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A3 종합 귀넷스쿨버스기사약물운전하다‘덜미’ 귀넷카운티공립학교스쿨버스운전 기사가음주및약물복용상태에서개 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학부 모들의우려가확산되자귀넷교육청은 뒤늦게 학부모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사태진화에나서고있다. 지역 매체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ANF)가 법원 기록을 바탕으로 1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데이빗액킨스 (사진) 는지난해 11월개인차량운전중약물복용상태 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고 현재 사 건은진행중이다. 액 킨 스 는 2024년에도 음 주운전 혐의로 기소됐고 현재 이 사건도 주 법 원에 이송된 상 태인 것으로 확 인됐다. ANF에 따르면 액킨스는최근까지도스쿨버스를운전 했던것으로알려졌다. 그러나귀넷교 육청은현재액킨스는해고된상태라고 밝혔다. 귀넷 교육청이 적어도 액킨스의 기소 사실을 이미 알았음에도 고용상태를 유지했거나 혹은 모르고 있던 상태에 서 이 소식이 전해지자 황급히 해고한 것으로추정된다. 이와관련귀넷교육청은“채용전신 원조회를실시하고스쿨버스운전기사 의운전기록을 30일단위로확인하고 있다”면서도“다만유죄판결을받았을 경우에만 확인이 가능하고 체포 사실 은 포함되지 않아 직원의 자신신고가 필요한상황”이라고해명했다. 교육청은 11일해당스쿨버스가운행 됐던슈거힐초등학교와레이니어중학 교, 레이니어 고등학교 학부모들에게 관련안내물을발송했다. 교육청은 안내문에서“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관련 정책 강화방안을 모 색중”이라고설명했다. 현재 귀넷 카운티에서는 12만 8,000 여명의학생들이스쿨버스를이용하고 있다. 이필립기자 지난해11월개인차량운전중 교육청뒤늦게해고…사태진화 좋은교회, ‘나무엔’과함께하는찬양예배 따뜻하고서정적인음색으로많은이 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 터‘나무엔’이애틀랜타를찾는다. 애틀랜타좋은교회는오는 2월 15일 (주일) 오전 11시, 나무엔과 함께하는 특별찬양예배를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예배는‘나무엔’특유의어쿠스 틱한감성과깊이있는신앙고백이담 긴찬양들로꾸며질예정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2월15일11시개최 평안을 갈구하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쉼과회복의시간이될것으로기대된 다. 애틀랜타 좋은교회 정연권 목사는 “정갈한 선율 속에 담긴 진심 어린 가 사가우리모두를하나님께로더가까 이 인도할 것”이라며,“성도들뿐만 아 니라찬양을사랑하는지역사회의모 든 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좋은교회=3330 Chestnut Dr. Doraville, GA 30340, 770-539-0114. 박요셉기자 킹국장은스테이트팜(StateFarm),리 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 세이프 코(Safeco)등다른대형보험사들도이 미보험료인하계획을발표했다고언급 했다. 킹 국장은“이러한 성과는 우리 부처 와 주 지도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 기에가능했다”고강조했다. 실제로스 테이트팜보험은지난해11월조지아주 고객들을위한보험료인하를승인했다 고발표한바있다.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보험료 5%인하결정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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