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1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18일 (수) A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이민단속뿐아니라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 는가운데, 한인들도많이이용하 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 한 존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 제도가뜨거운감자가되고있다. 공화당소속그렉스튜브연방하 원의원이전문직취업비자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EXIL 법 안’으로, 이민법에서 H-1B 프로 그램 자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 자로한다. 스튜브의원은최근보 도자료를통해“미국시민의복지 와 번영보다 외국인 노동을 우선 하는 것은 국가 이익을 훼손하는 일”이라며“H-1B제도는미국노 동자와 젊은 세대를 소외시키고 기업과외국경쟁자에게만이익을 안겨왔다”고 주장했다. 그는“우 리 아이들의 몫을 비시민권자에 게 넘겨주면서 미국의 꿈을 지킬 수는없다”며“EXIL법안을통해 미국 노동자를 최우선에 두겠다” 고강조했다. 5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미국인일자리위협” 취업비자존폐논란 합법이민규제강화속 공화, 폐지법안발의에 17일설날을맞아둘루스콜로세움에서애틀랜타한인회가마련한‘신년동포사랑떡국잔치’참가자들이음식을들며고향의정을 나누고덕담을건네는화합의시간을가졌다. 한인회 ‘설날떡국잔치’ 북적북적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박은석)가한인동포 들을 위한‘신년 동포 사랑 떡국 잔치’를마련했다.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열린 떡국잔치에는한인동포300명이 상이찾아성황을이뤘다. 한인회는설날을맞아고향의정 을나누고, 서로의건강과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의 자리를 마련하 고자 이번 떡국잔치를 준비했다 고밝혔다. 박은석 회장은“동포 여러분과 따뜻한떡국한그릇을나누며고 향의 정을 나누고 서로 덕담하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인사 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300명이상참여해성황 <H-1B> 애틀랜타거래주택10채중7채 ‘호가이하’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서거래된주택중상당수가최초 매물가 이하로 판매된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럼에도 주택 시장이 아 직은 확연한 바이어스 마켓이 아 니라는조심스런진단도나온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최근 발표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29 개 카운티 지역 주택 거래 자료 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구매자의 69%가 최초 매물가보다 낮은 가 격에주택을구입해 2015년이후 가장높은비율을기록했다. 최초 매물가 대비 주택의 평균 할인율도7.3%에달해역시2015 년이래가장높았다. 초저금리로주택수요가급증했 던 2021년의경우최초매물가이 하로거래된주택비율은약 35% 에 그쳤고 평균 할인율도 6% 미 만이었다. 레드핀의수석이코노미스트데 릴 페어웨더는“전국적인 흐름과 마찬가지로애틀랜타에서도매도 자가 매수자보다 많아져 생긴 현 상”으로분석했다. 이어페어웨더 는“지난해12월의경우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무려 81%나많아호가이하거래 가늘어났다”고설명했다. 하지만여전히높은주택가격과 모기지금리로인해거래둔화현 상은지속되고있다. 부동산분석업체퍼스트멀티플 리스팅 서비스 관계자는“실제로 는 구매자들이 가격 부담으로 시 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 고 있다”면서“아직 완전한 바이 어스 마켓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 렵다”고진단했다. 메트로애틀랜타주택가격은팬 데믹 이후 최근 상승세가 둔화됐 지만 중간가격이 6년 전보다 약 56% 높은 40만 9,000달러대를 기록하고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모기 지금리가 3년이래가장낮은수 준으로 하락하면서 주택 구매 여 건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 고 있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09%다 . 이필립기자 지난해메트로29개카운티지역 평균할인율7.3%… 10년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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