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A5 종합 고교선수도프로선수처럼…광고로돈번다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 들도프로선수처럼자신의이름과이미 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NIL)을활용해수익을얻을수있는가 능성이커졌다. 주하원은11일이같은내용의‘조지 아 고등학교 NIL보호법안(HB383)’을 찬성 171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승인 하고주상원으로이송했다. HB383은 고등학교 선수들에게도 광 고및후원계약체결을허용하는내용을 담고있다. 단,계약기간은고등학교재학기간으로 제한되며 졸업하거나 학교을 떠날 경우 NIL계약은자동종료된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브렌트 콕스(공 화) 주하원의원은“법안은 이미 존재하 는NIL과관련된내용을명확한규칙과 주하원, NIL보호법안승인 고교선수에광고·후원계약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이 조지 아에서처음으로개설된다. 케네소주립대(KSU)는 10일“조지아 대학시스템이사회가인공지능학사프 로그램을 공식으로 승인했다”고 발표 했다. 이로써 케네소대는 조지아에서 인공지능 분야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 두운영하는첫번째대학이됐다. 발표에따르면케네소대는 2026년가 을학기부터마리에타캠퍼스와온라인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학위 과정을 운 영하게된다. 아이반 풀린칼라 케네소대 교무부총 장은“AI는 현재 의료와 제조, 물류, 비 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 을 이끌고 있다”며“새 학위 과정은 조 지아의경제경쟁력을강화하고AI기술 을개발·활용할수있는전문인력수요 를충족하기위한것”이라고설명했다. 케네소대는이미컴퓨터과학학사과 정일환으로AI 전공과목과 2024년개 설된 인공지능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 다. 조지아 상공회의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AI가 조지아에서 약18만6,000개의새로운STEM관련 일자리를창출할것으로전망했다. 이외에도 조지아 기업 경영진의 60% 이상이향후 3년내에 AI 기술투자확 대를계획하고있는것으로조사됐다. 이필립기자 조지아대학에 첫인공지능학과탄생 케네소대, AI 학사과정신설 가을학기부터신입생모집 가을학기부터인공지능학위과정개설로케네소대는조지아에서AI 분야학사와석사과정을모두 운영하는첫번째대학이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 정치권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해 미셸 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지지와신뢰를보냈다. 셰이 로버츠(Shea Roberts) 주 하원 의원(52지역구)은‘조지아 여성연합 (United for Georgia Women)’의 설립 자로2024년에이어올해도자금, 인력, 선거전략으로전폭지원하고있다. 강후보는“로버츠의원은우리팀의 핵심이며, 함께 상식이 통하는 책임 있 는 정치를 되찾아올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 son)‘The 2030Project’디렉터는“99 지역구의탈환이조지아양원의민주당 다수당 확보를 위한 결정적 이정표가 될것이다”라며힘을보탰다.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미셸 강 후보는 본인이 2023년 시의원 선거를 치를 때 가가호호 방문을 같이 해줬다. 시민권이 없어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 들에게 시민권 시험 수강을 하는 곳을 알려주는 등 주민들의 복지에 진심인 사람이다. 미셸 강 후보는 우리의 목소 리가 될 하원의원이 될 것이라 굳게 믿 는다”라고말했다. 미셸 강 후보는“주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 교육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이 번캠페인의핵심을‘주민과의소통’과 ‘민생경제’에두었다고밝혔다. 미셸강후보 ‘캔버스런치’ 개최, 캠페인가동 ◀1면서계속 보호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안은 만장일치로 주하원을 통과했 지만여전히우려의목소리도나온다. 필 올라레예(민주) 주하원의원은“이 제 14세 학생까지 돈과 관련된 문제에 노출될수있고가족과학생이경험하지 못한규모의금전이개입되면예상치못 한결과를낳을수있다”며고교스포츠 문화의변질을경고했다. 현재미전국적으로는워싱턴DC를포 함해46개주가어떤형태로든고등학교 선수의NIL수익활동을허용하고있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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