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7일 (토요일) 포사이스 카운티 내에서는 맥기 니스 페리 로드와 유니언 힐 로드 에급행차로나들목이설치될예정 이다. 조지아 400번을 자주 이용하는 티파니맥클루어는“교통량측면에 서이미기존인프라의수용한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비용을지불할의사가있는 운전자들에게는 이 차로가 혜택이 되겠지만, 본인은통행료를내고싶 지않아급행차로를이용하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차라리 차안에서오디오북을듣거나80년 대록음악을크게따라부르며필 요한 만큼 기다리겠다”며“차로를 추가할거라면정체해소를위해모 두에게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이번 사업은 조지아주 교통부 (GDOT),주도로및통행료관리국 (SRTA),그리고최종낙찰자인‘SR 400 피치 파트너스(Peach Part- ners LLC)’간의민관협력사업으 로진행된다. 재원은피치파트너스 의투자금과 38억 9,000만달러의 연방대출로충당된다. 피치파트너 스는향후통행료수익을통해투자 금을회수할계획이다. 운전자 제이슨 언더우드는“이번 공사가교통량을크게증가시킬것 ”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사우스 포 사이스 카운티 지역이 급성장하고 있어급행차로가 400번도로의부 담을줄여주지못할것이라고보았 다. 그는“이지역에는수많은주택 단지와쇼핑센터가들어서는등개 발이활발하다”며“이모든요소가 교통량을늘릴것”이라고말했다. 크리스더럼역시앞으로닥칠수 년간의공사기간을걱정하고있다. 그는“이번 공사로 인해 이미 막히 는400번도로의정체가더욱심해 질것”이라며“상황이더악화될것 ”이라고우려를표했다. 귀넷카운티의한모텔에서비디 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 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 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 찰에 따르면, 옆방 투숙객이 총기 를청소하던중오발사고를낸것 으로밝혀졌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목요 일 밤 11시경 스톤마운틴 하이웨 이에 위치한‘라이브 인 롯지 익 스텐디드 스테이(Live In Lodge Extended Stay)’모텔로 출동했 다. 현장에도착한경찰은모텔객 실 내에서 숨져 있는 17세 소년을 발견했다. 조사결과,가해자로지목된셔마 커스 코크런(Shermarcus Cock- ran)은 당시 옆방에 머물고 있었 다. 코크런은형사들에게“사격장에 갔다가 모텔로 돌아와 총기를 닦 고있었다”고진술했다. 그가총기 를손질하던중갑자기총탄이발 사됐고, 이총탄은자신의방과소 년의방을잇는벽을뚫고들어가 소년을명중시켰다. 경찰은 코크런을 비자발적 과실 치사(Involuntary Manslaughter) 및 무모한 행동(Reckless Con- duct) 혐의로기소했다. 경찰은이 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가 있는 시민들의 제보(770-513- 5300)를기다리고있다. 박요셉기자 미국최대아시안슈퍼마켓체인 H Mart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 사BKFranchise가글로벌스페셜 티 커피 브랜드‘Ten Thousand’ 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L’ AMI Bakery&Cafe’를중심으로 미국 시장 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함께 성장할 가맹 파트너모집에나섰다. 미국 내 아시안 F&B 시장이 가 파른성장세를보이는가운데, BK Franchise는 검증된 운영 시스템 과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 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 으로확대한다는전략이다. 뉴욕에서 시작된‘Ten Thou- sand’는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 티와고품질스페셜티커피를앞세 워 MZ세대와 커피 애호가들을 동 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운영 효율 성을극대화한시스템을구축해안 정적인프랜차이즈모델로서의가 치를입증했다는평가를받는다. Ten Thousand는 지난 2025년 한해동안에만총20건의가맹계 약을 성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 과를 거두었으며, 해당 매장들은 2026년부터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등주요거점도 시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 이다. 이미 호주, 대만,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만큼, BK 프랜차이즈는 2026년을 본격적인 도약의 원년 으로 삼고 신규 파트너 모집에 총 력을기울일방침이다. 함께전개중인‘L’AMI Bakery & Cafe’는한국베이커리의섬세 한 감성과 프리미엄 디저트를 현 대적으로재해석한카페형베이커 리 브랜드다. 최근 뉴욕 그레이트 넥H마트몰에신규매장을성공 적으로안착시킨데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뉴저지포트리H마트 내매장오픈을앞두고있다. L’AMI Bakery & Cafe는 현재 직영점 및 전략 매장을 통해 브랜 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며, 향후 인숍(In-Shop)과로드숍(Stand- Alone) 매장 모델을 아우르는 유 연한 확장 전략으로 가맹 사업을 넓혀갈계획이다. BK프랜차이즈관계자는“2026 년은 Ten Thousand와 L’AMI Bakery & Cafe가미국주요상권 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단순 한 매장 확대를 넘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 모델을 구 축하겠다”고밝혔다. 현재 BK 프랜차이즈는 각 브랜 드특성에맞춘맞춤형가맹전략 을 통해 신규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가맹 문의는 공식 이메일 및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 하다. ▶가맹및사업문의 Te n T hou s a n d Co f f e e : franchise@10000coffeeusa. com | www.10000coffeeusa. com / L’AMI Bakery & Cafe: franchise@lamibakerycafe.com |www.lamibakerycafe.com 종합 A2 H마트,GrandBKF&B프렌차이즈가맹사업본격화 Ten Thousand ‘L’ AMI Bakery &Cafe’ 귀넷모텔서실수로총기발사,옆방17세소년사망 총기청소중오발,게임중소년사망 Ten Thousand 매장 <로고/사진제공=BK Franchise> 반면, 상원제안은재산세납부액 에 상한선을 두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만, 상원이 자체적 인 수정 예산안을 의결할 때 세금 환급항목을다시추가할가능성은 남아 있다. 상원 법안이 통과되면 다시하원의검토를거치게된다. 500불환급금‘빨간불’ ◀1면서계속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1면서계속 영사안전콜센터현판식 재외국민보호기능강화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가 한국 시간 지난달 2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 서초구 영사안전콜센터에서 현판 식을 주재한 임상우 재외국민보 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해외에 서 어려움에 처한 재외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 부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 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영사 안전콜센터’로확대개편됐다. 외교부는 최근 도입된 인공지능 (AI) 기반 음성인식(STT) 기능 등 을통해각종민원을보다신속하 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영사안 전콜센터의대국민서비스를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밝혔다. 영사안전콜센터는 365일 24시 간재외국민의해외사건·사고접 수 및 전파, 긴급상황 발생 시 영 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 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7 개 외국어 통역 지원, 신속해외송 금지원등재외국민보호를위한 초동대응기능을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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