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4일 (수요일) 미네소타주이민단속시위참가 자 사살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 데 당시 미 시민권자에게 총격을 가해숨지게한연방요원들2명은 모두 히스패닉계이며 둘다 총기 를다수보유한총기마니아인것 으로드러났다. 탐사보도전문비영리인터넷매 체인프로퍼블리카가지난1일입 수한 기록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미네소타주미니애폴리스의시위 참가자이던 남자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37)에게총격을가해숨지 게 한 인물은 연방 세관국경보호 국(CBP) 소속헤수스오초아(43) 와레이문도구티에레스(35)다. 오초아는 2018년 CBP에 합류 한 국경순찰대 요원으로, 구티에 레스는 2014년부터 CBP에서 활 동한 현장운영국 특수대응팀 요 원으로각각기록돼있다.둘다텍 사스남부출신으로전해졌다. 오 초아의전처는부부가 2021년헤 어질무렵오초아가약25정의소 총, 권총, 엽총을보유한‘총기마 니아’였다고전했다. 두 요원은 작년 12월 시작된 대 규모 이민 단속 작전에 투입됐다. 이 작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무장요원수십명을도심에투입 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CBP는 해당 요원들을 휴직 처리했다고 밝혔으나, 공식적인 신원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대변 인은 연방 수사국(FBI)으로 문의 하라며 답변을 피했고, FBI는 논 평을거부했다. 민주당소속인팀월즈미네소타 주지사 측과 미니애폴리스 시 당 국은 연방 정부로부터 요원들의 신원이나보디캠영상등수사자 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 다. 숨진 남성 프레티는 미니애폴리 스 재향군인(VA) 병원의 중환자 실간호사로, 사건당시한요원이 여성을 넘어뜨리자 이 여성을 돕 기위해끼어들었다. 이후다른요 원들이 뒤엉켜 그를 제압하는 과 정에서약10발의총성이울렸다. 사건 직후 그레고리 보비노 국 경순찰대장과 크리스티 놈 국토 안보부(DHS) 장관 등은 프레티 가요원들을공격하려했다고밝 혔고, 트럼프의최측근인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프레 티를“암살 미수범”이라 지칭했 다. 하지만이후공개된영상에서연 방요원들이첫발포전프레티의 허리춤에서 총기를 이미 제거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비무장 상태인 프레티를 연방 요원들이 사살한 것이어서 큰 파문이 일었 다. 특히이번사건이발생하기17일 전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인 여 성 르네 굿(37)이 역시 이민단속 연방요원의총을맞고사망한터 라 트럼프 행정부를 향한 비판이 더욱거세졌다. 오는11월중간선거를앞두고정 치적 부담이 커진 트럼프 대통령 은 결국 민주당 정치인이 이끄는 미국내도시에서격렬시위나폭 동이 발생하기 전에는 연방 정부 가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발 물러 선상태다. 종합 A2 미네소타총격이민요원들신원공개 텍사스출신히스패닉계 총수십정보유 ‘마니아’ 국토안보부는확인거부 선천적 복수국적 헌법소원 ‘재시동’ 건다 ◀1면서계속 또2010년개정법은소급적용돼 부계주의 하에서는 1988년 5월5 일생부터, 부모 양계주의 하에서 는 1998년 6월14일 이후 출생한 여자는 국적선택 불이행시 한국 국적을자동으로보유하게된다. 이에따라여자도남자처럼거주 국의 공직이나 정계 진출에 복수 국적이족쇄가되고있다. 전종준 변호사는“현재 연방 공 무원 등으로 재직 중인 대부분의 한인 2세들은 자신이 복수국적자 라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원조회시‘복수국적 을가진적이없다’라고의도치않 은허위진술을했을가능성이매 우높은심각한상황이다. 또모국연수나방문시에도반드 시한국여권을사용해야하는제 약이있다”고지적했다. 국적법 제2조제1항1호는‘출생 당시부또는모가대한민국국민 이면 출생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 적을취득한다’라고되어있다. 즉 대한민국 국적의 신고 의무 없이 자동으로 취득하는 것이다. 따라 서 이들의 국적 상실도 신고 없이 자동으로 상실되게 하는 것이 법 적타당성에맞다. 새로운헌법소원제기를위해전 종준 변호사는 ▲미국인 아버지 와 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여성으로미국출생당시어 머니가한국국적자▲2005년이 후출생한혼혈여성▲한국에출 생 신고가 되어 있지 않고, 부모 가이혼했거나, 사망한경우등세 조건에 해당되는 한인 선천적 복 수국적자들의 연락(703-914- 1155, jjchuninfo@gmail.com )을 바라고있다. 한편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진성 준 국회의원은 출생신고를 안한 선천적복수국적한인2세들을구 제하기위한국적자동상실개정안 을검토중이다. 수업중휴대전화금지고교확대‘순항’ 고등학교에서도 수업 중 휴대전 화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 될가능성이커졌다. 주하원 법안 심사 소위원회는 2 일 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 너스)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고등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법안 (HB1009)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교육위원회로이송했다. HB1009는 지난해 확정된 초등 학교와 중학교 대상 휴대전화 사 용금지법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 을담고있다. 법안에따르면시행시기는초중 학교 대상 휴대전화 사용 금지가 시행되는2026년가을학기1년뒤 인2027년가을학기부터다. 힐튼 의원은“초기 데이타에 의 하면 휴대전화 금지로 인해 학생 들의시험성적은상승했고학생간 교류가늘어나는반면학교내폭 력은줄었다”면서“법안이학생들 의학교생활을획기적으로변화시 킬것”으로기대했다. 현재해당법안은초당적지지를 받고 있어 주의회 통과가 낙관시 된다. 최근 에모리대가 학부모를 상대 로실시한여론조사에서도휴대전 화 사용금지 고교 확대안에 대해 응답자의71%가찬성했다. 여론조사를 이끈 줄리 가즈마 라이안 교수는 이날 법안심사 소 위에출석해“시범적으로실시하 고있는학교의경우징계건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일 관되게보고되고있다”고설명했 다. 현재조지아에서는법시행과관 계없이 디캡과 리버티 카운티 학 군과 마리에타 학군 일부 고등학 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주하원소위만장일치찬성 내년가을학기부터시행추진 조지아에서 2027년가을학기부터수업중휴대전화사용금지조치가고등학교에서도 시행될가능성이커졌다. <사진=셔텨스톡> 이은재 학생과 귀넷과기고 앤드 류궈학생은2025년귀넷지역과 학, 공학및혁신박람회에제출한 과학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영 예를안았다. 두학생과소속학교 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앞으 로의 과학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장학금2,000달러를받았다. 이은재 학생은 프로젝트 제목 ‘침묵의신호: 보론산이대장균의 쿼럼센싱을억제하는기전연구’ 로 수상했다. 리제네론 과학 인재 탐색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고등학 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오래된 과학경진대회이다. 귀넷한인학생7명스타학생수상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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