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3일(금) ~ 2월 19일(목) A2 종합 동남부평통위원 4명의장표창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 타협의회(회장이경철) 송승철, 이 은자, 조창원 자문위원과 마이애 미협의회(회장 강지니) 조은정 자 문위원이민주평통의장인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의장 표창을 받 았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지 난 6일총영사관에서수상자들에 게전수식을개최했다.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은 한반도 평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 산하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들은지역사회를위한헌신 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 한공로를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철 애틀랜타 협의회장과 백현미 간사, 강지니 마이애미협의회장등이참석해수 상자들을축하했다. 박요셉기자 미 대학 입학 전형에서‘소수계 학생 우대정책’(어퍼머티브 액 션)이 연방 대법원으로부터 위헌 판결을 받은 후 최상위권 대학에 서 아시안 신입생이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고등교육 옹호단체 ‘클래스액션’은 미국 내 3,000여 대학의 2024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최 근발표했다. 이보고서에따르면‘아이비12’ 로 불리는 최상위 명문대 12곳에 서 아시안 신입생 수가 전년보다 7%늘었다. 아이비12는전통적인 아이비리그8개대학에스탠포드, MIT, 듀크, 시카고대를더한총12 개대학을가리키는표현이다. 아이비12 대학의 신입생수 변화 는아시안이7%증가한반면백인 은 0.7% 늘어 거의 변화가 없고, 흑인과히스패닉은각각25.5%와 14.8%씩 크게 줄었다. 결과적으 로 대입 전형에서 인종요인이 고 려된 소수계 학생 우대정책이 금 지된후명문대신입생선발에있 어 아시안 학생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아이비12 대학 신입생 중 인종 비율에서도 아시안은 전년보다 1.73%포인트상승했다. 하지만백 인은 신입생 중 비율이 전년 대비 0.23%포인트상승해거의차이가 없었고, 흑인과 히스패닉은 각각 2%포인트이상낮아졌다.또미전 국적으로입학경쟁률이높은상위 50개대학을보면2023년연방대 법원 판결 이후 신입생 중 아시안 비율이늘어난것으로나타났다. 상위 50개 대학의 신입생 중 아 시안 비율은 2019년 약 21%에서 2024년에약24%로상승했다. 아 울러 신입생 합격률이 50% 미만 인대학중동문자녀특례입학제 도인‘레거시 어드미션’을 채택 하고 있는 곳의 경우 2024년 신 입생 중 아시안 비율이 전년보다 0.18%포인트 증가한 반면, 레거 시 어드미션 제도가 없는 대학은 0.26%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흑 인및히스패닉학생등과는정반 대양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입 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를 금지한 판결은 미 대학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 다.대법원판결후첫번째대입전 형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 계학생의입학은아이비12 등최 상위권 대학에서는 감소했지만, 대부분의주립대에서는증가한것 으로나타났다. 이는대법원판결 후 아이비리그 대학 등에 진학하 지못한흑인및히스패닉학생이 교육 수준이 우수하면서도 비교 적입학경쟁이덜한각주의유명 주립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 나고있음을보여주는지표다. 서한서기자 최상위 명문대 아시안 신입생 늘었다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후 ‘아이비12’아시안 7% 증가 흑인·히스패닉 신입생은↓ 소수계는 주립대 이동 가속 하버드대건물<로이터>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 2~3잔마시거나차를1~2잔마 시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하버드대 의대 대니얼 왕 교 수팀은 9일 미국의사협회저널 (JAMA)에서 간호사와 보건전 문가 건강 연구에 참여한 13만 여명의 40여년간 추적 자료를 분석, 카페인 섭취가 치매 위험 을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밝혔다. 왕 교수는“노화 과정에서 인 지기능을 보호하는 방법이 여 러 가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 는 게 중요하다”며“이 연구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 섭 취가인지기능보호에관한퍼 즐의한조각이될수있음을시 사한다”고말했다. 커피와 차에는 폴리페놀과 카 페인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성분은 염 증과 세포 손상을 줄이고 인지 기능저하를막는신경보호요 인으로주목받아왔다. 분석결과카페인섭취량상위 25% 그룹의 치매 발생률은 10 만인년당(person-year: 1인년 은 한 사람을 1년간 관찰한 값) 141건으로 카페인 섭취량 하위 25% 그룹(10만 인년당 330건) 에비해치매위험이 18%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카페인 커 피를 마시는 사람은 주관적 인 지 저하 유병률도 더 낮았으며, 일부 지표에서는 객관적 인지 기능 검사에서도 더 나은 수행 능력을보였다. 연구팀은차섭취량이많은경 우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 지만, 디카페인 커피에서는 이 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며이는신경보호효과의주요 요인이카페인일가능성을시사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지적 이 점은 카페인 커피를 하루 2~3 잔, 차를하루 1~2잔섭취한참 가자에게서가장뚜렷하게나타 났으며, 카페인 섭취량이 많은 경우에도 부정적인 효과는 나 타나지않았다고설명했다. 