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6일 (금요일) A3 종합 장애자녀학부모,특수교육서비스불만‘급증’ 조지아전역에서장애자녀의특수교 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 근몇년새급증하고있다. 5일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가 조지아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조사해 보도한내용에따르면특수교육과관련 해 접수된 공식 민원은 2021회계연도 156건에서 2025년 회계연도에는 318 건으로두배이상늘었다. 2025회계연도 경우 무상 공교육 (FAPE) 제공 의무 위반과 개별화 교육 (IEP) 미이행 그리고 IEP 수립 및 검토 그리고 수정 절차와 관련된 민원이 다 수를차지했다. 학부모들이 제기한 민원 외에도 현직 학교직원과교육청이제기하는민원사 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교육청이특수교육과관련해민원 을 제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것 이매체의설명이다. 한교육관련소송전문변호사는매체 와의인터뷰에서“법률사무소가감당 할수없을만큼많은학부모의문의를 받고있다”면서“학부모들은정말심각 한상황에놓였을때만연락한다”며실 제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불만 사례는 훨씬많을것으로추정했다. 매체는 특수교육 민원제기와 관련해 일선 교육당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학 부모사연도소개했다. 훼잇카운티의한학부모는희귀유전 자질환인비정형프라더-윌리증후군 을앓고있는 18세딸에게 4년째 1대1 보조교사와 추가 편의 제공을 요청해 오고있다. 그러나해당교육청은매번요청을거 부했고 어느 날에는 조지아 아동보호 국직원이아동학대의혹을이유로자 택조사를벌였다. 알고 보니 교육청이“딸이 자살 암시 발언을했는데도부모가정신건강평가 를거부했다”며보복성신고를한것으 로밝혀졌다. 한편이번조사에따르면지역별로는 귀넷 카운티에서 제기된 민원이 가장 많았던것으로나타났다. 2021회계연도부터 2026회계연도 기 간동안귀넷에서는모두142건의공식 민원이 접수돼 조지아 전체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디캡 138건, 캅 105건, 헨 리100건, 풀턴92건,애틀랜타시83건 순을기록했다. 이필립기자 4년새주전역민원2배늘어 귀넷142건최다…디캡138건 미주도핵심광물무역블록출범 미국이 4일방위·첨단산업에서필수 적인핵심광물의공급망을다변화하기 위한무역블록결성을공식화하고한국 등에참여를요청했다. 국가안보와경제에중요한핵심광물 주도권을 중국에 내주지 않기 위한 행 보의하나로, 동맹및우방국을중심으 로 공급망을 안정화해 대중 의존도를 구조적으로낮추려는전략으로해석된 다. JD밴스부통령은이날워싱턴DC국 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서“지난1년간우리경제가핵심 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 를많은이들이뼈저리게알게됐다”며 ‘핵심광물 무역블록’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밴스부통령은‘핵심광물무역 블록’의기본목표가“핵심광물시장의 글로벌 공급망을 다각화하는 것”이라 고밝혔다. 이날회의에는한국의조현외교부장 관을비롯해호주, 인도, 일본등외교장 관이참석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후 별도 ‘포지이니셔티브’ 발표 중희토류독점등대응 기자회견에서‘핵심광물 무역블록’을 ‘포지(Forge) 이니셔티브’로 일컬으면 서“협력 관계를 맺고자 하는 55개 파 트너 국가가 있으며, 이미 다수가 참여 협정에서명했다”고말했다. 지난해미중무역갈등과정에서중국 이 희토류 같은 핵심광물 수출 통제에 나서자 위기감을 겪은 미국은 중국발 공급 충격에 대비해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힘써왔다. 호주등핵심광물자원이풍부한국가 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광산 개발에도속도를내고있다.지난2일에 는120억달러규모자금을투입해핵심 광물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민관 합 동프로젝트인‘프로젝트볼트’(Vault) 도발표했다. 최근몇년새자녀의특수교육과관련된학부모의공식민원이크게늘고있다. 메트로애틀랜타의 학부모공청회장면. <사진-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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