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7일 (토요일) 미국 피자 프랜차이즈‘피자헛’ 이실적부진속에미전역에서수 백개매장을정리할예정이다. 모 기업인 얌 브랜즈(Yum! Brands) 는 피자헛의 매각 가능성을 포함 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 고밝혔다. 얌브랜즈는지난 4일실적발표 에서올해초미국내실적이저조 한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전체피자헛매장의약3%에해당 한다. 구체적인 폐쇄 대상 매장은 아직공개하지않았다. 회사는지난해11월피자헛사업 전반에 대해 전략적 대안에 대한 공식검토및매각가능성도검토 하는것으로전해졌다. 피자헛은최대경쟁사인‘도미노 피자’를비롯, 경쟁브랜드에밀리 며 고전하고 있다.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냉동 피자 제품들도 저 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을늘려가고있다. 지난분기기준 피자헛의동일매장매출은3%감 소했다. 5달러 피자 출시 등 공격 적인 판촉에도 불구하고 실적 반 등에는실패했다. 경제 B3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피자헛, 미국서 대규모 매장 정리 모기업, 매각까지 검토 원·달 러 환 율 이 1달 러에 1,500원에육박하는고공행진 이 계속되면서 한국을 찾는 미 주 한인들도‘킹달러’효과를 누리고있다. 그러나 미국서 발행된 크레딧 카드를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 몇가지 기본은 알고 사용해야 피해를줄일수있다. 실제 미주 한인이 한국에서 미 국 발급 크레딧카드를 사용했다 가예상보다높은금액이청구되 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백화 점·아울렛·면세점·호텔 등 외 국인이용비율이높은매장에서 적용되는‘해외 카드 자동환전’ (DCC) 때문에 동일한 결제액이 라도최종청구금액이5~10%까 지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주의 가필요하다는지적이다. 한국 결제 단말기에는 종종‘ KRW(원화) 또는 USD(달러)’ 선택창이 뜬다. 많은 미국 카드 사용자가‘미국 발급 카드이니 USD를선택해야 한다’고 오해 하지만, 이는많은경우비싼결 제방식이다. USD선택시가맹 점의자체환전비율과추가수 수료를 적용하는 DCC 방식이 자동 실행되기 때문이다. 반면 KRW를 선택하면 카드사가 적 용하는 공식 환율로 청구되어 일반적으로더저렴하다. 결제직원이별다른안내없이 USD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면세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매장 등에서 이같은 경우가 자 주 발생하는 만큼 미국 카드결 제시직원에게“원화로결제를 해달라”고요구하는것이좋다. 또한 카드 종류에 따라 부담 비용이 달라진다. 미국 신용카 드중상당수는해외결제시약 3%의 해외이용수수료(FTFee) 붙는다. 하지만 체이스 사파이 어, 캐피털원벤처, 아멕스플래 티넘 등 일부 여행 특화 카드는 해외 수수료가 없어 한국에서 사용시유리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장 유리 한결제방식은해외수수료없 는‘카드+KRW(원화)’선택이 다. 반대로‘일반카드+USD선 택’은수수료와불리한환율이 중복 적용돼 가장 비싼 조합이 될수있다. 최대10%나더지불 할수있다. 전문가들은“결제 단말기 선 택창을 꼭 확인하고, 직원이 USD를 누르지 않도록 요청해 야 한다”며“고액 결제 시에는 영수증에KRW표시여부를확 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 한다. 한국방문이잦다면글로벌체 크카드 또는 원화 계좌 개설도 고려할만하다는지적이다. 조환동기자 한국서미국카드사용시이것은꼭! KRW(원화) 옵션선택 공식환율적용비용↓ 해외이용수수료도조심 디즈니가 향후 몇 달간 관광객 감소로 테마파크 부문 실적이 타 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 았다. 5일로이터통신등에따르면디 즈니는2일실적발표에서외국인 방문객 사이에서‘역풍’이 불고 있다고밝혔다. 휴 존스턴 최고재무책임자 (CFO)는국내소비자를대상으로 한마케팅활동에집중해이를상 쇄할 것이라며 테마파크 사업 부 문이 여전히 완만한 성장을 기록 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 디즈니는해외방문객감소의원 인을밝히지않았지만, 도널드트 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 이후 동맹국까지 공격하는 미국 우선 주의 정책 등이 영향을미친것으 로보인다. 특히 인접한 멕시코·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과 관계가 악 화해 디즈니랜드 방문이 급격히 줄어들고있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 따 르면지난해전세계관광지출이 6.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국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6% 감 소했다. 2020년이후첫감소세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강경 한 반이민 정책도 해외 관광객 감 소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다. 트럼프행정부는미국단기방 문 시 발급하는 전자여행허가제 (ESTA)에도지난 5년간의소셜미 디어 활동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방안을추진하고있다. WTTC 설문조사에 따르면 ESTA 발급대상 국가 여행객의 34%는 소셜미디어 검열 조치가 도입될 경우 향후 2~3년 내 미국 을 방문할 가능성이 작아질 것이 라고답했다. WTTC는 미국의 해외 관광객이 올해 약 470만명 감소할 수 있다 며 최대 15만7,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수있다고경고했다. 다만 디즈니는‘해외 방문객 역 풍’을전망하면서도올해미국내 테마파크 예약률은 여전히 성장 궤도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미국과 해외 테마파크의 전체 매 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00억달러이상을기록했다. ‘반트럼프’정서… 디즈니까지 역풍 외국 여행객 6% 감소 테마파크는 실적 악화 스타벅스가 고객 충성도 프로 그램(리워드 제도)을 전면 개편 하고, 오는3월10일부터새로운 3단계멤버십체계를도입한다. 이번개편은약3,500만명에달하는 리워드회원들에게보다다양한혜택 과맞춤형보상을제공하기위한조치 라고회사측은설명했다. 새 리워드 프로그램은 고객 이 용실적에따라그린(Green), 골드 (Gold), 리저브(Reserve) 등 세 가 지 등급으로 나뉘며, 회원들은 이 메일과 스타벅스 앱을 통해 본인 의 등급을 안내받게된 다. 모든 등급 회 원 에 게 는 ▲매월 한번월요일무료음료커스터마 이징혜택▲개인맞춤형프로모 션 및 게임 사전 이용 ▲개인 컵 사용시별(Stars)두배적립등의 공통혜택이제공된다. 그린등급은신규가입자를포함한 모든고객이기본적으로부여받는단 계다.생일무료쿠폰이제공되며,구 매1달러당별1개가적립된다. 또한매월활동이있을경우적립 된별의유효기간이6개월이후에 도유지된다. 골드등급은1년동안500개의별 을적립하면승급된다.생일쿠폰사 용기간이일주일로늘어나며, 1달 러당1.2개의별이적립된다.별은소 멸되지않으며,연간추가더블스타 적립일이4회제공된다. 리저브 등급은 연간 2,500개의 별을 모은 고객에게 주어지는 최 상위등급이다. 생일쿠폰사용기 간이 한 달로 연장되고, 1달러당 1.7개의별이적립된다. 별은무기한유지되며,연간6회의 추가더블스타적립일과함께개인 맞춤형‘리저브카드’,글로벌커피 체험프로그램,한정판굿즈구매기 회등특별혜택도제공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전면 개편 생일·맞춤혜택 확대 적립 방식도 변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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