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 오동)는지난4일오전둘루스콜핑 2층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희귀 질 환인식개선과나눔의가치를실천 하고있는한인차세대기업가윈스 턴라(Winston Ra) 군과데이빗윤 (David Yoon) 군에게 감사장을 수 여하고격려하는자리를가졌다. 이번행사는코로나19 여파와윌 리엄증후군(Williams Syndrome) 환자의 가족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봉사와나눔을실천하며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인 젊은 인 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 해마련됐다. 현재 차타후치 고등학교(Chat- tahoochee High School) 12학년 에재학중인두학생은지난2024 년 7월‘캔들스 포 윌리엄(Can- dles for William)’이라는 소셜 벤 처를설립했다. 2면에계속 · 제인김기자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는 180여개국 700만 재외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재외선거에 서‘우편·전자투표도입’을촉구 하는 성명을 3일(한국시간) 발표 했다. 연합회는“공관 투표소가 마련 된대도시거주자외에수백·수천 명단위로흩어져사는대다수재 외국민에게 선거 참여는‘생업을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었다”며 “투표소가 멀다는 이유로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버려지는 작금의 사태는 명백한 참정권 침해”라고 강조했다. 2면에계속 제1150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5일 (목) A 연방중소기업청(SBA)이오는3 월 1일부터 1년간영주권자등비 시민권자를 대출 대상에서 배제 하는 정책을 결국 시행키로 하면 서적잖은파장이예상된다. SBA가 2일 발표한 정책 지침 (SBA Policy Notice)에 따르면 3 월 1일부터 7(a)와 504 대출 프로 그램 신청 기업의 직·간접 지분 100%가미국시민권자또는미국 국적자여야한다고규정하고있다. 그동안허용됐던영주권자허용 과 최대 5% 외국인 지분 예외 규 정도모두폐지됐다. 이번지침은일단 2027년 3월 1 일까지 시행되며 그 이후에는 연 장또는변경, 폐지가새로결정되 게된다. SBA의이번결정으로영주권자 등 합법적 체류 신분임에도 불구 하고, 많은이민자업주들이정부 보증 대출에서 배제되면서 주요 자금줄이막히게됐다. 특히자본 력이 약한 이민 1세 한인 업주들 의타격이우려된다. SBA의 새로운 개정 정책 지침 에 따르면 SBA 대출을 신청하는 기업은소유주(business owner- ship) 전원이 미국 시민권자 또는 미국 국적자여야 한다. 이들 소유 주의 주 거주지도 미국 본토 또는 영토내로제한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취 임부터 비시민권자의 정부 보증 SBA대출을제한해왔다.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 전에는 대출 신청 기업 소유 지분의 51% 가시민권자나영주권자이었으면 가능했지만 이후 이를 100% 영 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제한했다. 그러나 여전히 영주권자에게도 신청자격을부여했다. 이후 2025년 12월 19일영주권 자나 시민권자 비율을 95%로 완 화했다가 이번에 다시 규정을 비 시민권자 배제로 대폭 강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비 시민권자에 대한 정부 지출이나 대출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 명했으며 이번 지침도 이 행정명 령에근거를두고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SBA 대출 비 중이 높은 한인은행들도 타격이 예상된다. 한인은행들은 미 전국 금융기관중 SBA 대출실적이전 국상위권에속해있다. 4면에계속·조환동기자 SBA, 다음달부터 비시민권자 대출 중단 3월부터영주권자등배제 100%미국적자만자격 유효기간은1년간명시 한인은행과업체들타격 “재외국민우편투표도입” 세계한인총연, 입법촉구 한오동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앞줄왼쪽서두번째)과상공위원들이소셜벤처‘캔들스포윌리엄’을설립한윈스턴라(뒷줄왼 쪽서다섯번째), 데이빗윤(뒷줄왼쪽서여섯번째)군에게감사장와후원금을전달하며격려한후함께응원온가족들과함께기념사진 을찍고하고있다. 동생향한사랑이 2만불의기적으로 <연방중소기업청> 조지아상의,학생기업가들격려 “동생향한사랑향기로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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