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A5 종합 트럼프취임후 ICE아동구금7배급증 도널드트럼프행정부출범이후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아동 수가이전보다 7배나늘어난것으로확 인됐다. 비영리 언론단체인 마샬 프로젝트가 최근‘추방데이터프로젝트’에서확보 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트럼 프 행정부에서 하루 평균 170여 명의 아동이 ICE 시설에 구금된 것으로 나 타났다. 일부날짜에는구금아동수가 400명을넘기도했다.이전바이든행정 부 마지막 16개월 동안에는 하루 평균 25명수준이었다. 해당자료는2023년9월부터2025년 10월중순까지데이터로국경순찰대와 보호자 없이 아동을 수용하는 난민정 착국에있는아동은포함되지않았다. 마샬 프로젝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령 취임 이후 최소 3,800여 명의 아동 이 구금 절차에 등록됐고 이 중 1,000 명이상이법원이정한아동구금한도 인20일을넘겨구금됐다. ICE 등에 의한 아동 구금 사례는 위 사례조사기간이후에는더늘고있다. 미네소타 칼럼비아 하이츠 교육당국 에 의하면 최근 이민단속으로 학군 내 학생4명이구금됐다.이중에는전국적 으로 논란이 된 5세 아동 리언 코네로 라모스도포함됐다. 오리건 포틀랜드에서는 지난 1월 7세 아동이응급실방문뒤가족과함께병 원주차장에서체포됐다. 시카고에서는대규모이민단속중6세 아동이 어머니와 함께 구금된 사실이 현지언론과탐사보도매체프로퍼블리 카에의해알려졌다. 마샬 프로젝트가 인터뷰한 변호사들 은“구금된가족상당수가법원정기출 석과정에서체포됐다”고증언했다. 특히 구금된 아동들은 할 일이 없어 돌을 갖고 놀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 행동이나 배변 실수를 보이 는사례도많다는증언도나왔다. 이필립기자 트럼프 “우편투표금지를” 유권자신분확인강화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미국 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SAVE 법안’처리를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다음 사항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면서 SAVE법안의주요내용을소개했다. SAVE 법안은모든주에서유권자가투 표등록때미시민권증명을제시하고,투 표때도신분증을제시하는한편, 질병· 장애·군복무·여행 등 예외적 경우가 아 니면 우편투표를 금지함으로써 유권자 신분확인절차를강화하는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1월 중간선거 를앞두고헌법상각주정부관할인선 거관리책임과권한을연방정부로이관 하는 국영화를 주장해 파장을 일으키 기도했다. 하루평균25명→170명이상 구금아동,자해·배변실수등 지난달 20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프리 스쿨에 다니는 5세 리암 코네호 라모스가 이민 세관단속국(ICE) 요원의손에가방이붙들린채 서있다. <사진=연합> 이준호애틀랜타총영사는축사를통 해“동남부는한국기업의활발한투자 가 집중돼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 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인 경제협력 의 핵심 거점지”라며,“6개 주 상공회 의소가긴밀히협력해비즈니스생태계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라며, 총영사관 도이러한연대와협력에적극함께하겠 다”고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황병구 미주한인상 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은신임연합 회장임명장을수여하고협회기를전달 했으며,격려사를전했다. 한오동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은 환영사를 전했으며, 박선근 한인우 호협회장, 이경철민주평통애틀랜타협 의회장, 김기환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조시 맥로 린 주 상원의원,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 운티 커미셔너,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사라박 둘루스 시의원 등이 축사를 전 했다. KACCSE 임원진 임명식도 거행됐다. 이사장에는김문규전애틀랜타한인회 부회장이위촉됐으며,수석부회장조경 구, 부회장조창원조용진지상학, 사무 총장 이지나, 사무국장 오지니, 미디어 부장 양미경, 행사부장 오창환, 회장특 보에유민종씨가임명됐다.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신동준회장취임 ◀1면서계속 협회기전달받은신동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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