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복숭아와땅콩,피칸에이어조지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추가될 듯 하다. 조지아의유명한‘레몬페퍼치킨윙’ 을주공식윙맛으로지정하는초당적 법안의논의가주의회에서시작됐다. 주하원 특별규칙 위원회(위원장 미첼 스코킨스)는 19일 에릭 벨(민주) 주하 원의원이발의한HB1013 심의에들어 갔다. 이날 심의에서 벨 의원은“레몬 페퍼 는 조지아와 동의어가 된 음식”이라면 서“전국적으로조지아는레몬페퍼윙 으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조지아가스스로만들어낸정체성”이 라고강조했다. 뉴욕에서시작된버팔로윙처럼레몬 페퍼 윙은 조지아의 자부심이나 유산 이됐다는것이벨의원의주장이다. 스코킨스 위원장도“레몬 페퍼 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이라며 긍정적 인반응을보였다. 해당법안은조만간위원회표결을거 쳐 통과되면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 게된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조지아주지사공화당후보‘릭잭슨’돌풍 조지아주차기주지사선거판이요동 치고있다. 정계에갓입문한신예릭잭 슨이불과몇주전까지가장강력한후 보로꼽히던현직부주지사를압도적인 차이로따돌리며선두로올라섰다.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보도에 의하 면 여론조사 기관 퀀터스 인사이트 (Quantus Insights)가19일발표한자료 에 따르면, 올가을 열리는 조지아 주지 사 경선에서 릭 잭슨은 33%의 지지율 을기록하며 16%에그친버트존스부 주지사를2배이상의격차로앞서고있 는것으로나타났다. 이번조사는지난 2월17일부터18일까지투표의사가있 는유권자 1,337명을대상으로실시되 었으며,오차범위는±3%다. 하지만이번조사에서응답자의37%, 즉 유권자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지지 후보를결정하지못한‘부동층’인것으 로 드러났다. 퀀터스 인사이트는 분석 보고서에서“실질적인수치로볼때, 잭 슨은이미부동층지지율과 5%포인트 이내의격차를유지하며캠페인을시작 했으며, 16%로다음순위인존스후보 를 약 2대 1로 앞서고 있다”고 설명했 다. 조사 기관은 이어“이러한 초반 우세 가 반드시 지속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 니다”라며“초기리드는참신함이나이 름 알리기, 또는 일시적인‘첫인상 효 과’일수있다”고덧붙였다. 그러나“이 번 결과는 잭슨을 즉각적인 최상위권 후보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향후 경 선은 존스 부주지사와 나머지 후보들 이 거대한 부동층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정의될 것”이라고 분석 했다. 다른후보들의지지율을살펴보면브 래드라펜스퍼거주무장관이8%,크리 스 카 주법무장관이 5%, 클라크 딘이 0.3%를각각기록했다.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공화당경선에서는마이 크 콜린스 연방 하원의원이 36%로 선 두를달리고있으나, 유권자의약 45% 가 여전히 부동층으로 남아있다. 버디 카터연방하원의원이11%로2위를차 지했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 지한데릭둘리후보는9%에머물렀다. 퀀터스측은“지난10월이후콜린스의 원은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며 격차를 벌린반면, 카터와둘리후보는하락세 를보였다”며“상당수유권자가미결정 상태지만콜린스의원이뚜렷한모멘텀 을가진선두주자로다음단계에진입 했다”고평가했다. 또 다른 광역 선거인 부주지사 경선 의 경우, 공화당 유권자의 79%가 아 직지지후보를정하지못한것으로나 타났다. 후보군중에는존케네디전주 상원의원(6%), 그렉 돌절 현 주상원의 원(5.2%), 블레이크 틸러리 현 주상원 의원(4%), 스티브 구치 현 주상원의원 (2.7%) 등이 이름을 올렸다. 조사 기관 은“부주지사 경선의 경우 유권자들이 이제막관심을갖기시작한단계”라고 진단했다. 박요셉기자 여론조사,릭잭슨36%vs버트존스16% 연방상원후보마이크콜린스36%로선두 릭잭슨조지아주지사공화당경선후보. ‘레몬페퍼윙’ 조지아공식윙맛으로 레몬페퍼치킨윙. 주의회에초당적법안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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