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2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24일 (화) A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상호 관세’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대 법원의 판결이 글로벌 경제에 충 격파를 던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 아 소비자와 기업들 사이에도 불 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23일AJC는연방대법원의위헌 판결 이후 조지아 소비자들은 다 양한제품가격인하여부에가장 큰관심을보이고있다고전했다. 에모리대비비안위경제학교수 는“가격이내려가야한다고생각 한다”면서도“얼마나 내려갈지는 기업의 개별 결정과 연방정부의 향후조치에달려있다”고전망했 다. 스와니 타운 센터의 한 악기점 주인은“위헌판결이일종의희망 의 빛처럼 느껴졌다”며“악기 스 탠드와튜너등가격이급등한품 목의인하를기대한다”는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소매유통업체들은 여전 히 신중한 입장이다. 애틀랜타에 본사를두고있는기업중홈디포 는“판결 영향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고 UPS 역시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않고있다. 이미 납부된 관세 환불 여부도 조지아 기업들의 큰 관심과 향후 쟁점중하나다. 조지아 주립대 시나 골라라 공 급망관리학과 교수는“기업들이 환불을요구하며줄을설것”이라 면서도“수입업자와 해외 공급업 체, 국내구매자중누가실제비용 을 부담했는지 파악하는 과정이 매우복잡할것”으로내다봤다. 그러나 골라라 교수는“일반 소 비자는환불대상이되기어렵다” 고 지적했다. 많은 기업들이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했 지만 실제 소비자에게 직접 환급 될가능성은없다는설명이다. 애틀랜타 소재 뉴웰 브랜즈의 크리스피터슨CEO는“지난해만 1억 7,400만 달러의 추가 관세를 부담했지만 환불 여부는 아직 알 수없다”고말했다. 한편 AJC는세금재단이트럼프 행정부의 기존 관세로 인해 지난 해전국가구당평균추가부담액 은 1,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 산하고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트럼프관세‘위헌’…조지아기업ㆍ주민 ‘혼란’ 업주“급등품목가격내렸으면” 기업“관세환불받고싶긴한데” 애틀랜타에본사를두고있는홈디포는“관세위헌판결로인한제품가격인하등파급영향을분석중”이라고밝혔다. <사진=홈디포웹사이트> 조지아서또홍역확진환자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 염위험이높은주변지역을중심 으로추적조사를진행중이다. 조지아보건부는23일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 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 혔다. 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 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 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 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브라이언카운티서…올두번째 공항‘프리체크’재가동…애틀랜타도‘정상’ 연방정부부분셧다운여파로국 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 (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 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 공 항은큰지연사태없이정상운영 되고있다. DHS는 토요일인 21일 밤 갑작 스럽게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신속 프로그램인 프리체크운영을22일오전6시부 터일시중단하겠다고발표했다. 그러나 거센 비판이 일자 DHS 는 하루 만인 22일 당초 중단 방 침을철회했다. DHS는 이날 성명을 통해“TSA 프리체크는 정상 운영 중이며 변 동사항은없다”고밝혔다.다만인 력 제약이 발생할 경우 사안별 평 가를 거쳐 운영을 조정할 수 있다 고덧붙였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DHS,중단발표하루만에번복 글로벌엔트리는중단이어져 애틀랜타하츠필드-잭슨공항보안검색은프리체크중단혼선에도불구하고큰지연사 태없이정상운영되고있다. <사진=11얼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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