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2 월 21일 (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20일서울종로구의한카페에서만 난배우신혜선은넷플릭스오리지널 시리즈‘레이디두아’에서사라킴이 란인물을연기하는과정이쉽지않았 다고털어놨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 해서라도자신의인생을명품으로바 꾸려는여자사라킴(신혜선분)과그 의이면에숨겨진욕망을추적하는형 사 박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스릴러다. 신혜선이 연기한 사라 킴은 상위 0.1%를위한명품브랜드‘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으로, 모든 사건의 중 심에있는미스터리한인물이다. 그는 사라킴의모호하고복합적인캐릭터 에호기심이생겨이작품을선택했다 고말했다. 극중사라킴은‘목가희’,‘두아’, ‘김은재’등 자기 이름을 수 차례 바 꾸며위장신분으로인생을살아간다. 작품속에선사채빚에시달리다한 강 물에 뛰어든 백화점 명품관 직원 목가희가그의첫이름으로나오지만, 신혜선은 목가희 이전에도 그에게 또 다른이름이있었을것이라는해석을 내놨다. 공개직후넷플릭스비영어쇼부문 글로벌3위에오르는등좋은반응을 얻은것에는거듭기쁨을표했다. 신혜선“’사라킴’의모호한감정선,오히려호기심 자아냈죠 ” 배우신혜선[넷플릭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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