하버드대 연구팀 보고서 “카페인, 신경보호 가능성 디카페인 커피는 관계없어”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춘다” ■의학카페 많은한인들도즐겨찾는그로서 리체인‘트레이더조스’(Trader Joe’s)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코스코까지 제치고 1위 를차지했다. 미국고객만족지수(ACSI)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소비자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100점 만점에 86점을 받아 지난 해 1위였던 퍼블릭스(84점)를 제 치고정상에올랐다. 조사에서는 매장 접근성과 운영 시간, 매장청결도와진열상태, 육 류·농산물의 신선도, 상품 다양 성, 계산 속도, 직원 친절도, 웹사 이트와모바일앱만족도등다양 한 항목이 평가됐다. ACSI는 전 국 단위로 빠르게 확장하는 과정 에서도트레이더조스가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만족도 상위 5개 업체에는 H-E-B(83점), 샘스클럽(82점), 알디(81점)가이름을올렸다. 지역 별로는 미 서부 지역에서 트레이 더 조스가, 북동부와 중서부에서 는 알디, 남부에서는 샘스클럽이 각각1위를기록했다. 트레이더 조스는 현재 캘리포니 아를 중심으로 43개 주에서 600 개이상의매장을운영중이다. 한 정된상품구성과자체브랜드중 심의판매, 상시저가전략을유지 하며 세일·쿠폰·멤버십 프로그 램 없이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 고 있다. 공급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비용을 낮추고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는 전략이 물가 부 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호응 을얻고있다는분석이다. 트레이더조스는코로나19 팬데 믹 이후 한국산 식품도 냉동식품 을 중심으로 대거 판매하고 있다. 김밥과 고추장, 양념 갈비와 불고 기, 떡볶기, 파전등까지판매하고 있다. 조환동기자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첫‘정상’ 직원 친절·제품 신선도 연방 센서스국이 2030년 인구 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지 에서 시민권 질문이 포함된 설문 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인구조사 의 중립성과 정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우려가전문가들과이민자 단체들사이에서커지고있다. AP통신에따르면센서스국은오 는 2030년총인구조사준비를위 한 연습 조사의 일환으로 앨라배 마주 헌츠빌과 사우스캐롤라이 나주 스파턴버그에서 현장 조사 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지에 서는 최근 인구조사 설문이 아닌, 미국 사회 전반의 생활 실태를 조 사하는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 (ACS)에사용되는질문들이채택 됐다. 문제는ACS설문에“이사람은미 국시민입니까?”라는시민권관련질 문이포함돼있다는점이다.연방인 구조사는지난 75년간시민권여부 를묻지않는원칙을유지해왔으며, 이는불법·합법체류여부와관계없 이미국에거주하는모든사람을집 계대상으로삼아정확한인구파악 을하기위한조치였다. 이번결정은트럼프전대통령이 지난해8월연방상무부에불법체 류 이민자를 인구조사 집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 시한 이후 나와, 트럼프 1기 행정 부당시무산됐던‘시민권질문도 입’시도가재점화되는것아니냐 는관측을낳고있다. 연방헌법 수정 제14조는 연방 하원 의석 배분과 선거인단 산정 을위해“각주의모든사람수(the whole number of persons)”를집 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 라 인구조사국은 체류 신분과 무 관하게 미국에 실제 거주하는 모 든사람을집계해왔다. 그러나시 민권 질문이 포함될 경우, 이민자 가구가조사참여를꺼려인구누 락이발생할수있다는지적이나 온다. 인구조사 자문 활동을 해온 전 직 의회 보좌관 테리 앤 로웬솔은 “ACS 질문이인구조사현장조사 지에 사용된것은전례가없다”며“ 당초6곳에서진행될예정이던조사 가2곳으로축소되면서,2030년인구 조사의정확성을담보하기에는지나 치게부실해졌다”고비판했다.그는“ 이번변화는의회의즉각적인점검이 필요한사안”이라고강조했다. 한편트럼프전대통령은재임 1 기당시 2020년인구조사에시민 권 질문을 추가하려 했으나, 연방 대법원이 이를 저지했다. 이후 불 법체류자를 의석 배분 기준에서 제외하려는 행정명령도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철 회됐다. “2030년센서스에시민권질문포함” 트럼프 1기 정부 이어 연방 센서스국 또 추진 “이민자들 응답 꺼려 이민사회 위축 우려” 연방센서스국이2030년인구조사를대비한사전현장조사지에서시민권질문을사용 하기로하면서논란이일고있다. <로이터> 미국 피자 프랜차이즈‘피자헛’ 이실적부진속에미전역에서수 백개매장을정리할예정이다. 모 기업인 얌 브랜즈(Yum! Brands) 는 피자헛의 매각 가능성을 포함 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 고밝혔다. 얌브랜즈는지난 4일실적발표 에서올해초미국내실적이저조 한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전체피자헛매장의약3%에해당 한다. 구체적인 폐쇄 대상 매장은 아직공개하지않았다. 회사는지난해11월피자헛사업 전반에 대해 전략적 대안에 대한 공식검토및매각가능성도검토 하는것으로전해졌다. 피자헛은최대경쟁사인‘도미노 피자’를비롯, 경쟁브랜드에밀리 며 고전하고 있다.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냉동 피자 제품들도 저 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을늘려가고있다. 지난분기기준피자헛의동일매 장매출은3%감소했다. 5달러피 자출시등공격적인판촉에도불 구하고실적반등에는실패했다. 피자헛, 미국서 대규모 매장 정리 모기업, 매각까지 검토 총영사관6일표창전수식개최 송승철,이은자,조창원,조은정 지난 6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민주평통 의장 표창 전수식을 총영사관에서 개최했다. 사진왼쪽부터백현미간사, 강지니회장, 송승철위원, 조은정위원, 이준호총영사, 이 은자위원, 조창원위원, 이경철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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