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치솟는물가와보험료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 게단비같은소식이전해졌다. 대형보험사인올스테이트북미 보험(Allstate North American Insurance Co.)이 조지아주 개인 용자동차보험료를5%인하하기 로 결정하면서, 수만 명의 가입자 가수백만달러의비용절감혜택 을누리게될전망이다. 존 F. 킹(John F. King) 조지아주 보험안전소방국장은 이번 주 초 올스테이트의 보험료 인하 신청 사실을발표했다. 킹 국장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인해 조지아주 보험 가입자들은 2026년까지 총 1,770만 달러에 달하는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추산된다. 보험국은이번인하신청이지난 2월초에제출되었으며,조지아주 전역의 올스테이트 개인용 자동 차 보험 정책에 적용된다고 밝혔 다. 이번결정은보험료의적정성, 투명성, 그리고소비자보호를최 우선으로하는주정부의규제정 책에따른결과다. 또한, 보험국은 보험 사기 및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노력 도 이번 인하의 배경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올스테이트의결정은조지 아주 내 주요 보험사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광범위한 보험료 인하추세의일환이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제1151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13일 (금) A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결혼했더라도이는추 방재심을허용하는‘예외적사유 ’에해당하지않는다는연방이민 항소법원(BIA)의판결이나왔다. BIA는 지난 5일 선고에서 추방 명령 확정 이후 시민권자와 혼인 한 사실만으로는 직권 재개 사유 가될수없다고판시했다. 이번결정은말프러스수석항소 이민판사가 이끄는 3인 재판부가 내렸다. 판결문에 따르면 아밋 야다브는 2008년 입국 후 비자를 초과 체 류했고, 2013년 이민판사로부터 추방명령을 받았다. 2014년 BIA 가 항소를 기각했고, 2015년 연 방제1순회항소법원도재심청구 를받아들이지않았다. 이후그는 2017년 시민권자와 결혼했고, 가 족초청 이민청원(I-130)이 2020 년 승인되자 신분조정을 위해 사 건재개를요청했다. 그러나 그는 법이 정한 90일 내 재개 신청 기한의 예외를 주장하 지못한채, 정의의이익을이유로 BIA의 직권 재개 권한 행사를 요 청했다. 이에 대해 BIA는 직권 재 개권한은‘진정으로예외적인상 황’에한정되며, 연방의회가정한 시간·횟수제한을우회하기위한 수단이될수없다고밝혔다. 특히추방명령이후미국에계속 체류하며 형성한 가족관계나 지 역사회 유대, 승인된 이민청원 등 은“일반적으로예외적상황에해 당하지않는다”고명확히했다.대 법원 판례를 인용해, 추방 대상자 의계속체류중형성된사정을근 거로재개하는것은법위반상태 를사실상보상하는결과가될수 있다고지적했다. 아울러 BIA는 최종 추방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의 법적·재정 적 위험도 경고했다. 고의로 출국 을 거부하거나 송환을 방해할 경 우 하루 최대 998달러의 민사벌 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추방 후 재입국하거나미국내에서적발될 경우최대 2년의징역형에처해질 수있다고밝혔다. 이번판결은추방명령이후결혼 을통한구제가능성을크게제한 하는선례로작용할전망이다. 노세희기자 추방명령후시민권자와결혼해도재심불가 이민항소법원판결“예외사유아니다” 올스테이트,조지아차보험료5%인하결정 올해만1,770만달러보험료절감 지난8일열린미셸강후보의캔버스런치참가자들이함께모여강후보의선거운동승리를다짐했다. 미셸강후보‘캔버스런치’개최,캠페인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 구 후보가 지난 2월 8일(일) 오후 2시, 둘루스 소재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선거운동의핵심인‘캔 버스 런치(Canvass Launch)’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필드 캠페인 에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간선 거 승리를 향한‘가가호호 방문 (Canvassing)’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고등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와 다양한 인 종을 망라한 자원봉사자들이 집 결해승리의결의를다졌다. 2024 년첫출마당시현직의원을상대 로 단 621표 차로 조지아에서 가 장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미셸 강 후보는 이번 행사에서 더욱 강력 해진지지기반을확인했다. 5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세대·인종망라자원봉사자결집 강력한주류정치권과연대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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