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3일 (화요일) 용의자검거과정에서귀넷카운티경 찰관이용의자가쏜총에맞아1명이사 망하고또다른1명은중상을입고치료 중이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오전 스톤 마운틴 인근 홀리데이 인 익스프 레스호텔에서발생했다. 경찰은당시한남성이사기적인수법 으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측 신 고를받고현장에출동해이남성이머 물고있는객실로향했다. 문제의남성은출동한프라딥타망경 관과 데이비스 리드 경관을 방안으로 들어오도록 했고 이후 대화 중 갑자기 두경찰관을향해총을쐈다는것이귀 넷경찰의설명이다. 총격으로타망경관이사망했고리드 경관은 이후 도착한 다른 동료 경찰관 들에 의해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리드경관은2일현재중태인것으로전 해졌다. 이름이 케인 앤드루스(35)로 밝혀진 용의자도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앤드루스는치료를마치는대로 구치소로이송될예정이다. J.D. 맥클루귀넷경찰서장은“앤드루 스는과거폭력범죄와총기및마약관 련범죄등다수의전과가있는인물”이 라며“사건당시강력범죄혐의와법원 미출석 혐의로 디캡 카운티에서 체포 영장이발부된상태였다”고설명했다. 순직한 타망 경관은 올해 25세로 10 년전네팔에서이주해왔고 2025년봄 부터 경찰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 펜실 베니아에 가족이 있으며 약혼자도 있 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주의를 안타깝 게하고있다. 귀넷경찰재단은순직한타망경관과 부상당한 리드 경관 가족을 돕기 위한 공식 기부 창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도움을호소하고있다. 기부 관련 문의는 이메일(bram- roop@gwinnettpolicefoundation. org) 또는 전화(678-427-4957)로 가 능하다. 한편 이번 사건 조사를 진행 중인 조 지아 수사국(GBI)는 호텔에서 벌어 진 총격경위에대해곧공개할예정이 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용의자총에맞아귀넷경관1명사망·1명중상 1일스톤마운틴인근호텔서 네팔출신1년차경관사망 풀턴카운티당국이연방수사국(FBI) 의 카운티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관 련, 영장의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법적절차에착수하겠다고밝혔다. 마빈어링턴주니어풀턴카운티커미 셔너는 2일“카운티 변호사에게 영장 의 적법성과 관련된 모든 조치를 강구 할것을지시했다”고밝혔다. 2020년대선과관련해지난1월28일 FBI의 전격적인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사태직후당초카운티당국은‘소송제 기’를검토했지만‘영장에대한법적이 “FBI 압수수색 영장 적법성 따져 보겠다” 풀턴당국,FBI선거사무소급습관련 대응수위조절…소송→영장이의제기 용의자검거과정에서총격을입고사망한프라 답타망(왼쪽) 경관과중상을입고치료중인데 이비드리드경관. <사진=귀넷경찰제공> 의제기’로대응수위를결정한것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영장에 명시된 압수수색 대상에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는물론부재자투표와임시투 표, 훼손파기된투표지등을포함한모 든투표용지가포함됐다. 어링턴커미셔너는“해당영장은적절 하지않다고본다”면서“포렌식회계요 청과 함께 문서가 봉인된 상태로 보관 되도록요구해유권자정보를보호하기 위한모든조치를취하겠다”고말했다. 카운티 당국은 이외에도 법원 명령에 의해 기록 복사가 허용된 상황에서도 FBI가 원본 투표용지까지 가져간 점에 우려를나타내고있다. 어링턴 커미셔너는“압수 당시 인계 및인수목록이작성되지않아후에모 든 원본 자료가 온전히 반환됐는지 여 부를확인하기어렵다”고지적했다. 롭피츠풀턴커미셔너위원장과모아 이보리커미셔너도주민들과타운홀미 팅서“충격적”이라며이번사태에대해 우려를표했다. 이들은“올해중간선거를앞두고혼란 과 위기를 조성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고압수수색을비난했다. 이필립기자 지난 1월 28일풀턴선거사무소를급습해 2020년대선투표관련서류를압수해차량에싣고있는 FBI 요원들. <사진=11얼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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