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여권발급수수료인상을위한여 권법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2월 3일국무회의를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 부터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여권 제작 원가 상 승과 장기간 수수료 동결에 따른 재정 부담을 반영해 시행령 개정 안을입법예고했으며,이후심의· 의결절차를거쳐최종확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10년 유효 복 수여권(58면)은 50달러에서 52 달러로, 26면복수여권은 47달러 에서 49달러로 각각 미화 2달러 인상된다. 5년복수여권과단수여 권, 긴급여권 등도 2달러씩 오른 다. 정부는이번조치가차세대전자 여권 도입 이후 증가한 제조비용 을반영한것이라고설명했다.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은 3월 이 후신규발급및재발급신청자부 터적용된다. 박요셉기자 제1151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12일 (목) A 펜데믹이후과열과침체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 고있다고 AJC가 11일보도했다. 무엇보다 대형 물류 창고에 대한 기업들의 임대가 다시 늘고 있는 양상이라고신문은강조했다. 메트로애틀랜타는미동남부지 역최대의창고및물류, 제조공간 으로평가받는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소비가급증하면서애틀랜타에서 는 전례없는 규모의 창고와 물류 시설이 건설됐다. 2022년에는 3 개월마다1년치공급량이착공될 정도였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대기업들이 신규 임대계약을 미뤘지만 개발 은 계속되면서 공실률이 크게 늘 어 산업용 부동산 시장은 급격하 게침체국면에돌입했다. 부동산서비스업체 JLL에따르 면메트로애틀랜타에서100만평 방피트 이상의 산업시설 신규 임 대계약은 2021~22년 12건에서 이후 2년동안은 4건으로급감했 다. 2025년 초 들어 다시 임대활동 이활발해졌지만4월도널드트럼 프행정부의관세정책발표로다 시침체양상을보였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침체애틀랜타산업용부동산시장회복조짐 작년말부터대형창고수요증가 전문가“올해회복분기점”전망 대한민국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인상 모든여권2달러씩수수료인상 작년4분기애틀랜타에서는100만평방피트이상규모의임대계약2건이체결되면서시장회복기대감이늘고있다. 메트로애틀랜타 지역의한대형물류시설전경. 스와니시재산세공제한도확대추진 스와니시주거용주택에대한재 산세 공제한도 확대가 주의회 차 원에서추진되고있다. 주 하원은 9일 멧 리브스(공화) 의원이 발의한 스와니시 홈스테 드 공제 확대법안(HB1074)을 찬 성165표반대0표만장일치로통 과시켰다. HB1074은 스와니시의 주거용 주택에대한재산세공제액을 1만 5,000달러로상향조정하는것을 골자로하고있다. 현재 스와니시는 자체적인 공제 한도액 대신 귀넷 카운티 정부의 현행1만달러→1만5천달러로 관련법안주하원만장일치통과 공제한도를 적용 시행해 오고 있 다. 귀넷카운티의주거용주택재 산세공제한도는1만달러다. 따라서 HB1074가 최종 확정되 면 공제액이 5,000달러 늘게 상 향되어절세효과는가구당 45달 러에서 70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HB1074가 시행되기 위해서는 주상원을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 과11월주민투표를거쳐야한다. HB1074 은 스와니시 지도부가 리브스 의원에게 요청한 것이 계 기가된것으로전해졌다. 법안 발의에는 공화당에서는 부 의장인 한인 홍수정 의원과 원내 대표 척 에프스트레션 의원 등이 참여했고 민주당에서도 한인 샘 박 민주당 원내 부대표가 발의에 동참했다. 한편 스와니시 인접 둘루스 의 홈스테드 공제액은 2,000달 러,로렌스빌은2만달러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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