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4일 (수요일) D3 정치 장동혁 ( 사진 ) 국민의힘대표가 ‘당원 게시판논란’에대한 수사의뢰를고심 하고있다.선제적수사의뢰로한동훈 전대표징계에따른 파장을 끊어내겠 다는구상이다.다만 2022년당시이준 석대표가당중앙윤리위원회의징계에 대해신청한가처분이일부인용되면서 지도부가 한동안 정지된 사태를 우려 하는목소리도여전하다. 3일국민의힘에따르면, 장대표는 4 일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이후 수사 의뢰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 전대표에대한제명결정직후 ‘경찰수 사에적극 협조하겠다’는 메시지에서 한발나아간것이다. 윤리위가진실규명을 위한 수사 의 뢰를 권고한 데이어전날 의원총회에 서‘대안과미래’소속권영진의원이“당 이수사를의뢰해야한다”고주장한만 큼명분은충분하다는판단에따른것 이다.‘대안과미래’는한전대표징계를 두고장동혁지도부를비판해온터라, 이들의주장을 수용하면더이상의잡 음을차단할수있을것이라는속내도 깔려있다.장대표는전날의총에서한 전대표징계이유를 설명하며친한동 훈계를겨냥해“한전대표에게당원게 시판논란에대해나보다더자세한설 명을 들은 사람이있 다면 말해 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고한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경찰 수사 에협조하는 것이라면당 서버제공에 개인정보제공에대한동의가필요하지 만, 당이직접수사를의뢰한다면별도 의동의절차가필요하지않을것으로 보고있다”며“당원게시판 논란의핵 심은여론조작인만큼이문제를빨리 끊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장대표가당일각의수사의뢰요구를 명분삼아당원게시판논란 ‘2라운드’ 를예고한것이라는해석이나온다. 한 전대표역시8일대규모토크콘서트를 앞두고있는만큼한전대표제명에따 른후폭풍은당분간이어질전망이다. 당장 지방선거를 앞둔 의원들의우 려는 커지고있다. 한 중진의원은 “장 대표가 전날 의총에서 ‘지방선거에서 누구보다승리하고싶은사람은본인’ 이라고 했는데, 선거에서이기기위한 최우선과제는통합”이라며“더이상의 신경전은자멸로가는길”이라고말했 다. 다른중진의원은 “한전대표징계 를둘러싼각종수사가이준석전대표 징계에대한 가처분 신청때처럼장동 혁지도부를 마비시킬 수있다”며“이 번논란이‘제2의이준석’ 사태로 흘러 가선안된다”고우려했다. 신현주기자 정청래 ( 왼쪽 사진 ) 더불어민주당 대 표가 3일 조국혁신당과의합당에 공 개반발한 강득구 최고위원과 만나기 로하는등당내갈등추스르기에나섰 다.앞서최고위원회의에서“합당은반 란” “논의를 중단하라”고직격한이언 주·황명선최고위원도전날각각 따로 만났다.합당을두고당내갈등이첨예 해지자정대표가여러의견을청취하며 갈등수습에나선모양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이날 한국일 보에“정대표가 최고위원들과이전에 잡은약속들이있어각각 만나면서의 견을들어보고있다”며“추후의원총회 등의견수렴절차를계속진행할계획” 이라고전했다. 전날최고위회의에서“집권여당이정 권초섣부른합당으로정부와사사건 건노선갈등을빚은열린우리당시즌2 가되어서는안된다”고합당반대의견 을밝힌이언주 ( 가운데 ) 최고위원은정 대표와오찬자리에서도시기적으로매 우부적절하다는의견을전했다고한다. 회동상황을잘아는관계자들에따 르면이최고위원은 “이재명대통령 임 기초에당의노선 투쟁 으로 대통령의 힘이 빠 지면안되지않 느냐 ”는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대권을 노리는 사람이 입 당한 다면대권다 툼 만부각 될 것이고,합당 시민주당의 확 장 성 이 떨 어질수있다” 는지적도한것으로 알 려진다.정대표 는이에“ 그런점 도어 느 정도 인 식 하고있다”고 답 했고,이 최고위원은 “대표를 위해서 라도,이 렇 게계속 가면 좋 지 않다”고말했다고한다. 황명선 ( 오른쪽 ) 최고위원 은 현 재국면을안정적으로 수습하자 고제안한것으로전해 졌 다. 황최고위 원은이날유 튜브 방 송 ‘장윤선의취재 편 의 점 ’에 출 연해“대통령이 입법성 과 가 20 % 에불과하다는 애 길했을때당 이대통령을 혼 자 외롭 게둔것이아 닌 가 싶 었 다”며“이정국을 빨리안정적 으로정리하면 좋 겠다고말 씀 드 렸 다” 고밝 혔 다. 또 지방선거전에는합당을 하면안 된다는 의견과 함께 최고위에 서 숙 의절차가필요하다는의견도전 달 했다고한다. 한 편 정대표는이언주·황명선·강득 구 최고위원에게 공개적으로 면 박 을 준 문정 복 최고위원에게도 자제를 요 청한것으로도 확 인 됐 다. 문최고위원 은친정청래계로분 류 되는인사다. 