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눈소식이전해졌다. 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내 린눈이 31일오전에는메트로애 틀랜타 지역에서 1~ 2인치 정도, 애슨스와 게인스빌 등 조지아 북 동부 지역에는 2~4인치 정도 달 할것으로예보했다. 기상청에따르면일부지역은이 보다더많은양의눈이내릴가능 성이있는것으로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 교통국은 “적설에 대비 이미 200만 갤런의 염수를 확보한 상태”라면서“30 일부터도로살포작업에들어갔 다”고밝혔다. 눈과함께북극발한랭전선이남 하함에 따라 주말 조지아 대부분 의 지역의 체감 온도는 한자릿수 까지떨어질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이미조지아전역 에극한파경보를발령한데이어 풀턴과캅, 코웨타카운티등북서 부 지역에는 겨울철 날씨 주의보 를, 귀넷과홀, 애슨스-클라크 카 운티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이필립기자 메트로애틀랜타지역의주택공 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 왔다. 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 률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달라스와 휴 스턴, 피닉스, 시애틀, 워싱턴DC 와함께신규주택건설이빠르게 늘어난 6개 광역 도시권에 포함 됐다. 하지만빠른주택공급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의 저소득층 의 주거비 부담은 오히려 악화되 고있다는것이보고서분석내용 이다. 연구진이 이들 지역의 임대료 상승을 분석한 결과 메트로 애틀 랜타는 저소득층 임대료 인상률 이피닉스다음으로높았다. 특히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저소득 가구의 임대료는 22% 오른 반면 중ㆍ고소득층 가구 임대료는 9% 오르는데그친것으로조사됐다. 보고서는 또 2023년 연방 주거 조사(AHS) 결과를 인용해 애틀 랜타에서 2010년이후지어진주 택의 중간 임대료는 약 1,900달 러로 이전에 지어진 노후주택의 1,450달러보다크게높다고지적 했다. 저소득 가구의 공급 감소 현상 은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의 최근자료에서도관찰된다. ARC 에 의하면 2018~2023년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핵심 11개 카운티지역에서월세 1,500달러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임대주택 23만가구가사라졌다. 이중800 달러 이하 주택은 5만4,000가구, 800~1,500달러 사이의 주택은 17만8,000가구가감소했다. 보고서 연구진은“단순 공급 확 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저 가주택 공급이 수반되지 않으면 저소득 가구가 퇴거 위험이나 노 숙에 내몰릴 수도 있다”면서“저 가주택을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주택공급정책 설계가 필요하다” 고지적했다. 이필립기자 제1150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 월 31일 (토) A ▲모집분야: 광고 영업, 인쇄보조 ▲응시자격: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인재를구합니다. 구 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무 차별적 이민 단속 논란이 불거진 미네소타 지역에서 단속 방침을 전면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잇 따른 총격 사망 사건으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범죄 이력이 확 인된대상만을상대로한‘전통적 표적단속’으로방향을선회한것 이다. 이번조치는미니애폴리스와세 인트폴 일대에서 연방 요원의 총 격으로 시민 2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본격화됐다. 초기에는 사망 자들의 선제 공격이 있었다는 정 부 설명이 나왔으나, 이후 공개된 영상이 이를 반박하면서 행정부 의강경단속기조에대한비판이 확산됐다. 결국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도“긴장을 완화하겠다”며 한발물러선입장을밝힌바있다. 이후미네소타이민단속전권을 맡은 톰 호먼 백악관‘국경 차르’ 는 29일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에서가진첫기자회견에서“연방 정부의 접근 방식이 완벽하지 않 았다”며 책임을 우회적으로 인정 했다. 그는“수십 년간 수행해 온 전통적인 표적 단속으로 돌아갈 것”이라며“현장에서 누구를 찾 고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대상 만을단속하겠다”고밝혔다. 2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시민총격여론역풍에 일터등급습방식폐기 범죄자 ‘표적단속’ 선회 미네소타만우선적용 집은많이짓는데…서민임대주택은태부족 지난28일미네소타주미니애폴리스에서한여성이‘ICE는지금당장물러가라’는팻 말을들고시위를벌이고있다. <로이터> 애틀랜타,신규주택건설전국상위권 저소득주택은공급줄고임대료상승 오늘메트로애틀랜타일원 ‘눈’ 1~2인치예상…한파경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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