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5일 (목요일) 한화, 순천·보은 거점증설$ GS는 경북에육상풍력단지확대 국내10대기업들이5년간 총 270조 원을지역에투자하고 올해신규채용 인원은 5만1,600명으로 지난해보다 2,500명늘린다. 이재명대통령이 4일 기업총수등을만난자리에서“성장의 과실과기회가지방, 중소기업, 청년세 대에게골고루퍼지면좋겠다”고말한 데대한화답이다. 10대기업은향후 5년동안수도권을 제외한지역에270조원규모의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첫해인올해투자액 은 66조원이다.지난해보다약16조원 많다. 류회장은 “10개그룹외기업들 의투자까지다 합치면 300조 원정도 될것으로생각한다”고말했다.한경협 은 10대그룹의지역투자계획이모두 예정대로 집행되면 5년간 최대 525조 원의생산유발효과와 221조원의부가 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할 수있다고 분 석했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는 △반도체 5년간 270조원, 어디에투자하나 삼성·SK-반도체, LG-배터리집중 포스코, 포항·광양중심철강강화 HD현대는울산등AI에집중투자 지난해고령자 고용률은 사상 처 음으로 70%를넘어선반면,청년고 용률은 50%에도 미치지못한 것으 로나타났다.지난해처음 70만명을 돌파한 ‘쉬었음’청년은고용률통계 에기초가 되는 경제활동인구에포 함되지않는 만큼실제일자리를갖 지못한 청년 규모는 더클 것으로 보인다. 4일 고용노동부 ‘고령자 고용동 향’에따르면지난해고령자 고용률 ( 55~64세전체인구중취업자비율 ) 은 70.5%였다. 1983년관련통계작 성후첫70%대다.고령인구가늘면 서고령자일자리도 증가한 결과로 정부는보고있다. 반면 청년 ( 15~29세 ) 고용률은 45.0%에그쳤다. 국가데이터처에따 르면 2022년 46.6%였던청년고용 률은 2023년 46.5%, 2024년 46.1% 를기록하며최근몇년째50%를밑 돌고있다. 해당 통계에서전년대비 고용률이하락한연령대는청년층이 유일했다. 청년 고용률이낮아진 데는 우선 주요업종일자리감소가영향을미 쳤다는분석이다.지난해건설업과제 조업일자리는전년대비각각 12만 5,000명, 7만3,000명감소했다.빈현 준국가데이터처사회통계국장은지 난해12월관련자료를발표하며“건 설업감소폭은 2013년산업분류개 정이래최대치이고 제조업은 2019 년이래두번째로많이줄었다”고설 명했다. 기업들이경력직채용을선호하는 흐름도영향을미쳤다. 지난해본보 가 고용24를 분석한 결과, 직원 수 300~499명 규모의 중견기업의경 우 순수경력직채용비중이2023년 20.6%에서지난해25.2%로 4.6%포 인트 상승했다. 신입채용이그만큼 줄었다는뜻이다. 청년층이선호하는대기업신규채 용이턱없이부족한 상황도청년고 용률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다. 한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해 2월회 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에따르면대기업10곳중 6곳은“상 반기신규채용계획이없거나정해지 지않았다”고답했다. 이런상황탓에, 스스로구직을포 기하는 ‘쉬었음’청년 ( 15~39세 ) 도지 난해73만7,000명으로집계됐다.‘쉬 었음’청년은 ‘비경제활동인구’로분 류돼청년 고용률 계산에포함되지 않기때문에청년층이체감하는 고 용한파는통계적수치보다훨씬크 다는분석이다. 노동부관계자는“청년고용률하 락과 ‘쉬었음’ 청년 증가 모두 원하 는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이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며“15~29세 청년실업자 숫자가 20만 명인데통 계에잡히지않는 취업준비생, ‘쉬었 음’ 청년까지더하면청년층이체감 하는체감실업률은훨씬클것”이라 고설명했다. 