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석달여앞으로다가온 6·3 지방선거 의여야 최대격전지는 역시서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7개시·도지사 선거 중 서울만큼은 반드시탈환해야 한다 는입장이다. 반면국민의힘은 서울은 지켜야정치적반등을 모색할 수있다 고보고있다. 관심은 누가여야최종 후보가되느 냐다. 벌써 6명이나 출사표를 던진민 주당에선이재명대통령이공개칭찬한 정원오 ( 오른쪽 사진 ) 서울성동구청장 이급부상하고있다. 국민의힘은 오세 훈 ( 왼쪽 ) 서울시장이‘현역프리미엄’을 내세워 5선도전을 시사한 상태다. 다 만오시장이연일장동혁지도부와각 을세우고있는점이변수다. 국민의힘 이13일친한 ( 친한동훈 ) 계인배현진서 울시당위원장에대해당원권정지1년 의징계를 결정하면서공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커지고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가 넘쳐난 다. 4선박홍근·서영교 의원, 3선박주 민·전현희의원,재선김영배의원,정원 오구청장까지6명후보가일찌감치출 마를선언했다.본선보다어 려운경선이전망된다.서울 시장선거지형이여권에유 리해서다. 13일 발표된 한국갤럽조사에서서 울지역응답자의58%가이대통령이직 무수행을잘하고있다고답했다.부정 평가는32%에그쳤다.민주당관계자는 “대통령지지율이높으면선거에서도집 권여당에힘을실어주자는분위기가형 성될수밖에없다”고했다. 일단 예비 경선은 정 구청장과 박 주민의원의 2강 구도로 잡혀가고있 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KSOI ) 가 CBS 의뢰로 9, 10일실시한민주당 후 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구청장 이32.2%로가장높았다. 박주민의원 11.0%, 서영교의원 4.5%, 김영배의원 3.1%, 박홍근 의원 3.0%, 전현희의원 2.2%등이뒤를이었다. 지금은정구청장 독주 체제지만 경선이본격화 하면후보들간합종연 횡이본격화할 수 있어결과를예단하긴어렵다.1차예비 경선이권리당원 100%로치러지는 만 큼누가당심을잡느냐가관건이다.정 청래대표는 “권리당원에게누가 소구 력이있고 어떻게어필하는지에 따라 순위판도가달라질수있다”고했다. 국민의힘은 어수선한 분위기다. 오 시장은 10일기자간담회에서“서울을 지키는 데미쳐있다”며 5선도전을 시 사했지만, 당지도부와껄끄러운 관계 라는 게변수다. 오 시장은 최근 강성 지지층에둘러싸인장 대표를 향해거 듭사퇴를요구하고있다. 이에당권파는오시장대신5선나경 원의원,초선신동욱의원을시장후보 군 으로 꼽 는다. 장 대표 또 한 최근 문 화일보 유 튜브 에출연해‘ 뉴페 이 스 ’를 언급하며“ ( 경선에 ) 여러후보가경 쟁 해 한명의후보를선출하는게가장경 쟁 력을높일수있다”고했다. 오시장은당내기 류 와 무관하게본 선대비를본격화하고있다.정구청장 에대한 견 제부 터 나 섰 다. 3일서울 성 동구 성수동 삼 표 레 미 콘 부지를 찾아 초고층 복 합단지개발 계 획 을 밝히 며 “일 머 리가있는 시장과 구청장이었다 면 훨씬빨 리진 척됐 을 것 ”이라고정구 청장을직격했다. 반면정구청장은오 시장이 올 해초 토 지거래 허 가구역을 풀 었다 35일만에재지정한 것 을거론하 며“ 토허 제를 풀 면서부 터 ( 부동 산 ) 폭 등이시 작 된 것 ”이라고 꼬 집었다. 또 다 른 격전지인경기지사선거는긴 장감이 떨 어지는모 양새 다.“사실상경 기지사선거를 포 기한 것아니 냐”는 말 이나 올 정도로국민의힘출마자가 많 지 않 기 때문 이다. 