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HD현대일렉트릭의앨라배마법 인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 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 에대응하기위해내달제2공장건 설착공식을갖는다. HD현대일렉트릭강성수애틀랜 타 법인장은 지난 19일 둘루스에 서 기자회견을 열고, 앨라배마 현 지 법인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 머(HPT)의 제2공장 건설 착공식 계획을발표했다. 강성수애틀랜타법인장은“인공 지능(AI) 산업의폭발적성장과미 국의 제조업 리쇼어링(제조업의 귀환)이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하 고 있다”며“고용량 고효율 변압 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생산 능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빗 크리스 HPT 과장은“제 2공장은 기존 공장 인근 약 1만 2,940㎡ 부지에 건설되며, 특히 765MVA급 초고압 변압기 제작 및 시험이 가능한 최신 설비를 갖 추게 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765MVA급 초고압 송전망 신규 건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해 현재 105대 수 준인연간변압기생산량을150대 이상으로끌어올릴계획이다. 다음달 착공되는 제2공장은 2027년 상반기 완공된다. 제2공 장이 가동되면 HPT는 북미 전력 망 고도화 프로젝트의 핵심 공급 기지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550MVA급 변압 기를 주력으로 생산 중인 HPT는 이번 증설을 통해 765MVA급 초 고압변압기까지생산범위를넓히 게된다. 2011년몽고메리에설립된HPT 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생산 확 대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고 용인원은 460여명이며, 제2공장 가동 시 약 140명이 추가 채용될 예정이어서앨라배마지역경제활 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HD현대일 렉트릭이 지난 15년간 앨라배마 현지에 쏟아부은 누적 투자액은 1,345억달러를넘어설것으로전 망된다. 옥경석HD현대일렉트릭전략해 외영업담당 상무는“이번 선제적 투자로대형전력변압기를안정적 으로 조달하고 납기를 단축함으 로써북미전력인프라의핵심파 트너로도약할것”이라고말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 주 목표로 전년 대비 10.5% 증가 한 수주 42억 2,200만 달러를 제 시했다. 박요셉기자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제2공장내달착공 폭발적수요증가에선제적대응 756MVA변압기연150대생산 종합 A2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지난19일조지아주둘루스에서기자회견을한HD현대일렉트릭임직원들. ICE “최종추방명령이민자160만명추적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 국 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자약 160만명을추적중이며, 이 가운데약80만명은형사유죄전 력이있다고밝혔다. 토드라이언스 ICE 국장직무대 행은 지난 20일 연방상원 국토안 보·정부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증언했다. 라이언스국장은해당수치가연 방 법무부 산하 이민판사들이 발 부한 최종 명령 기준이라며, ICE 나국토안보부가직접결정한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 비율은 제시하지 못했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160만건의 최종 명령 이집계돼있다고밝혔다. 이날 청문회에는 연방 이민서비 스국(USCIS)의 조셉 에들로 국장 과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로드니 스콧 국장도 출석했다. 최 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단속과정중발생한총격사 망사건두건이도마에올랐다. 공화당소속랜드폴연방상원의 원이주재한이날청문회에서의원 들은단속우선순위, 바디캠공개 여부,무력사용조사현황등을집 중추궁했다. 스콧CBP국장은바 디캠 영상이 검토 후 공개될 것이 라고 밝혔고, 라이언스 ICE 국장 은지난1년간무력사용과관련해 37건의내부조사를진행해 18건 을종결했다고설명했다. 한편 CBS가 입수한 국토안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첫해 ICE가 체포한 약 40만명 중 폭력 범죄 혐의·전 과자는 14% 미만이었다. 60%는 어떤 형태로든 전과가 있었지만, 다수는비폭력범죄로나타났다. 노세희기자 UGA의대첫신입생모집시작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 (School of Medicine)이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 입생모집에나섰다. UGA 의과대학은 현재 첫 번째 신입생 모집을 위한 지원서 접수 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 다.대학측에따르면,이번신규프 로그램은 지난 2월 13일 공식적 으로 예비 인증(preliminary ac- creditation)을 획득하며 의대 운 영을위한모든준비를마쳤다. 이에 따라 예비 의대생들은 이 제 애슨즈(Athens)에 기반을 둔 UGA 의과대학 프로그램에 정식 으로지원할수있게됐다. 셸리너 스초대학장은성명을통해“우리 는 협력적이고 자애로우며, 조지 아 전역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 하는, 우리 의과대학이 지향하는 의사상의 표준을 함께 세워나갈 학생들을찾고있다”고강조했다. UGA의과대학은신입생유치를 위해 지난 2월 20일 온라인 채용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27일에는 대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6일 열리는 UGA 보건 전문직 박람회(UGA Health Professions Fair)를 포함 해 조지아 전역에서 열리는 보건 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프로그 램을적극홍보할계획이다. 대학측이공지한일정에따르면 1차 지원서 마감일은 3월 6일이 며, 2차지원서는3월13일까지제 출해야 한다. 면접은 수시(roll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결정은4월에마무리될예정이다. UGA는 이번 가을 학기 개강을 목표로 총 60명의 학생을 선발해 등록시킬계획이라고덧붙였다. 박요셉기자 3월지원마감, 4월합격자발표 라이언스국장대행밝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은 DHS 발표와는 관계없이 22일 모든 공항 검색대가 비교적 원활하게운영됐다. 다만일부승객의경우일반검색 대와 프리체크 라인이 분리되는 지점에서 잠시 혼란을 겪는 모습 도 보였다고 공항 관계자는 전했 다. 초기발표를접한승객들은공항 직원에게 일반 검색대로 가야 하 는지를 문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리체크와는 달리 글로벌 엔트 리(Global Entry) 프로그램은 예 정대로 중단됐다. 글로벌 엔트리 는해외입국자의세관·입국심사 를 간소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방의원 대상 에스코트 서비스 등 일부 편의 서비스도 함께 중단됐 다. 이에따라애틀랜타공항도글로 벌 엔트리 프로그램 운영을 22일 부터일시중단한상태다. 공항 관계자는 23일 오전“현재 까지는 큰 혼란 없이 보안검색이 이뤄지고있다”고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3일 동안 이어진 연방정부의전면적인셧다운사태 당시 프리체크와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은중단되지않았었다.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1면서계속 현재보건당국은감염자와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 이번사례는올해들어조지아에 서확인된두번째홍역확진사례 다. 지난해 경우 조지아에서는 모 두10건의 홍역확진사례가보고 됐다. 조지아서또홍역확진환자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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