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4일 (수요일) A3 종합 한인장애인선수들 ‘GA스페셜올림픽’ 대활약 지난달 30일조지아주마리에타레이 크포인트경기장에서개최된주최대의 장애인스포츠축제인‘2026스페셜올 림픽 조지아’에 한인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돋보이는성적을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체조, 농구, 볼링, 역 도등의종목이열렸다. 갑작스러운겨 울 폭풍으로 경기 일정이 변경되고 참 가 인원이 줄기도 했으나, 애틀랜타 한 인 선수들은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 다고아틀란타장애인체육회(회장박승 범)는전했다. 올해대회에처음출전한‘더숲’(대 표김창근목사) 농구팀은 3대 3경기에 서금메달을목에걸었다. 이팀은프로 농구 선수 출신 김은영 코치의 지도를 받고있다. 샤인커뮤니티(대표메리임) 소속 선수들도 농구 개인기술 종목에 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석권했으 며, 3대3농구종목도2개팀이각각다 른디비전에서은메달을획득했다. 샤인커뮤니티소속윤혜원선수는압 도적인기량으로역도에서금메달을차 지했다. 윤선수는지난해부산에서열 린제45회전국장애인체전에서금메달 을획득한바있다. 박승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회장 은“이번대회화합을발판삼아6월댈 러스에서 열리는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서도 좋은 성과를 내도록 준비하겠다” 고밝혔다. 박요셉기자 더숲,샤인커뮤니티선수단맹활약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 는지방정부가늘고있다. 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 안을통과시켰다. 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 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 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 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최대1,000달러에달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폭력범죄대응에보다집중 시키기위한것”이라고발의이유를설 명했다. 클레이튼 카운티가 지난해 9월 대마 초소지에대해처벌을낮춘것과보조 를 맞추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 다. 클레이톤카운티역시같은혐의에 대해최대 150달러의벌금만부과하고 있다. 조례안 표결 전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 다수도 해당 조례안에 찬성 입장 을나타냈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애틀랜타시와 포 레스트 파크시. 폴턴 카운티를 포함해 20여개 지방정부들이 대마초 소지에 대한 처벌을 없애거나 대폭 낮춘 조례 를시행중이다. 이필립기자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비범죄화지방정부확산 조지아스페셜올림픽에참가한한인장애인선수들이한자리에모였다. SAT응시생스마트안경착용못한다 앞으로 SAT 응시생들은 스마트 안경 을착용한채시험을치르면안된다. 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시험응시자들은스마트 안경착용이금지된다. 칼리지보드 측은“그간 시험장에서 에어팟이나스마트워치등웨어러블전 자기기 사용을 금지해왔다. 스마트 안 경착용금지도이같은스마트기기사 용 제한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 다. 이번조치는스마트안경의기능을이 용한부정행위를차단하기위한목적이 다. 갈수록기술이발전하면서스마트안 경에 카메라는 물론, 인터넷 연결과 인 공지능(AI) 기능등이대거탑재되기시 작하면서부정행위에악용될가능성이 크게높아졌기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응시자가 스마트 안경을 이용해 시험지를 촬영하고 이를 통해 AI로부터 실시간으로 답안을 제공받 는 식의 부정행위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칼리지보드는 SAT 응시자가운데스 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적발은 아직없다고밝혔다. 하지만지난 2024 년 일본 도쿄에서 와세다 대학 입학시 험을 치르던 18세 남학생이 스마트 안 칼리지보드,3월부터착용금지 부정행위차단목적 경을이용해소셜미디어에시험문제를 올리고 다른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받 은사례가적발된적이있는등앞으로 스마트안경등첨단기기가부정행위 에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끊이 지않고있다. 서한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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