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A3 종합 한미은행‘비즈니스체킹계좌도온라인개설’ 한미은행(행장바니이)이비즈니스체 킹계좌개설서비스를전면디지털화했 다. 이를통해한미는비즈니스고객역 시 대부분의 예금 계좌를 디지털 방식 으로개설할수있는환경을갖추게됐 다. 비즈니스체킹계좌를디지털로열수 있는서비스는한인은행가운데한미가 처음이다. 온라인비즈니스체킹계좌개설서비 스의 가장 큰 특징은 서류 제출, 검토, 서명등기존계좌 개설과정에서요구 되던 복잡한 절차가 대폭 줄어든 점이 다. 비즈니스계좌개설은몇시간내지며 칠씩 걸릴 수도 있었다. 고객은 사업체 증빙을 위해 여러 종류의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여러은행서류에서명을하 는과정이요구되어서다. 한미의새로운온라인비즈니스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는 이같은 절차를 대 폭간소화해, 경우에따라선제출서류 가없을수도있다. 또한고객서명절차 는모두온라인상에서이뤄져은행지 점, 본인의사무실등에서편하게 15분 여만에계좌개설도가능하다. 이같은서비스는은행홈페이지(www. hanmi.com/ko/business/checking/ ) 의 관련 링크를 통하거나 지점을 방문 하면된다. 한미는 지속적인 시스템 도입과 업그 레이드, 서비스확장과강화등을통해 디지털뱅킹의선도은행으로서의입지 를탄탄히하고있다. 비즈니스고객은온라인계좌개설외 에도 비즈니스 젤(Zelle), 온라인 송금, 모바일기기생체인식기반보안강화 기능인‘한미 어센티케이터’(Hanmi Authenticator)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 스를이용할수있다. 문 의 (770)341-8850. 주 소 2330 PleasantHill RoadDuluth,GA30096 조환동기자 서비스전면디지털화 절차간소화·고객편리 맥도날드직원에핫커피던진마리에타여성 조지아주캅카운티마리에타에거주 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 드매장폭행사건에대해유죄를인정 하면서수개월의징역형을살게될처지 에놓였다. 법원문서에따르면마리에타주민카 샤라 브라운(49)은 지난 월요일 폭행 및 구타 혐의(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 를인정했다. 이번유죄답변은2025년 11월 미시간주 부에나 비스타 타운십 의 딕시 하이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발생한사건에서비롯됐다. ABC 계열사인 ABC12의 보도에 따 르면, 당시새기노지역의가족을방문 중이었던 브라운은 해당 맥도날드 매 장의 서비스 속도에 불만을 품고 환불 을 요구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 다. 부에나비스타경찰국이공개한다른 고객의 촬영 영상에는 브라운이 매니 유죄인정…감옥행예고 저에게뜨거운커피를내던지는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매니저는 살 을에는듯한뜨거운액체가몸에닿자 비명을질렀다. 해당영상은시청시주 의가 요구될 정도로 충격적인 장면을 포함하고있다. 다만ABC12는피해매니저가이번사 건으로 인한 별도의 부상을 보고하지 는않았다고전했다. 브라운에대한선 고공판은오는3월로예정되어있으며, 그녀는최대93일의징역형과500달러 의벌금형에처해질수있다. 박요셉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수개월 간 미네소타에서 진행한 대규모 이민 단속작전을전면중단한다고밝혔다. 이민단속총괄책임자톰호먼은“단 속작전이완전히종료된다”고12일선 언했다. 호먼은 이날 미니애폴리스 기자회견 에서“이번집중단속작전을마무리할 것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 했다”며“이번 주부터 상당한 규모의 인력 철수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까지 계속될것”이라고밝혔다. 황의경기자 미네소타이민단속중단 호먼 “작전종료” 발표 서비스가느리다고맥도널드매니저에게뜨거운커피를던진 40대마리에타여성이유죄를인정해 감옥행에처할위기에놓였다. <사진=ABC12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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