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C3 연예 주지훈과 하지원이 욕망의 정점 을향해치열한사투를벌인다. ENA는 주지훈·하지원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다 음달16일첫방송한다고12일밝 혔다. '클라이맥스'는권력의정점에서 기 위해 뛰어든 인물들이 서로 충 돌하며벌어지는파국의이야기를 그린다. 극중주지훈은밑바닥에서시작 해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검사방태섭을연기한다. 하지원은화려한정상의삶을살 다가추락한톱배우추상아역을 맡았다. 또나나는방태섭의조력자인황 정원을, 오정세는 재벌가 후계 구 도 속 탐욕을 드러내는 권종욱을 연기한다. 모든권력의판을설계하는실세 이양미 역은 차주영이 맡아 긴장 감을높인다. 영화 '미쓰백' 등을 만들고 제55 회백상예술대상신인감독상을받 은이지원감독이연출을맡았다. '레이디두아'욕망을쫓는신혜 선과신혜선을쫓는이준혁의처 절한드라마가전세계시청자들 을 만난다. 설 연휴를 앞두고 공 개되는 만큼 두 배우의 욕망은 ' 레이디두아'의글로벌흥행이다. 10일서울중구에위치한앰배 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는넷플 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제 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진민 감독과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해작품에대한이야기를나 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 라도명품이되고싶었던여자사 라킴과그녀의욕망을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았다. ' 레이디두아'는넷플릭스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호평을받아온김진민감 독과밀도높은필력으로짜임새 있는스토리를선보일신예추송 연 작가의 만남을 다뤘다. 김 감 독은 "대본의 구성이 재밌었다. 뒷내용을알수없었다. 요즘찾 기 어려운 대본이다. 해야 할 일 이많았는데내가도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명의 좋은 배 우를만나는행운이따르길생각 했다"라면서 메가폰을 잡게 된 배경을전했다. 이어 김 감독은 "여러 얼굴을 소화하는것이어려운일인데배 우의 잠재력이 없다면 불가능하 다. 신혜선을 만나고 작업하면 서느낀것은믿음이었다.신혜선 은상대에게집중하고자신을믿 으며굉장한집중력을보여줬다. 현장에서감탄했던순간이있었 다"라면서 주역들에 대한 애정 을아낌없이드러냈다. 작품은모르는사람이없는상 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 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 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과 그와 관련 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 든것이가짜임을알게되고집요 하게진실을파헤치는형사무경 의관계를중심으로전개되는미 스터리스릴러다.청담동한복판 에서얼굴이처참하게뭉개진채 얼어죽은사라킴의시신이발견 되며 시작한다. 단순히 그가 죽 음에이르기까지의과정을그리 는 것이 아닌, 사라킴의 죽음에 서출발해점차밝혀지는진실들 이퍼즐조각처럼맞춰지는구조 다. 극중신혜선이정체를알수없 는미스터리한인물사라킴으로, 이준혁이끈질긴집념으로사라 킴의흔적을추적하는형사무경 으로 분해 두 인물 사이의 긴장 감넘치는관계성을보여준다.신 혜선은 "장르물을 하고 싶었던 시기에대본을읽게됐다.의뭉스 러운사건이한여자를중심으로 돌아간다. 사라킴이라는인물이 다양한정체성으로나오는것이 흥미롭고결말이궁금했다"라면 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두캐릭터를극명하게 다르게표현하는과정에서는배 우본인의고민이깊었다.신혜선 은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제게 큰 도움을 줬다. 연기나 캐릭터적으로 크게 변하 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고 시각 적인차이를분명하게두려고했 다.각캐릭터의페르소나나외적 인 부분에 차별점을 뒀다"라고 짚었다. 뒤이어 이준혁은 "이렇게 욕망 하는캐릭터를좋아하는편이다. 이작품에호감이있었고배우로 서 꼭 한 번 거치고 익히고 싶은 캐릭터였기에 도전적인 선택이 었다. 신혜선이한다는이야기를 듣고 안정감이 들었다"라고 돌 아봤다. 신혜선·이준혁의욕망추격전…‘레이디두아‘설대목수혜작될까 넷플릭스오리지널 ‘레이디두아’ 제작발표회 ‘비밀의숲’ 이후신혜선·이준혁의 8년만재회 욕망을쫓는여자와그여자를쫓는남자의추적극 배우신혜선(왼쪽), 이준혁이10일오전서울중구앰배서더서울풀만에서열린넷플릭스시리즈‘레이디두아’제작발표회 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뉴시스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내달첫방송 ENA 새 월화드라마 욕망의 정점 향해 치열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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