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A3 종합 “도로점거시위하면중범죄로처벌” 도로를점거해시위를할경우처벌을 크게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 의중이다. 카든 서머스(공화) 주상원의원 등 모 두 17명의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달 29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SB443) 발의했다. SB443은고속도로는물론일반도로 를점거해시위를벌이는행위를중범죄 로처벌하도록하는내용을담고있다. 이번법안은최근이민단속에항의하 는시위확산과관련처벌을더욱강화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공화당 의 원들이대거참여했다. 서머스 의원은“구급차나 학교를 오 가는부모들의이동이막힐수있다”면 서“이유가 무엇이든 도로를 막아서는 안된다”고법안발의이유를설명했다. 법안발의사실이알려지자시민단체 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를 위축시킬수있다며즉각반발했다 조지아 전미시민자유연맹(ACLU) 측 은“자연발생적인 성격의 시위까지 범 죄화한다”며정부가야외시위를억제 하는데악용될수있다고우려했다. ACLU 관계자는“자연발생적인 시위 는수정헌법제1조가보호하는활동이 며이런시위는허가절차를 거치지않 은 경우가 많다”면서“법안은 표현의 자유와권리를크게위축시킬수있다” 고주장했다. 그러나 서머스 의원은“상식적인 조 치”라며이같은우려를일축하고나섰 다. 현재 법안은 주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심의중이다. 이필립기자 공화당주상원관련법안발의 시민단체“표현의자유침해” 마사지업소한인업주성매매혐의체포 마사지업소를운영하는한인업주가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 포됐다. 웨스트포인트 경찰은 웨스트 8번가 에있는아로마사우나업주이무선씨 를체포했다고9일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12시 30분께해당업소에서한남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 장에출동했다. 부상치료를위한마사지를받기위해 해당업소를방문한이남성은한젊은 여성으로부터마사지비용은80달러에 ‘추가 서비스’는 200달러라는 설명을 들었다고경찰에진술했다. 남성이 마사지를 거부하고 업소를 나 가려하자다른여성두명이합세해그 를 붙잡고 녹음 장치와 지갑을 빼앗으 려했다고경찰은전했다. 이남성은현 장을빠져나와경찰에신고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업소에서 일하던 두 명의 여성이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 해 업소 운영 방식과 이씨가 직원들의 활동을 지시하고 고객이 지불한 돈의 일부를착복한사실도진술했다. 경찰은업소에대한압수수색을실시 하고이씨에대해서는성착취목적인 신매매와 성매매 장소 운영, 포주 행위 등의다수의혐의를적용해체포했다. 경찰은현재추가수사가진행중이라 고밝혔다. 이필립기자 웨스트포인트 ‘아로마마사지’ 지난달 애틀랜타 도심에서 벌어진 ‘ICE OUT’시위 모습. 조지아 공화당이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벌일경우중범죄로처발한다는법안을발의했다. <사진=폭스5뉴스> 성매매혐의로경찰에체포된이무선(왼쪽)씨와 이씨가 운영하던 업소‘아로마 마사지’입구 모 습. <사진=웨스트포인트경찰,구글맵캡쳐> ▲모집분야: 광고 영업, 인쇄보조 ▲응시자격: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미주한인 1등신문한국일보애틀랜 타가 인재를 구합니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 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펼쳐 보십시오. 구 인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