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C3 연예·스포츠 서울에서상처를입고시골로내 려온 여교사와 시골 열혈 청년의 로맨스를 그린‘스프링 피버'가 5%대시청률로막을내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 아에따르면전날 tvN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화(12화) 시청 률은5.7%(전국기준)로집계됐다. 마지막화에서는불륜교사의혹 에 정면으로 맞서는 윤봄(이주빈 분)과그의곁을든든히지키는선 재규(안보현)의모습이그려졌다. 윤봄은학교게시판에자신의사 연을 솔직하게 공개한 뒤, 자신을 불륜 상대로 몰아간 부부와의 소 송에서승소하며당당한모습으로 돌아간다. 재규는 자신도 상처를 세상에보여줄용기를얻었다고고 백하며윤봄에게프러포즈한다. ‘스프링 피버'는 배우 안보현의 코믹한액션연기와이주빈의섬세 한감정연기, 감초역할을맡은조 연배우들의열연에힘입어꾸준히 5%대시청률을유지했다. ‘1등들' 국내서바이벌의우승자 들이 한 곳에 모였다. 서바이벌로 다시 뛰어든 1등들의 치열한 격전 이 예고되며 경연 예능의 또다른 페이지가시작된다. 11일서울마포구에위치한상암 MBC에서는‘1등들' 제작발표회 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민정 붐 과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 했다.‘1등들'은역대수많은음악 오디션의치열한경쟁률을뚫고탄 생한 1등들만 모아 최후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배우 이민정과붐이MC로호흡을맞춘 다. ‘1승들'을통해이민정은생애첫 음악예능MC에도전하게됐다.이 에 이민정은 “ 오디션 예능을 너무 좋아한다. '슈퍼스타 K'부터 빼놓 지않고봤다. 직접공연을보면어 떤 느낌일까 궁금했다.‘싱어게인' 콘서트도 갈 정도다. MC를 하면 노래를계속들을수있지않냐. 또 저는 집에서 아들의 말만 계속 듣 고 있기에 밖에서 노래를 듣고 싶 었다. 제게 힐링이 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가 많았다. 단번 에 출연을 결정했다"라면서 참여 하게된계기를밝혔다. 붐은 “ 너무나사랑하는프로그램 을만났다. 제가예능인중가장음 악예능을 사랑할 것"이라며 애정 을드러냈다.김명진PD는 “ 그동안 오디션 예능이 많았는데 1등 중 1 등을뽑으면재밌겠다는생각으로 시작했다.오디션끝장판이라는설 명이맞다. 1등중최종1등을뽑는 내용이다"라면서프로그램을설명 했다. ‘안싸우면 다행이다' 등 주로 힐 링예능을제작했던김PD는이번 예능으로 '마라맛 서바이벌'에 도 전한다. 김 PD는 “ 너무 결이 다르 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무인도 콘 셉트도제게도전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 는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 고)이가볍게첫관문을통과했다. 최가온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열린여자하프파이 프예선에서82.25점을획득, 24명 의선수중6위로결선에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반원통형슬로프에서펼 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 해순위를정하는경기다. 예선2차시기중더나은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 에진출했다. 3차시기까지치러최 고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결선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 30분(뉴 욕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 린다. 2023년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 포츠 대회 X게임에서 파이프 종 목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이번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 (FIS) 스노보드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하프파이프 여자부 1위를 달리며이번대회에서도큰기대를 받고있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연속금메달을획 득하고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 전하는교포선수클로이김(미국) 의 아성에 도전할 만하다는 평가 도받는다. 이번대회초반대한민 국선수단의메달레이스를주도하 는스노보드는남자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여자빅에 어의유승은(성복고·동메달)에이 어세번째입상에도전한다. 이날 예선 1차 시기에서 최가온 은 스위치 백사이드 세븐(주행 반 대 방향으로 떠올라 2바퀴 회전) 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을 깔끔 하게선보여82.25점을따냈다. 2차시기에선최대 4.2m의높은 도약과함께 3바퀴회전도시도하 며난도를1차보다높여봤으나마 지막착지에서실수로 1차시기점 수가예선성적으로결정됐다. 클로이 김은 90.2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3연패 도전을 상쾌하게 시작했다. 올림픽을앞두고어깨부상에시 달리며 월드컵 시즌을 제대로 치 르지못했던그는1차시기에서최 대 3바퀴 회전과 맥 트위스트 등 고난도 기술을 펼쳐 보이며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는저력을뽐냈다. 2차시기에선막바지착지에서삐 끗하자무리하지않고연기를도중 에멈추면서결선을기약했다. 클로이 김에 이어 시미즈 사라( 일본·87.5점), 매디 매스트로(미 국·86점), 구도 리세(일본·84.75 점), 차이쉐퉁(중국·83점)이 2∼5 위에올랐다. 최가온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이나윤(경희대)은1차시기 중무릎통증을느낀여파로 35점 에그쳤고, 2차시기에는나서지못 해예선 22위로결선진출이불발 됐다. 최가온6위로하프파이프결선행…클로이김1위 12일오후 1시30분결선 클로이김 3연패도전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 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예선에출전한최가온이경기를마치고손을들어 보이고있다. 서바이벌 우승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MBC새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 허각ㆍ이예지·박창근등출연 오디션끝판왕…15일첫방송 방송인 이민정(왼 쪽), 붐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 그램 ‘1등들’ 제 작발표회에서 포즈 를취하고있다. 상처딛고찾은사랑… ‘스프링피버’ 5%대종영 최종화시청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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