유 승 민전의원출마 설 도나 왔 지만, 뚜렷 한 움 직 임 은없다. 안철 수·김은 혜 의원등도 출마에선을 긋 고있다.반면민주당은김동연지사 가재선에도전하는가운데3선권 칠승 의원, 재선김 병 주·한 준호 의원이출마 를 선언했다. 6선 추 미 애 의원도 출마 를 검토 하고있다. 박준석^염유섭기자 6·3 지방선거에서통합단체장을 뽑 는 것 을 목 표로 추 진되던 충남 ·대전행 정통합이 암 초를 만 났 다. 국민의힘이 중 앙 정부행정·재정권한이 양 이기대에 못 미친다며반대하고 나서면서다. 국 민의힘은“도대체누 굴 위해,누구 맘 대 로강제통합시키냐”며반발한다.반면 아 성인대구·경 북 행정통합은 ‘적 극 찬 성’이다. 더불어민주당은“대전 충남 통 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시 작 한 것 ”이라 며본회의 처 리방 침 을분명 히 했다. 국회행정 안 전위원회소 속 주 호 영·서 범 수·이달희국민의힘의원은 13일기 자회 견 을 열 고 전 날 행 안 위에서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이민주당 주도로일 방 처 리된 것 은 “선거 용 전 략 ”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전· 충남 요구는 모조리제 외 하고 시·도지사 의 견 수 렴 도없는 상태”라며“강제결 혼 은강제 이 혼 보다어렵다.그 걸 이정부가한다” 고 목 소리를높 였 다. 주의원은 특히 “대통령이 충남 ·대전 ( 통합을 ) 꼭 해야한다 말씀 하 셨 고 특 정인을 염두 해 ( 지역을 ) 합쳐지선을이 기려한다는 관 측 이 많아 멈춰 서지는 않 을 것같 다”고 꼬 집었다. 강훈 식 대 통령비서실장의통합단체장 출마 설 을에둘러언급한 것 이다. 민주당은 발 끈 했다. 박수현수석대 변인은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 나“대전· 충남 만제자리 걸음 하자는 것 이냐”며 특별법 본회의 처 리방 침 을분 명 히 했다. “20조 원지원과 공공기관 우선이전의 혜택 을 보는데대전· 충남 은이 런 기회마 저포 기하자는 것 인가” 라고되 물 으면서다. 행정통합에대한국민의힘 속 내는 복 잡하다. 대전· 충남 이합쳐질경우국민 의힘소 속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 흠 충남 도지사가 경 쟁 해야 하고, 강 비서 실장이등판할 경우 승 리를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 이다.국민의힘한행 안 위원 은 “자 칫 하면 2명이던지자체장이0명 이될수도있는상 황 ”이라고했다. 반면 텃밭 인대구·경 북 통합에는적 극 찬성이다. 광 주·전 남 과 맞먹 는지원 이필요하다고 요구한다. 특히 행 안 위 를통과한 광 주·전 남 통합 특별법 에 포 함 된 군 공 항 이전지원내 용 이대구·경 북 통합 특별법 에 빠 진데대해거세게 반발한다. 전 날 의원 총 회에서는“원내지도부가 적 극 적으로지원 책 을 확보해야 했다” 는성 토 도나 왔 다고한다.대구시장출 신인권영진의원은 송 언석원내대표가 책임져 야 한다고 목 소리를 높이다 설 전을벌 였 다고한다. 민주당은 26일본회의에서행정통합 특별법 을일 괄처 리한다는방 침 이다.국 민의힘은 본회의전민주당과 추 가 협 상을통해대구·경 북추 가지원 책 을마 련 할계 획 이다. 신현주기자 이재명대통령의국정지지율이지난 주대비5% 포 인 트 상 승 한 63%를기 록 했다는여론조사가 13일발표 됐 다. 더 불어민주당지지율은 44%로국민의힘 지지율 ( 22% ) 과 더 블스코 어를 기 록 했 다. 