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5일 (목요일) 면세혹은감세를놓고조지아주 상원과 주하원 간의 공방이 뜨거 워지고 있다.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선 버트 존스 부지사와 존번스주하원의장의대리전이라 는평가가나온다. 주상원은 3일 주택 소유주의 재 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법안 (SB382)를 찬성 31표 반대 19표 로가결했다. 척 허프스테틀러(공화,롬) 주 상원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모두 25명의 공화당 의원의 발의안 SB382는 주택 재산세 인상 상한 규정을 더 강력하게 제한하는 내 용을담고있다. 2년전도입된 현행규정에따르 면 주거용 주택에 대한 과세 평가 액 인상폭은 물가상승률로 제한 된다. 하지만각지방정부나시의회, 교 육위원회는이규정을선택적으로 적용하지않을수있는소위Opt- Out 규정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다수의지방정부와교육위원 회는 이 예외조항을 활용해 세수 를늘려왔다. 하지만 SB382는이예외조항행 사조건을 더욱 강화하는 상한 규 정이신설됐다. SB 382은재정공백을이유로민 주당 측의 반대가 있었지만 일부 민주당의원들도찬성해하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존 번스 주하 원의장을 포함한 공화당 주하원 들은 거주 주택에 대한 재산세를 2032년까지 완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HR1114) 과 시행법안발의를예고했다. 당시결의안은주상원공화당이 역시 2032년까지 주소득세를 완 전 폐지하는 대규모 감세안을 검 토하는와중에나왔다. 주거용재산세폐지추진은존스 부지사의 주소득세 폐지 추진에 대한 번스 하원의장의 맞불 전략 이라는분석이다. 존 번스 주하원의장과 주상원의 장인버트존스부지사는올해주 지사 공화당 경선에서 유력한 후 보다. 이와중에주상원이다시주 하원의 재산세 폐지 추진에 맞서 재산세 인상 규제 카드로 다시 반 격에나선모양새다. SB382가 주하원으로 이송됨 에따라주하원은자체적으로마 련한 재산세 폐지안과 주상원의 재산세 인상안 규제안을 동시에 심의해야하는상황에처하게됐 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세금정책놓고주상·하원또‘장군멍군’ 소득세폐지추진에재산세폐지맞불 또재산세규제…주지사후보대리전 “중범죄전과자가총을…”사법시스템실패논란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 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 어지고있는가운데총격용의자의 방대한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사법시스템실패’논란도커지고 있다. 조지아수사국(GBI)수사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도난 신용카드 신고를 받고 호텔로 출동한 프라 딥 타망 경관과 데이빗 리드 경관 은 용의자 케빈 앤드루스 주니어 체포를시도했다. 이과정에서앤드루스가총을꺼 내 이들 경찰에게 발사했고 결국 타망 경관을은 사망, 리드 경관은 중상을입었다. 앤드루스도리드경관이쏜총에 맞아부상을입었다. 기록에따르면앤드루스는2007 년 이후 20여차례 이상 머그샷을 찍었고 디캡 교도소에도 최소 22 차례 수감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에도 앤드루스에게는 가중폭행과 법정 미출석 혐의 등 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 다. 그러나 중범죄 전과자에게는 법 적으로총기소지가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앤드루스가 총을 소지 했던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 고있다. 여기에 앤드루스와 관련된 방대 한전과기록과함께미해결사건들 도 드러나면서 분노와 의문도 커 지고있다. 귀넷의 한 경관도“이 정도 범죄 전력과 미해결 사건이 있는 사람 이 어떻게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 하고 또 총기를 소지할 수 있었는 지의문”이라는반응을보였다. 이번사건과관련주류언론에서 는“반복적인 위험 신호를 막지 못한 제도적 허점의 결과일 수 있 다”며사법시스템실패를지적하 고있다. 이필립기자 귀넷경관순직사건용의자 최소22차례수감전력불구 총기소지…제도허점부각 소득세와재산세폐지및인상규제를놓 고 조지아 주상원과 주하원간 경쟁이 뜨 겁다. 순직한프라딥타망경관을추모하는꽃다발과사진이고인의순찰차에놓여있다. 타 망경관장례식은7일오전로렌스빌12스톤교회에서진행된다. <사진=ANF> 윈스턴 라 군은 1만 명 중 1명꼴 로발생하는희귀유전질환인윌 리엄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동생 윌리엄이주변에서소외당하는모 습을보고, 장애인에대한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친구인 데이 빗윤군과손을잡았다. 이들이제작하는향초는천연소 이왁스와비건향료등을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초기에 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했으나, 이들의진심어린활동이지역유 력 매체인 WSB 액션 뉴스(WSB Action News)를통해보도되면서 큰반향을일으켰다. 보도직후하 루만에2,000달러의매출을기록 하는 등 현재까지 총 2만 달러 이 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익금 대부분을 관련 단 체에기부하고있다. 이날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두 학생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 과 함께 상공위원들의 정성을 모 은 1,200달러의후원금을전달했 다. 윈스턴라군은“동생과같은특 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공 동체에서소외되지않기를바라는 마음으로시작했다”며“대학진학 후에도 조지아텍(Georgia Tech) 에서 공부하며 비즈니스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더빌 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 진학예정인데이빗윤군또한“온 라인 플랫폼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외연을넓혀가겠다”고덧붙였다. 특히 두 학생은 상공회의소로부 터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준 커뮤니 티와 단체에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 다. 한오동 회장은“30년 역사의 조 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이처럼 훌륭한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 고 격려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적 책임 을 다하는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 할수있도록적극적으로돕겠다” 고약속했다. 향초구입처: https:// www.candlesforwilliam.com 동생향한사랑이2만불의기적으로 ◀1면서계속 성명서는 구체적으로 ▲재외국 민우편및전자투표도입법안의 즉각 입법 ▲투표소 중심의 한계 를 벗어나 재외국민 투표 편의를 위한 혁신적 대책 마련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가‘재외선 거혁신의원년’이되도록할것등 을촉구했다. 재외국민우편투표도입 ◀1면서계속 이번 성명서에는 세계한인총연 합회를비롯해미주한인회총연합 회등이참여했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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