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2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20일 (금) A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 로애틀랜타지역은이미높은꽃 가루(폴렌) 수치를기록하며황색 가루와의전쟁을알렸다. 지난 18일, 느릅나무, 주니퍼, 오 리나무의 영향으로 꽃가루 수치 가 189까지 치솟았다. FOX 5 스 톰 팀의 기상학자 알렉스 포브스 는 현재 수치도 높지만, 3월과 4 월에예상되는거대한‘노란색폭 발’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다” 라고경고했다. 알레르기환자들에게3월과4월 은견디기힘들정도의고통을선 사한다. 이 시기는 모든 것을 노란 먼지 로 덮어버리는 시즌이다. 소나무 꽃가루가 가장 눈에 띄지만, 실제 로 눈 가려움과 재채기를 유발하 는주범은참나무(Oak)와자작나 무(Birch)다. 주니퍼, 삼나무, 히코 리, 단풍나무도이에가세한다. 시 즌은 2월 말부터 5월까지 이어지 며,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사이에 정점을찍는다. 4월 말부터 6월까지는 잔디 꽃 가루가주범이며6월에절정에달 한다.잔디꽃가루는종종나무꽃 가루시즌의끝물과겹치는데, 이 ‘이중 노출’때문에 알레르기 환 자들에게 5월은 특히나 비참한 달이될수있다. 여름의한복판인 ‘독데이즈(Dog Days)’부터가을 까지는 잡초 알레르기 환자들에 게가장힘든시기다. 정점은보통 9월 중순이다. 돼지풀(Ragweed) 이주요원인이지만쑥, 비름, 쐐기 풀등도영향을미친다. 이시즌은 보통11월말첫서리가내려남은 잡초들이 고사해야 비로소 끝이 난다. 연구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꽃가 루시즌은더일찍시작되고더오 래지속되고있다. 역대최고꽃가 루수치상위 5위가모두 2020년 이후에 발생했으며, 역대 최고치 는2025년3월29일에기록된무 려1만4,801이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봄의불청객 ‘꽃가루’ 시즌시작 2월부터벌써시작,3-4월최고조 5월에재개장하는‘더센터(엣CNN센터)’의푸드홀조감도 <사진=TVS디자인사제공> 하루새잇따라아동총기사고…1명사망ㆍ1명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 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 상을입는안타까운일이벌어졌다. 샌디스프링스에서는 아버지가 방치한 가방 속 장전 권총을 만 지던 중 총기가 발사돼 2세 남아 가 목숨을잃었다. 경찰에 따르면 샌디스프링스 아 파트에 살고 있는 리처드 윌리스 라는남성은 18일아내와함께병 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2살 아 들이낮잠을잘수있도록아이를 안방으로들여보냈다. 그러나잠 시후총성이들렸고안방에급히 달려간 윌리스는 방에서 총과 함 께사망한아들을발견했다. 경찰은윌리스가안방침대에놓 아두었던가방안에장전된권총 을 아들이 꺼내면서 사고가 일어 난것으로보고있다. 경찰은윌리스를 2급살인및 2 급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형사 기소했다. 같은 날 오전 데큘라 햄버거 매 장에서는4세남아가부모의차량 안에 있던 권총을 꺼내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이 아동은 손가락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름이공개되지않은한귀넷여 성이이날아침식사를위해아들 과 함께 버거킹 매장에 들렀다가 10년간 키우던 반려견이 차량에 치여숨졌다는소식을듣게됐다. 2면에계속·박조셉·이필립기자 옛CNN센터,새이름‘더센터’로재개장 애틀랜타의상징이었던구CNN 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개최직전인5월‘더센터’ 라는새이름으로다시문을연다. 2021년 CNN센터를 공동 인수 한CP그룹은재개발프로젝트핵 심공간인푸드홀과아트리움을5 월에개장한다고18일발표했다. CP 그룹은“2만4,000여 스케어 피트규모이이공간은다양한음식 매장을 갖추고 프로젝트의 심장부 역할을하게될것”이라고설명했다. CP그룹은 월드컵 개최를 앞두 고 더 센터가 애틀랜타 다운타운 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 으로기대하고있다. 앞서CP그룹은5,000만달러규 모의외관및간판개선공사를최 근마친바있다. 이날발표에따르면새로조성되 는 푸드홀‘CTR 푸드 웍스’에는 “도시 최대 규모의 바”가 들어서 며 개장과 함께 최소 6개의 레스 토랑이먼저문을연다. 이어올해중반에는고급스테이 크와 해산물 레스토랑인 마스트 로스 오션 클럽이 입점해 1층 식 음공간의앵커테넌트역할을하 게된다고CP측은전했다. 구CNN센터는 CNN이 2019년 본사를 뉴욕으로 사실상 이전한 데 이어 2023년 1월에는 애틀랜 타 사무실을 미드타운으로 옮기 면서공실규모가크게늘었다. CP그룹은 2021년 플로리다 기 반 부동산 투자사 리알토 캐피털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1억 6,400 만달러에이건물을인수했다. CP그룹은 현재 애틀랜타 최고 층빌딩인뱅크오브아메리카플 라자와 벅헤드 피드몬트 센터 재 개발도진행중이다. 이필립기자 5월에푸드홀ㆍ아트리움먼저 월드컵맞춰…랜드마크기대 아빠가방속권총꺼내던2세사망 부모차안서권총발사4세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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