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한국의 법무부는 재외동포(F- 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 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 일 밝혔다. 이번‘동포 체류자격 통합조치’에따라동포는국적에 따른차별없이누구나 F-4 자격 을받을수있게됐다. 기존H-2사증신규발급은중단 되고, 기존H-2 자격소지자는체 류 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 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F-4 체류자격동포에게제한됐던단순 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 에서 건설 단순 종사원과 수동 포 장원, 하역과적재단순종사원등 10개직업의취업이허용된다. 법무부는한국어능력과사회통 합프로그램수강·이수여부에따 라 체류 기간을 1∼3년으로 차등 부여할방침이다. 2면에계속 제1151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14일 (토) A 조지아주 상원이 주민 3분의 2 의 주 소득세를 완전히 없애는 파 격적인 공화당 주도 법안을 목요 일 통과시켰다.‘2026년 소득세 감면법’으로 불리는 상원 법안 476(SB 476)은 이날 치열한 토론 끝에하원으로이송됐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SB 476은 주로 정당 노선에 따라 통과되었 으나민주당의원한명이공화당 다수파에 합류해 찬성표를 던졌 다. 이법안이시행되면첫해에연 소득 5만 달러 이하 개인과 10만 달러이하가정의주소득세가전 면폐지된다. 이기준을초과하는 소득을올리는가정또한연간약 5,200달러의 세금 절감 효과를 거둘것으로추산된다. 공화당은 이러한 주 정부 세수 손실을보전하기위해기업및코 로나19 시대에 도입된 29개의 세 액공제및면제혜택을철회할계 획이다. 지난 2월 12일 주 의사당 에서제이슨아나비타르테(공화· 달라스) 상원의원은 SB 476의통 과가 성실하게 일하는 조지아 주 민들이 치솟는 기름값과 식료품 비를감당하는데도움이될것이 라고주장했다. 법안발의자인블레이크틸러리( 공화·비달리아) 상원의원은 이번 조치가 치솟는 생활비에 대한 필 수적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틸 러리의원은기자회견을통해“SB 476은 조지아 가정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구제책을 제공한다”며 “조지아가 가장 매력적인 주라는 사실을 이용해, 현장에서 일하는 성실한주민들의소득세율을낮춰 야한다. 주민들은기름값, 식료품 비, 보육비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우리 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 지 않는다면 우리가 여기 있을 이 유가무엇인가”라고반문했다. 반면 민주당 측은 이 계획이 주 예산에‘구멍’을 낼 것이며, 잠재 적으로 미래의 세금 인상과 일자 리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법안에 반대하는 비판론자 들은세액공제폐지가주의인프 라와 노동력을 위한 필수적인 인 센티브를 해체할 것이라고 주장 했다. 한의원은토론중“이법안 은 조지아 경제를 지탱하는 거의 모든 세액 공제를 말살한다”며“ 저렴한주택지원,농촌병원지원, 보육지원,퇴역군인및법집행기 관 지원 세액 공제가 모두 사라지 게된다”고비판했다. 니키 메리트(민주·그레이슨) 상 원의원 역시 이러한 우려에 동조 하며, 장기적인 비용 부담이 결국 법안이 돕겠다고 주장하는 서민 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 다. 메리트 의원은“이 법안은 우 리 경제를 황폐화할 것이다. 이것 은노동자가정을위한계획이아 니라, 노동자 가정이 대가를 치러 야하는계획이다”라고강조했다. 이제SB 476법안은하원으로넘 어가 심의를 받게 된다. 하원 공화 당원들은이미재산세감면을포함 한자체적인세제혜택방안을우선 순위로두고있어, 향후두안사이 의조율이주목된다. 박요셉기자 연10만달러가정‘소득세0’법안상원통과 조지아주민2/3주소득세폐지 민주당‘주예산구멍’우려반대 법무부,국적차별없앤다 재외동포체류자격일원화 7일애틀랜타시에서경찰이총격범과대치중인현장에승객을태운웨이모자율주행차량이진입해멈춰서있다. <사진=11얼라이브뉴스> ‘아찔’총격대치현장에웨이모차량진입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 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 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 객이 탑승한 상태여서 자칫 인명 사고로도이어질뻔했다. 사건은지난주7일애틀랜타시체 서 브리지 로드에서 일어났다. 당 시이일대에서는한남성이SWAT 팀 및 중무장한 경찰관들과 대치 중이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애틀랜타서…승객태운채 작전현장한가운데서멈춰 16일(프레지던트데이) 신문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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