송주용기자 일못쉬는부모 작년고령자 고용률사상첫 70%돌파 일못찾는자식 청년고용률 46.1%→45%$홀로하락 4일서울마포구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찾은한청년이서류를작성하고있다. 연합뉴스 설비 증설 △ 배 터리 생산 · 연구개발 ( R&D ) △인 공 지 능 ( AI ) 전 환 △ 탄 소 중 립 인프라 투자 등이다. 삼 성과 SK 는 반도체, LG 는 배 터리 쪽 에투자를 집중할것으로보인다.포스 코 는포 항· 광양 을 중 심 으로 철강 분 야 에서수소 환 원제 철 설비구 축 , 배 터리소재부문 에서리 튬 인산 철 ( LFP ) 양극 재 공 장과 구 형 화 흑 연 공 장 건 립 , 에 너 지부문에 서 광양 제2 액화 천 연가스 ( LNG ) 터미 널 구 축 에투자한다. 한화는한화에어로스 페 이스발사체 제작 센 터 ( 전 남 순 천 ) 와 추 진장약스 마 주요그룹총수와경제단체회장들이4일청와대에서열린청년일자리와지방투자확대를위한기업간담회에서이재명대통령을기다리고있다.뒷줄왼쪽부터구광모LG회장,류진한국경 제인협회회장,이재용삼성전자회장,신동빈롯데회장,허태수GS회장. 왕태석선임기자 화기애애 李대통령“해외일정취소하셨다고요”이재용“당연합니다” ☞ 1면‘李,기업인간담회‘에서계속 이어 “경제단체나 개 별 기업입장에 서어 떤 아이 템 에어 떤 국가, 어 떤 시 기가 좋겠다는 얘 기를 적 극 적으로 해 주 시 면순방일정에고 려 해행사 내용 도 재 편 하도록 하겠다”며지원을 약 속 했다. 이대통령은기업인들로부터현장 애 로사 항 을전 달받 고, 관계장관들에게 이와관련해할수있는것과해 야 하는 것들을적 극 적으로 해결해줄것을지 시 했다고이수석은전했다. 이대통령은간 담 회를 시 작하기전이 재용 회장과인사하며“해외 ( 일정을 ) 취소하고 오셨 다면서요”라고인사를 건 네 자, 이회장은 “당연합 니 다”라고 말했다.이회장은이대통령의입장을 기다리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청 와대이전관련대화를나 누 기도했다. 간 담 회에는재계에서는이회장과정 의선현대 차 회장, 구 광 모 LG 회장, 신 동빈 롯 데회장, 장인화 포스 코 회장, 정기선 HD 현대회장, 허태 수 GS 회장, 조원 태 한진회장, 최 창 원 SK 부회장, 김 동관 한화 부회장, 류진한국경제인 협회장, 박 일준 대한상 공 회의소 부회 장등이 참 석했다. ⋅⁝߹ᾎ⎉ᾶ⯵⅙ ڍ ざ 㜬⋅⁝㋈㋇ ߁ץ ዂ㍘㋉㋇㋊㋇ ࠕ ⎉ᯡඍ ⁁ݕ ⎉ᾶ⯵⅙ ߑ 총 2 7 0 조 원 ⋅⁝⯵⅙⻍ሥ⇦ⲁ ㎼ᗡඍ♽᠍⍦ ㎼ᗹ⫹፵᪦᩹㍠Ý㖅1〞Ⅾ ㎼ v⇍〡 ㎼⪍᭕⋚ᎆ⅁⻍ᅅ〞❲ ߹ぱ ۅ ㏖⼥ چ ᝍ㏗ ㎼✥㋌㋉㋌∹ₙ᪦᩹⃩ᗥぱ ۅ ㎼㋉㋉㋈∹ₙᝉ⠡⃩ᗥぱ ۅ 트 팩토 리증설 ( 충북 보은 ) ,한화 오션 의 해상 풍 력단지조성 ( 전 남 신안 ) 과거제 사업장스 마 트 야드 구 축 ( 경 남 거제 ) 을 계획하고있다. 또 한경 남 지역을중 심 으로 첨 단 항공엔 진 및무 인기분 야 투 자도 추 진중이다. GS 는경 북 에신규 육 상 풍 력단지를 확 대하고,전 남여 수지 역 LNG 허브 터미 널 건설에투자한다. 경 북울 진에는소 형 모 듈 원자로 ( SMR ) 및 신재생에 너 지관련투자를 검토 중 이다. HD 현대는 울 산,전 남 영 암 , 충남 등기 존 사업장을중 심 으로 AI 전 환 과 생산 자동화 등에집중 투자할 계획이 다.한경협관계자는“주요그룹들이수 도권외지역을미래사업의 핵심 거 점 으 로 낙점 해지역산업생 태 계구 축 을 위 한투자에선제적으로나서고있다”고 말했다. AI 전 환 과 자동화 투자를 늘린다 고해서채용을줄이는건아 니 다.이규 연청와대 홍 보소통수석은 간 담 회이 후 브 리 핑 에서“10개기업을 합 쳐 5만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며“지난 해보다 2,500명이늘었고, 특 히채용인 원의66%인3만4,200명은경력이아 닌 신입으로채용할예정”이라고 밝혔 다. 김경준·김진욱기자 <발사체제작> <추진장약> D4 청년 채용·지방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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