애틀랜 타지부입주건 물 전경.<사진= 구글맵켑쳐> WABE는“이번 신규 분소 개설은 미네소타에서 ICE 요원의 두 건의 시 민 살해사건이후이민단속에반대하 는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나와 주목 을받고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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