특히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 취임 한지난해 8 월말 이후여야 간지지율 격차가가장 많 이벌어 졌 다. 한국갤럽이이 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따 르 면, 이대통령의직무수행 과 관 련 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3%를 기 록 했다. “잘 못 하고있다”는 응답은 26%로,지난주대비3% 포 인 트 하 락 했다. 새 해들어이대통령직무수 행에대한 긍 정평가는최고치를, 부정 평가는 최 저 치를 기 록 했다. 긍 정평가 이유는 경제·민 생 ( 16% ) , 부동 산 정 책 ( 11% ) , 외 교 ( 10% )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부동 산 정 책 과 경제·민 생 이각 각 15% 였 고, 외 교 ( 9% ) ,독재·독단 ( 7% ) 이뒤를이었다. 정당지지율에선민주당이지난주대 비 3% 포 인 트 상 승 한 44%, 국민의힘 은지난주대비3% 포 인 트 하 락 한 22% 를기 록 했다. 진보층에선 75%가 민주 당을, 보수층에서는 56%가 국민의힘 을각각지지한다고 밝혔 다. 중도층에 서는민주당 41%,국민의힘17%,“지지 하는정당이없다”는응답은 33% 였 다. 장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지지율은 22 ~ 26%사이에 갇 혀있는가운데,여당 과의격차는 이 번 조사에서 22% 포 인 트 로가장 많 이벌어 졌 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당내 갈 등이일단 락 되면서지지 율이다소 상 승 한 모 양새 이나, 국민의 힘은친한동훈계에대한징계시도, 극 우 유 튜버 입김 논란 등이이어지며내 홍이이어지고있다. 이밖에장대표가 4일국회교 섭 단체 대표연 설 에서제 안 한 ‘선거연령 16세 하향’제 안 에대해선반대 ( 77% ) 가찬성 ( 18% ) 보다 압 도적으로 많 았다. 국민 의힘지지층에서도 반대 ( 72% ) 가 찬성 ( 22% ) 을 크 게앞 섰 다. 김현우기자 충남·대전행정통합‘국힘반대’암초 국힘, 특별법행안위통과에반발 강훈식등판설“지선전략”비판 텃밭인대구·경북통합에는찬성 與, 26일본회의특별법처리방침 지선최대승부처서울$ ‘오세훈vs정원오’ 빅매치성사될까 44% VS 22%$장동혁출범후여야지지율격차최대 갤럽조사,李지지율63%최고치 민주당, 합당둘러싼내홍일단락 국힘은친한계징계시도등논란 설연휴를앞둔13일여야가다른방식으로민심잡기에나섰다.정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는전라·호남선이출발하는서울용산역을찾아 귀성객들에게명절인사를건넸고, 대합실에서어린이와팔씨름을했다(왼쪽사진). 장동혁국민의힘대표는서울중구쪽방촌을찾아봉 사활동을하며주민들에게설먹거리선물을전달했다. 민경석기자 용산역으로, 쪽방촌으로…여야설맞이인사 민주당, 서울시장출마선언만 6명 鄭구청장^박주민, 2강구도분위기 吳시장,국힘지도부와대립각세워 나경원^신동욱등후보군으로거론 배현진당원권정지, 공천변수로 경기지사與우세속긴장감떨어져 ℽⅵᑎ⭾ሂܶ⇞⎉⎉ ㋉㋇ ㋊㋇ ㋋㋇ ㋌㋇ ㋍㋇ ㋎㋇ ㋈⋅ ㋈㋉ ㋉㋇㋉㋌ ㋉⋅ ㋊⋅ ㋉⋅ ㋈ ㋉㋇㋉㋍ ㋊⋅ ㋋⋅ ㋌⋅ ㋈⋅ ㋉ ㋉⋅ ㏖㋈㋇㚰 ㋈㋉ⅅ㏗ ㋍㋉ ㋌㋍ ㋌㋌ ㋍㋇ ㋌㋏ ㋍㋈ ㋍㋇ ㋌㋏ ㋍㋊㚜 ㋉㋐ ㋊㋋ ㋊㋍ ㋊㋊ ㋊㋉ ㋊㋇ ㋉㋐ ㋉㋐ ㋉㋍㚜 Ⅱ⼡ ک ⅑ಭ Ⅱᒄ⼡ ک ⅑ಭ 㜬⅙ን ⼥ܶᇆ D6 정치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