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한낮도심도로에소형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 량과 충돌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발생하지않았다. 사고는9일낮12시10분께게인 스빌 브라운스 브리지 로드와 펄 닉스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 도로 에서 일어났다. 이 일대는 평일에 도하루평균수만대의차량이오 가는매우번잡한곳이다. 게인스빌 경찰과 국가교통안전 위원회(NTSB) 발표에 따르면 이 날 게인스빌의 리 길머 메모리얼 공항을 이륙해 캔턴의 체로키 카 운티 공항으로 향하던 단발 엔진 소형비행기인호커비치크래프트 BE-36기가 엔진 문제로 비상착 륙을 시도했다. 착륙과정에서 차 량3대와충돌했지만큰인명피해 는발생하지않았다. 게인스빌 경찰 관계자는“차량 과 충돌하면서 날개 연료 탱크가 차량 뒤쪽에 박혔음에도 폭발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기적”이라고 당시상황을설명했다. 비행기 조종사는 비상착륙 시도 전 비상상황을 항공교통 관제사 에알렸고“아내와부모에게사랑 한다는말을전해달라”고말한것 으로전해졌다. 경찰은 경미한 부상자가 발생했 다면서도조종사부상여부등자 세한내용은공개하지않고있다. 이 사고로 도로는 수 시간 동안 통제됐고사고비행기는오후 6시 가넘어공항으로옮겨졌다. 연방항공청이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30일 이내에 예 비조사보고서가공개될예정이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고장 차 량을 돕던 경찰관의 순찰차가 뒤 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아찔 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 의가요구된다. 코니어스 경찰국(CPD)은 I-20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멈춰 선 운 전자를 돕던 소속 경사의 순찰차 가추돌사고를당했다고밝혔다. 경찰에따르면사고당시해당경 사는타이어가펑크난차량의운 전자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순찰 차 안에서 컴퓨터에 출동 기록을 입력하던 중 다른 차량이 순찰차 를그대로들이받았다. 다행히이번사고로인한부상은 경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고 되었으나, 자칫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뻔한위험한순간이었다. 코니어스 경찰국은 이번 사건이 비극적인 결말로 끝날 수도 있었 다고지적하며, 조지아주의‘무브 오버(Move Over)’법을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촉구 했다. 현행조지아주법에따르면,운전 자는비상등을켠채정차중인긴 급 차량, 견인차, 또는 공공 작업 차량을발견할경우즉시 옆차선 으로이동해야한다. 만약교통상 황상 차선 변경이 안전하지 않다 면, 제한속도보다훨씬낮은속도 로 서행하며 언제든 정지할 수 있 는준비를갖춰야한다. 경찰 관계자는“차선을 옮기는 작은 실천이 당신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생명까지구할수있다”고 강조했다. 박요셉기자 메트로애틀랜타지역뉴스인쇄 매체인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Rough Draft Atlanta)가 서로 다 른 명칭으로 발행되던 자사 신문 을 단일 명칭으로 통합해 발행하 기로했다. 이과정에서신문은발 행부수를 늘리고 배포지역을 확 대하는 한편 인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9일 “다음달부터서로다른이름으로 발행되던지역신문인쇄판을‘러 프드래프트인프린트’라는단일 명칭으로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 했다. 이와함께역시다음달부터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지역으로 서비 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크로스 지역 약7,500가구에무료로신문이배 포된다. 귀넷 지역 도시로서는 첫 인쇄신문배포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현재 애틀랜타 도심과 샌디스프링스, 브룩헤이븐, 던우디, 벅헤드, 터커 등지에 월간 신문을 배포하고 있 으며 각 지역별로 다른 명칭을 사 용하고있다. 하지만이번결정으로노크로스 를 포함해 대부분의 인쇄판이 같 은명칭으로발행하게된다. 단‘더 조지아 보이스’와‘애틀 랜타 인 타운’두 신문은 기존 명 칭을유지하게된다. 회사측은이번결정으로인해절 감되는비용은모두보도역량강 화에재투자한다는방침이다. 러프드래프트애틀랜타는2020 년현소유주이자발행인키스페 퍼가 인수한 뒤 멀티플랫폼 뉴스 조직으로성장해왔다. 그동안편 집 인력은 두배로 늘어났고 직원 급여는 50% 인상됐다. 프리랜서 예산도세배로확대됐다. 이외에도터커지역인쇄판이추 가됐고 더 조지아 보이스도 인수 했다. 여기에 노크로스 지역 신문 이 추가되면서 무료 월간 인쇄 신 문의 총 발행부수는 10만부에 달 하게됐다. 이회사의전체수익의70%는여 전히인쇄매체에서나오고있다고 회사관계자는전했다. 페퍼 발행인은“이번 결정은 자 연스런넥스트스텝”이라면서“절 감된 비용은 다른 분야에 재투자 돼회사는더성장하게될것”이라 고말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부수도인력도확충…ATL지역신문행보 ‘눈길’ 인쇄매체‘러프드래프트애틀랜타’ 자사신문명칭통합…대대적확장 타이어교체돕던경찰차‘꽝…무브오버법준수해야 러프드래프트애틀랜타가각지역에서발행중인신문들. 다음달부터는하나의명칭 으로통합된다. 9일낮게인스빌도심도로에엔진고장으로소형비행기가비상착륙하는일이벌어졌다. <사진=게인스빌경찰제공> 타이어 교체를 돕던 코니어스 경찰차가 추돌당한장면. <사진=코니어스경찰국페이스북> 코니어스경찰‘무브오버법’준수당부 ‘아찔’한낮도심도로에비행기비상착륙 9일게인스빌…소형비행기엔진고장 차량3대와충돌…큰인명피해없어 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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