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9일 (월요일) A5 종교 미국인다수는여전히자선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 론조사기관 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 르면지난1년간종교단체나기타비 영리단체에금전적기부를했다고답 한비율은76%, 해당단체를위해봉 사 활동에 나섰다고 응답한 비율은 63%에달했다. 코로나팬데믹시기인2021년과비 교할 때 금전 기부 비율은 5%포인 트 낮아진 반면, 자원봉사 참여율은 7%포인트상승했다. 한편최근12개 월 동안 헌혈을 했다고 답한 성인은 17%로조사됐다. 최근 수년간 성인들 사이에서 종교 적 정체성이 약화되면서, 종교 단체 에대한금전기부역시감소하는추 세다. 작년조사에서종교단체에기 부했다고답한비율은 41%로, 2001 년 첫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2001년대비21%포인트, 2021 년대비로도 3%포인트하락한수치 다. 반면종교단체에대한자원봉사 참여율은 최근 조사에서는 39%로 팬데믹이전수준에근접했다. 종교단체보다비종교단체에더많 이 기부하거나 봉사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하지만 비종교 단체에 금전 기부를 했다고답한비율도 2025년 69%로, 2001년보다 10%포인트, 2021년보 다 5%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비종 교 단체에 대한 자원봉사 참여율은 2021년이후8%포인트증가한55% 로집계됐다. 2025년기준자선단체에대한금전 기부는 소득이 높고 교육 수준이 높 을수록, 그리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 역 시 고소득층과 고등교육을 받은 성 인들에서 참여율이 높았으나, 연령 별로는중년층이청년층과고령층보 다봉사참여가더활발한것으로나 타났다. 준최객원기자 성인 10명 중 7명 자선활동 팬데믹이전수준회복 기부소폭감소·자원봉사↑ 종교정체성약화로기부↓ 비종교단체대상더많아 미국성인들의금전기부는소폭감소한반면자선활동은늘어난것으로조사됐다. <로이터>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유니버시티 ’(CPU)가‘인공지능’(AI) 시대를 맞 아 설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실천적 혁 신을 모색하는 전문 연구소를 설립했 다. CPU(총장 이상명)는 AI와 디지털 미디어를활용한설교연구및교육·미 디어통합기관인‘AI 설교연구소’(AI Preaching Institute)를 공식 설립하고, 오는3월10일CPU에서첫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 AI 설교연구소는‘AI와 디지털 기술 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효과적 으로 전하고, 설교의 본질과 공공성을 함께연구·훈련·확산하는글로벌허브 ’를 비전으로 설립됐다. 연구소는 릴리 엔도우먼트의 후원을 받아 연구, 교육, 미디어를 중심으로 AI 시대 설교의 새 로운패러다임을제시할계획이다. 출범 기념 컨퍼런스의 주제는‘세상 을 섬기는 설교와 AI’(Preaching for SG: Social Good and ServingGod)다. ‘SG’는사회적선과하나님섬김을의 미하며, AI 기술속에서설교자가어떻 게 신앙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감당할 수있는지를살펴본다. 오전 세션에서는 풀러신학대학원 김 창환학장이‘설교의사회적책임을위 한지혜서연구’를발표한다. 이어풀러 턴 교육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프로그 램을 운영하는 원라이프시티교회 소 속엘리엇정, 제이우목사가지역사회 를섬기는설교와영적형성사례를소 개한다. 오후세션에서는조요셉박사가‘설교 자를 위한 AI 기초와 귀납적 성경연구 AI’를주제로강의하며, 이세영박사가 ‘AI for SG’를 통해 AI 기술의 실제적 사역적용방안을제시한다. 이번컨퍼런스는목회자와신학생, 미 디어사역자를대상으로하며참가비는 무료다. 좌석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이 후신청자에게는온라인중계가제공된 다.▶문의(562) 926-1023 CPU, ‘인공지능 설교연구소’ 설립 오는 3월 10일 첫 컨퍼런스 개최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주제 목회자·미디어 사역자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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