문최고위원은전날최고위회의에서 “이재명대통령이당대표를하 던 시절, 공개자리에서이대통령에게모진말을 쏟 아 낸 사람들당원들이다심판했다” 고 말해논란을 자초했다. “당대표는 개인이아 니 다. 당원들 총의로 만들어 진대표가제안을한것인데면 박 주고 비 난 하는것이민주당 가 치 인가”라고 비당권파최고위원들을직격하면서다. 정대표는이에문최고위원에게“ 감 정적으로 받 아들여지지않게 톤 다운을 해서말 씀 해 달 라”고요청한것으로 알 려 졌 다.정대표는추후 그룹 별소통을 하겠다는 의지도있는 것으로 알 려 졌 다.민주당초선의원모 임 ‘더민초’대표 인이재강 의원은전날정대표에게면 담 요청을한것으로전해 졌 다.이 외 재 선의원모 임 , 3선이상 중진의원들과 도면 담 할것으로보인다.민주당관계 자는“ 그룹 별모 임 이 든 ,의원총회 든 계 속해서의견수렴절차에나설것”이라 고밝 혔 다. 김현우기자 듣고 또 듣고$ 최고위 ‘합당 반대파’ 따로 만난 정청래 “지방선거때원포인트개헌$‘5^18 정신’헌법전문수록을” 이언주, 노선투쟁^확장성부족강조 황명선“지방선거전합당은안돼” 정청래대표,합당갈등에수습나서 친청문정복에는“톤다운”요청도 한 병 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 6 ·3지방선거와 함께 원 포 인트개 헌 을 하자”며야당에초당적인협조를요구 했다. 개 헌 이이재명정부 1호 국정과 제인만큼,여야이견이적은 5 · 1 8 정신 헌법 전문 수 록 부터단계적으로 추진 해가겠다는 것이다. 우원 식 국회의장 이전날설전 까 지처리해 달 라고 호 소 한 국민 투 표 법 개정도 서두르기로 했 다. 헌법 재판소가 20 1 4년재 외 국민 투 표권침해를이유로 국민 투 표 법헌법 불합 치 결정을했지만,여야가 법 개정 을차일 피 일미 루 면서20 16 년관 련법 조 항 의 효력 이상실 됐 다. 한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원내 대표 선 출 이후 첫 교섭단체대표연설 에나서“ 5 · 1 8민주 화 운동은 대한민국 헌 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 간이다. 헌 법 전문수 록 을더이상미 룰 이유가 없 다”며야당의초당적협조를 호 소했다. 아 울 러개 헌 국민 투 표를 위한 관 련법 개정도“ 빠 른시일안에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 투 표 법 일부조 항 의 효 력 상실로 선거인명부 작 성 이불가 능 해어 떠 한 국민 투 표도 시행하지 못 하 는상황을해소하겠다는것이다. 한원내대표는연설동안 ‘ 성 장’을 28 회,‘이재명’과 ‘민 생 ’을각각 22회, 2 1 회 언 급 하는등이재명정부 성 공과민 생 · 경제회 복 에초 점 을 맞췄 다. 특히 ‘민 생 경제 입법 추진상황실’을설 치 해주단 위, 월 단위로국민 삶 에직결된핵심국 정과제와민 생법 안들의 입법 공정 률 을 점검키 로했다. 이를 위해이번 달 중 국회에서행정 통합 특 별 법 과 지방자 치법 , 상반기내 중소기 업 의조 달 시장 진 입및 해 외 진 출 지원을 위한 판로지원 법 과 중소 벤 처기 업 해 외 진 출법 을각각 국회에서통 과시 키 겠다는계획을 밝 혔 다. 한미전 략 적 투 자 관리를 위한 특 별 법 안 ( 대 미 투 자 특 별 법 ) 의조속한 처리를 촉 구 하자, 야당에서는 반발이터 져 나오기 도했다. 야당의 법 안 처리협조를 호 소하면 서도 ‘협 치 ’라는 말은 단 한 차 례 도언 급 하지않 았 다. 대신 ‘내란’을 17 번언 급 하며내란 종 식 에대한 의지를 드러 냈 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석을 응 시하며“주권자의명령을 거부하고 헌법 적가 치 를내 팽 개친정당에국민이 내 릴 마지 막 처분은심판 뿐 ”이라며내 란세 력 과의단절을거 듭 요구했다. 곽 규 택 국민의힘원내수석대 변 인은 논 평 을 통해“민 생현 장의비명소리를 외 면한 ‘ 현 실도 피 적자 화 자찬’이자,‘이 재명정부’라는 모래 성 을 지 키 기에만 급급 했 던 연설”이라며 혹평 했다. 윤한슬기자 한병도(아래)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가 3일국회본회의장에서우원식국회의장이지켜보는가운 데교섭단체대표연설을하고있다. 민경석기자 한병도,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 국민투표법^대미투자특별법촉구 野협조호소하며‘협치’언급없어 국힘“현실도피적자화자찬”혹평 장동혁‘당게논란’수사의뢰? ‘韓제명’파장선제대응구상 오늘교섭단체대표연설후결정 징계가처분인용땐당마비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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