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6일 (금요일) 풀턴카운티 정부가 지난달 연방 수사국(FBI)이압수한 2020년대 통령선거관련기록반환을요구 하는 소송을 조지아주 연방법원 에 제기했다고 4일 AP통신이 보 도했다. 롭피츠풀턴카운티의장은또한 트럼프행정부가제출한선거관리 위원회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할 것을촉구했다고이날기자회견에 서밝혔다. 피츠 의장은“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2020년대선에서의) 자신 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이사건은풀턴카운티만의문제 가 아니며, 조지아와 미국 전체의 문제”라고말했다. 그는“풀턴카운티는 2020년이 후 17회의선거를치렀지만, 단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다”며“그 들(FBI)이 압수한 투표용지로 무 엇을 할지 모르지만, 다시 검증해 도투표결과는똑같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주주도(州都)인애틀랜타 가 위치한 풀턴카운티는 조지아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 로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FBI는 지난달 28일 풀턴카운티 선관위 를 압수수색해 수백 상자의 선거 관련기록을압수했다. 현지언론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션(AJC)이 입수한 경찰‘보디캠’ 비디오에 따르면, 풀턴카운티 측 법률대리인인 한국계 수조(Soo Jo) 변호사는 압수수색 당시 FBI 에“수색영장에일단따르겠지만, 나중에 법적으로 다툴 것”이라고 항의했다.그러나FBI가법원에제 출한 진술서 및 압수수색 영장은 아직공개되지않았다. 뉴욕타임스는 3일 개버드 DNI 국장이 압수수색 현장에서 트럼 프대통령과FBI요원간전화를연 결했다고보도했다. 조지아소도시소셜서클에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 이현실화되고있다. 최근실제국 토안보부가 해당 시의 한 대형창 고시설매입절차가마무리단계인 것으로확인됐기때문이다. 소셜셔클 시당국은 4일 성명을 통해“마이크콜린스연방하원측 으로부터 당초 후보지로 거론되 던 창고 및 부지에 대한 국토안보 부의 최종매입 과정이진행 중이 라는내용을전달받았다”고밝혔 다. 발표에 따르면 이스트 하이타워 트레일에있는 183에이커규모의 이 부지는 당초 대안 후보지였지 만 여러가지 조건이 부합되면서 우선 검토 대상지로 격상됐다. 이 후 국토안보부가 상하수도 등 기 반시설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고 현재는 경제적 파급효과 보고서 가작성중이나아직최종확정되 지는않은상태다. 콜린스의원측은해당시설에대 한이민자수용이이르면올4월부 터시작될수있다고시당국에전 한것으로알려졌다. 그러나시당국은지금까지의평 가나 계획 과정에 어떠한 의견 요 청도받은적이없으며참여역시 이뤄지지않았다고밝혔다. 시 당국은 현재 이번 계획에 대 한 예상 일정과 세부 내용을 문서 로제공해줄것을공식요청한상 태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지난해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 국이전국7곳의대형창고를불법 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 안을검토중이라고보도했다. 이어 연초에는 7곳의 대형창고 중 소셜서클시의 한 물류창고가 포함됐다는사실이알려지자시와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 을보여왔다. 특히 시 당국는 현재 소셜서클 시의 상하수도 용량은 시 인구인 5,000명수준을간신히감당하는 수준으로 대규모 구금 시설이 들 어설경우사실상이를감당할수 없다는점을내세웠다. 주민들도 지난달 주민 공청회와 집회를 통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 섰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도 지난 달 22일 국토안보부와 ICE에 보 낸 서한에서 소셜서클 시 당국의 우려를 전달하고 산업용 창고를 이민자구금시설로전환하려는계 획을폐기해줄것을요청했다. 한편시당국은“향후정확한정 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 며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겠다” 고밝혔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조지아새이민구금시설빠르면4월부터가동 연방당국,소셜서클시창고매입 시·주민반대속계약마무리단계 풀턴카운티“FBI가압수한 투표기록돌려달라”소송 압수수색영장공개도촉구 “트럼프, 아직도2020년 선거패배인정안해” 소셜셔클시주민들이지난달이민자구금시설추진철회를요구하는길거리시위를벌이고있다. <사진=ANF> 5km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마 라톤은장애인참가자의경우무 료이며, 일반참가자는 10달러의 참가비를통해장애인스포츠활 동지원에기여하게된다.특히이 번 행사는 4월 18일‘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교회 및 여러 장애인 단체(밀알선교단, 더숲, 샤인커뮤니티, 원미니스트리)가 연합해참여할예정이다. 이어 체육회는 6월 5일부터 6 일까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 최되는‘제3회전미주장애인체 전’에애틀랜타대표팀을파견한 다. 2년에한번씩미주전역을순회 하며 열리는 이 대회는 약 15개 종목에서미전역의한인장애인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올림픽 형식의축제다. 체육회측은지난 해약40명의선수단이참여했던 것에이어,올해는더많은선수가 출전할수있도록홍보와훈련지 원에집중하고있다. 주요종목으 로는수영, 축구, 배구, 농구, 태권 도등이포함된다. “장애인돌봄대상아닌우리사회의동료” ◀1면서계속 박승범 회장은 이번 대담을 통 해“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애틀랜타지역사회의당당 한일원으로나설수있도록돕는 것이체육회의존재이유”라고강 조했다. 또한 체육회 관계자들은 학교 졸업후고립되기쉬운성인장애 인을위한프로그램부족과자원 봉사자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 며, 한인커뮤니티의지속적인관 심과후원을당부했다. 특히지역 내 여러 교회(애틀랜타 연합장로 교회, 제너레이션교회, 소명교회, 슈가로프한인교회, 프라미스교 회 등)와 협력해 장애인 부서 활 성화및학부모세미나등교육프 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 다. 박회장은“장애는불가능이아 니라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며, 스포츠를통해얻는성취감은그 들의삶에큰활력이된다”며“앞 으로체육뿐만아니라문화,예술 분야로도활동범위를넓혀장애 인들에대한사회적인식을개선 해나갈것”이라고덧붙였다. 관련 행사 문의 및 후원은 애틀 랜타 장애인 체육회(562-292- 3826)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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