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9일 (월요일) D5 경제 현대모비스가 2029년 ‘홀로그래픽 윈드실드디스플레이 ( HWD ) ’ 양산을 위해글로벌기업들과생산 동맹을 맺 었다.기술설계부터부품생산,조립까 지아우르는 ‘원스톱공급망설루션’을 통해차세대차량용 디스플레이시장 을선점하기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독일 자이스와 테사,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와 손잡고 HWD 양산을 위한 ‘쿼드얼라이언스 ( 4각 연맹 ) ’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 다. HWD는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 대형 화면으로 활용해 주행에 필요 한 각종 정보를 한눈에확인할 수 있 는 디스플레이기술이다. 운전자입장 에서는 고개를 돌리지않아도 주행정 보가 전면에 나타나 운전이 보다 편 해진다. 빛투과율이 92%가 넘고실외용 발 광다이오드 ( LED ) 전광판의두 배수 준 밝기를 구현해대낮에도선명한 화 질 유지가 가능한 것도HWD의특징 이다. 운전석과동승석화면분리로동 승자는주행중영상 시청이나게임같 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도있다. 현대모비스는HWD를 2029 년 시장에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있다. 4각 연맹을 주도하는 현대모비 스는 전체 시스템 설계 및 생산을 총 괄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 을 보유한 자이스가 광학소자를 활 용한 HOE ( Holographic Optical Element ) 특수 필름 설계를 맡는다. 디스플레이선명도와시인성을끌어올 리는역할이다.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 기업 인테사가 HOE 특수 필름을 대량 복 제하고, 유럽 1위자동차유리제조업 체생고방 세큐리트는이필름을윈드 실드유리와결합하는정밀공정을담 당한다. 2024년 자이스와 독점협업을 공식 화한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축 적한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강화해 2029년까지HWD 상용화에나설 계획이다. 4각 연맹은 HWD의기술설계부터부품생산, 조 립까지아우르는원스톱 공급망설루 션을구축한다는의미도 내포했다. 현대모비스는지난해독일 ‘IAA 모 빌리티2025’, 중국 ‘상하이모터쇼’ 등 글로벌전시회에서HWD를적용한선 행모델을잇달아 공개해해외완성차 업체들의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 · 정보기술 ( I T ) 전시회‘ C E S 202 6 ’ 에서는설계역량을인정받아 혁신 상을 수상하기도했다. 정수 경 현대모비스전장 BU 장은 “ 양 산 단 계까지글로벌 파 트 너 사들과 긴 밀하게협 력 해기술 경쟁력 을 극 대화하 고글로벌시장에서 혁신 기술선도위 상을확고 히 하겠다 ” 고밝혔다. 조아름기자 현대제 철 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 ( 高爐 ) 의 쇳물 을 배합하는 복합 프로세스를적용해 탄 소 저감 강판 ‘하 이에 코 스 틸 ’ 양산을 시 작 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에 코 스 틸 은 기 존 고로 생산 제 품보다 탄 소배 출 량이20%적다. 현대 제 철 은전기로 - 고로복합프로세스 본 격 가동을 앞 두고 2023년 4 월 부터당 진제 철 소 전기로를 활용해 탄 소 저감 강판을 시 험 생산했다. 현대제 철 관계 자는 “ 공정 안 정성을높이고품질 경쟁 력 을 확보하기위해 철저 한 사전 검증 을진행했다 ” 고설명했다. 양산체제는현대자동차 · 기아의 탄 소 저감 로드 맵 에 맞춰 준비했다. 현대제 철 이양산에돌입한제품은차량용강 판2종인 데 ,현대차 · 기아는당장올해부 터이강판을국내및유럽생산차종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제 철 은 향후 자 동차주요강판으로 탄 소 저감 제품을 확대하고,생산량도 늘릴 방 침 이다. 현대제 철 은양산에들어 간 2종의 탄 소 저감 강판을포함해총 25종의강종 인 증 을획 득 했다.연내에2 8 종을 추 가 해총 53종까지인 증범 위를 늘 리는게 목 표다. 자동차는 물론 철 강 수요 산 업전반으로 제품영역을 확대하기위 해서다. 이미자동차외에에 너 지강 재 분야에 서해상 풍력 하부구조 물 용 탄 소 저감 후 판을 제 작 해고 객 사와 소 재 적합성 평 가까지 마쳤 다.전기로 - 고로복합프 로세스로 생산한 탄 소 저감 강판은 고 로제품보다비 싸 기 때문 에 친환경 전 환 이필수적인업종을 중심으로 수요 가생 길 것으로 예 상 된 다.자동차,에 너 지, 건 설기계분야가대표적이다. 현대제 철 관계자는 “ 독보적인전기 로운영 노 하우와고로기술 력 을 결합한 복합프로세스 로 탄 소 저감 철 강 재 시장을 선도하겠다 ” 고 말 했다. 