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트럼프 행정부가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적 하려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판사가 국세청(IRS)이 이민세관단속국 (ICE)과거주지주소정보를공유 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하면 서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논란이다시불거지고있다. 보스턴 연방법원의 인디라 탈와 니판사는지난 6일 IRS가 ICE와 납세자 거주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납세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탈와니 판사는 본안 심리가 진행 되는동안양기관의정보공유를 전면 중단하도록 했으며, 이미 제 공된 정보 역시 ICE가 사용할 수 없도록금지했다. 3면에계속 제11513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10일 (화) A 버트 존스 (사진) 부지사가 소득세 의 단계적 폐지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손실보전을위해기업등의 세금 감면 제도를 폐지하거나 조 정한다는계획이다. 주상원은지난6일2027년까지 대부분의 조지아 주민들에게 소 득세를 사실상 면제하고 2032년 까지 완전 폐지를 목표로 하는 2 개의법안을발의했다. 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주상원 의원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의 제안과 같이 올해 소득세율 을 4.99%로 낮추고 표준 소득공 제액을 크게 높히는 것을 내용으 로 하는 법안 (SB476)을 발 의했다. SB476은 독 신 및 세대주 의 표준소득 공제액은 1만 2,000달러에서 5만달러로, 부부 합산 공제액는 2만4,000달러에 서 10만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틸러리 의원은“내년에는 조지 아주민의 3분의 2가소득세를내 지않게되고고소득층세금도크 게줄어들것”으로전망했다. 역시 틸러리 의원이 발의 한 SB477은 내년 소득세율을 4.49%로 낮추고 2028년에는 3.99%로 추가로 낮추도록 하고 있다. 법인세는 올해 5.19%에서 내년 4.99%로 낮아진 뒤 이후에 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내용 으로하고있다. 존스부지사와주상원은소득세 를 2032년까지완전폐기하기위 한조치는향후추가입법을통해 추진한다는계획이다. 소득세감면혹은폐지로발생하 는재정손실을보전하기위한내 용은SB476에담겨있다. SB476에 따르면 약 24개의 세 금 감면 제도가 폐지되거나 조정 된다. 먼저데이터센터장비에대한판 매세면제와자산 25%이상을조 지아 자산에 투자하는 보험사에 대한 세제혜택 등이 폐지 대상이 다 . 개인보호장비와의료장비제 조업체에대한감면혜택도폐지된 다. 존스 부지사는“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소득세를지속적으로 낮추는 노력을 상원이 주도하게 될것”이라고말했다. 두 법안은 존스 부지사의 핵심 입법과제인만큼상원통과가능 성을높다. 하지만존번스하원의 장은 회의적인 입장을, 켐프 주지 사는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 어 하원 통과 가능성은 불확실하 다. 결국 상원 소득세 관련 법안과 하원의 재산세 관련 법안은 켐프 주지사와 존스 부지사, 번스 하원 의장 간 협상으로 결정될 가능성 이크다는전망이나온다. 이필립기자 주의회 ‘백가쟁명’ 세제안하나로정리될까 소득세ㆍ재산세개정안ㆍ소득환급 “당사자간협상으로결정”전망 IRS의이민단속 정보제공에또 ‘제동’ “납세자사생활침해우려” 7일열린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신동준회장취임식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신동준회장취임 미동남부6개주한인상공회의 소연합체인동남부한인상공회의 소연합회(KACCSE)가 7일 오후,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재건 출 범식을갖고제5대회장에신동준 연합회장이취임했다. KACCSE는조지아,플로리다,앨 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등미동남부6 개 주에서 활동 중인 한인 상공회 의소들이연대와협력을강화하고, 차세대 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기 반을마련하기위해추진됐다. 신동준 회장은“동남부 지역경 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차세대 기업인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고, 한국 투자기업과 현지 동포기업 간 시너지를 통해 기술적 교류와 연대에 힘쓰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5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동남부지역경제발전에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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