김경준기자 현대자동차의대형스포 츠 유 틸 리티 차 ( SUV ) 팰 리세이드 ( 사진 ) 가지난해전 세계에서21 만 대이상 팔 리 며 연 간 최 대기 록 을세 웠 다.완전 변경때추 가 된 하이 브 리드모델이 효 자역할을했다. 3일현대차에 따 르면지난해 팰 리세이 드전세계판 매 대수는 21 만 1,215대다. 201 8 년11 월출 시한 팰 리세이드가연20 만 대를넘은것은 처음 이다. 2024년 ( 1 6 만 5, 7 45대 ) 과비 교 하면2 7 .4% 증 가했다. 지난해1 월 인도를시 작 한 2세대‘디 올 뉴 팰 리세이드’가 판 매 량을이끌었 다. 북 미시장을 시 작 으로 본격 적으로 수 출길 에 올라 전 세계로 10 만 1, 6 0 8 대가나 갔 다.이중가 솔린 모델은 7만 3,5 7 4대, 하이 브 리드모델은 2 만8 ,034 대다. 한 번 주유시1,000 ㎞ 이상주행 이가능한 하이 브 리드 모델이 추 가 되 면서‘ 신 차 효 과’를 톡톡히봤 다. 최대시장인미국에서하이 브 리드모 델은 출 시 넉 달 만 에9, 76 5대 팔렸 다.현 대차관계자는 “ 전통적으로 큰 차를선 호 하는미국에서차세대하이 브 리드시 스템을 적용한 팰 리세이드가 주요 선 택 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며“ 전 기차 세 액 공제를 폐 지한 미국에서 충 전부담이 없 으면서도연비가 좋 은하 이 브 리드차에대한 수요가 늘 어난것 ” 이라고설명했다. 팰 리세 이드는 유 틸 리티부 문 ‘202 6 북 미올해의차 ( N A CT O Y ) ’에선정 되 기도했다. 조아름기자 “車앞유리디스플레이양산” 현대모비스, 獨·佛기업과 ‘4각동맹’ 노 보 노 디스 크 의비 만치료 제‘위고비’ 의주성분을 경 구로투 여 하면제2형당 뇨병환 자의심부전 재 발 위 험 을 낮 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 다. 기 존 주사제형비 만 약 들이비 만뿐 아 니 라 간 질 환 , 심 혈 관계질 환 , 수면 무호흡 증 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 고있는 가운 데 , 경 구용비 만약 도그가능성을보인 것이다. 미국오리 건 보 건 과학대연구진은 2 일 ( 현지시 간 ) 세계 33개국 당 뇨병환 자 9, 6 50명을 약 4년 간추 적관 찰 해 경 구용 세 마 글루타이드와 심부전 발생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미국의사협 회학술지 ‘ J A M A 내과학’에발표했 다. 심부전은 제2형당 뇨병환 자에게 흔 하고 치 명적인합 병증 중하나로,제 2형당 뇨병환 자 4 억6 ,200 만 명중최 대 5 7 %가심부전을 앓 는것으로 알려 져 있다. 분석결과,임상시 험 시 작 시점에이미 심부전 병력 이있 던 환 자들이 경 구용 세 마 글루타이드를 복용했을 때 심부 전 재 발로인한입원및심 혈 관사망위 험 이위 약 투 약군 대비22%낮았다.특 히 심장 근육 이 딱딱 해 져 심부전이발 생하는 유형의 환 자는 심부전 위 험 이 41%나 줄 었다. 반면연구 시 작 시점에 심부전이 없 었 던환 자 군 에선이 런예 방 효 과가나타나지않았다. 이성분을 사용한비 만치료 제‘위고 비필 ( 경 구용위고비 ) ’은이미체중관리 와함께심 혈 관계질 환 발생위 험감 소 용도로 지난해 12 월 미국 식품의 약 국 ( F DA ) 승인을 받았다.이 번 연구에서 도 경 구용 세 마 글루타이드는전체당 뇨병환 자에서심 혈 관 사망, 심 근경색 , 뇌졸 중등주요심 혈 관질 환 발생위 험 을 14%낮 추 는것으로나타 났 다. 여 기 에심부전 치료 에활용 될 가능성도 추 가 된셈 이다. 앞 서주사제형비 만약 들역시다양 한질 환 의 치료 제로도 승인을 받았다. 위고비는체중관리, 주요심 혈 관질 환 위 험감 소에 더 해 대사이상 지방 간염 ( M A S H ) 치료 제로 F DA 승인을받았 다. M A S H는 치료 제개발이어 려워 위 고비전에는 허 가받은 약 이‘레 즈 디프 라’ 단 1개 였 다. 일라이 릴 리의주사제‘ 마 운자로 ( 젭 바 운드 ) ’는비 만 과제2형당 뇨병 , 폐쇄 성 수면 무호흡증치료 제로 쓰 이고있다. 손영하기자 심혈관이어심부전치료가능성 주사제이미간질환치료제승인 마운자로, 수면무호흡증등치료 “먹는위고비, 심부전예방” 경구용비만약도영역확대 작년최다판매신기록$美서인기 ‘하이브리드효과’현대차팰리세이드,연간판매21만대돌파 현대제철,세계첫복합공정 탄소배출20%↓강판양산 전기로^고로배합‘하이에코스틸’ 현대차^기아올해부터적용계획 ⿍ᑱ᠍ᱭnĥ1㐰 ߉ ሥᙕລᎅⳉ㐱 Ქᱭ⬥ ڍ ᗘ᪦᩹⛦ ۍ ۚ⼢᭕⅙〥n±@Ⲃᯡ ⼍ፍ ڍ n±@⼍ፍᆒ᪦᩹ ⃩፵ n±@⼍ፍ ٹ ⼲ ⿍ᑱ᠍ᱭ ඎⅅ ⅙ℽᱭ ඎⅅ ⬕᩵ ⻍ᅚᱭ ک᪦ ᗲᬁ⨙፵ⲁ 㜬 ⅙ን ⿍ᑱ᠍ᱭ 차량전면주행정보표시‘HWD’ 2029년까지시장상용화계획 설계^생산^조립‘원스톱공급망’ 3일서울역KTX승강장에서SRT열차가교차운행에대비한시운전을위해오송역으로출발하고있다.한국철도 공사와에스알(SR)은3월부터KTX와SRT시범교차운행을시작한다. 임지훈인턴기자 서울역서출발하는S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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