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종합 A4 ‘아틀란타새로남교회’,둘루스로새성전이전 아틀란타새로남교회(담임장민 욱목사)가설립3년7개월여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전하 고, 새로운 처소를 허락하신 하나 님께감사와영광을돌리는‘이전 감사예배’를성황리에거행했다. 21일토요일오후 4시부터, 둘루 스의 새 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 에는교회성도들과지역교계인 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준 비하는 새로남교회의 앞날을 축 복했다. 이날 장민욱 담임목사는 요한 복음 6장 51절~58절을본문으로 ‘교회는생명의떡을먹는곳입니 다’라는제목의말씀을선포했다. 장목사는설교를통해교회의본 질적인 사명과 성도의 영적 정체 성을심도있게다루었다. 장목사는“많은이들이오병이어 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임금 삼 으려 했던 이유는 단순히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 라고 지적하며,“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라고 말씀하시며, 썩어질 양 식이아닌영원한생명을주러오셨 음을분명히하셨다”고전했다. 이어“교회는 사람의 위로와 육 적인 필요를 채우는 장소를 넘어, 오직 생명의 떡이신 예수의 살과 피, 즉그분의말씀을먹고마시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예수를 먹 는자는예수안에거하고예수께 서도그안에거하신다는이신비 로운 연합이야말로 성도가 누릴 수있는최고의축복”이라고강조 했다. 또한 고린도후서 말씀을 인용하 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장 목사는 “우리는 깨지기 쉽고 보잘것없는 질그릇과 같으나, 우리 안에 보배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 기에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 도쌓이지않으며답답한일을당 해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다”며, “새로운 처소에서 시작하는 우리 의 발걸음이 세상의 환경에 흔들 리지 않고 오직 내주하시는 예수 의 능력으로 승리하길 소망한다” 고권면했다. 예배에참석한성도들은“하나님 을사랑하고이웃을사랑하며, 비 전있는성도들이모인생동감넘 치는교회가되겠다”는비전을한 목소리로 선포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헌신을다짐했다. 한편,둘루스로성전을이전한애 틀랜타새로남교회는이번이전을 기점으로‘구원의방주’로서지역 복음화와 다음 세대 양육에 더욱 박차를가할계획이다. 주소: 3264 Howell Cir, Duluth, GA30096문의: 470-918-3697 홈페이지: saeronamatl.org 제인김기자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목사김종 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추대임직식을거행했다. 이날임직식에서는오랜기간봉 사와 구제 사역에 헌신해온 김계 화 권사가 장로로 정식 장립되었 으며, 교회 발전과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정보문 안 수집사가명예장로로추대됐다. 임직 예배에서 김종민 담임목사 는베드로전서5장1-4절을본문 으로‘양무리의본이되라’는제 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담임목 사는“장로직은권위를누리는자 리가 아니라 양 무리를 섬기고 본 이되는자리”라고강조하며, 새롭 게 임직되는 두 분과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과 지역사회 섬김에 더 욱힘쓰겠다는뜻을밝혔다. 장립된 김계화 장로는“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더 욱 낮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겠 다”고 다짐하였다. 추대된 정보문 명예장로는“맡겨주신 직분에 두 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애틀랜타 성결교회와 함께 걷겠다”고 소감 을전했다. 애틀랜타 성결교회는 이번 임직 식을 통해 더욱 굳건한 지도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복음 전파와 지 역사회 봉사 사역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계획이다. 박요셉기자 슈가힐보행자다리곧착공…연말완공 슈가힐시가수년간추진해온20 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 가곧착공에들어간다. 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트리 트 인근에 들어설 L자형 보행자 다리북쪽램프공사가 수주내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공사 완공을 목표로 하 고있다.시에따르면20번도로남 쪽램프도현재작성중인도면작 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 가게된다. 신설되는 보행자 다리는 20번 도로 북쪽의 신규 개발지역과 시 도심의‘더 볼’및 이 센터(E- Center)를연결하게된다. 시는보 행자 다리가 다운타운 상업지구 와 문화 여가시설을 잇는 핵심 연 결축이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 이번 보행자 다리 착공은 2021 년초당적인프라법안을통해일 부 재원이 확보되면서 급속하게 진행됐다. 이필립기자 트럼프저택에돌진 총든20대남성사살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저택이있는플로리다주팜비치 의 리조트 마러라고의 진입 통제 구역 안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침 입했다가 사살됐다고 연방 비밀경 호국(SS)이밝혔다.사건은22일오 전 1시30분께 발생했으며, 사살된 남성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21세 오스틴터커마틴으로확인됐다.당 시트럼프대통령은백악관에머물 고있었던것으로파악됐다. 산탄총과 연료통으로 보이는 물 건을 소지한 마틴은 다른 차량이 빠져나오는 틈을 타 차량으로 마 러라고 북문 근처의 진입 통제 구 역 안으로 들어간 뒤 비밀경호국 요원2명및팜비치카운티셰리프 경관과 대치했다고 릭 브래드쇼 셰리프국장이밝혔다. 한편사살된마틴의친척인브래 든 필즈(19)는 AP통신과의 인터 뷰에서그가조용하고, 총을무서 워했다면서, 마틴의가족들은‘열 성트럼프지지자’라고소개했다. 설립3년7개월만에…지역복음화다짐 장민욱목사“교회는예수말씀충만해야” 21일 오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 성전 이전 감사 예배에서 장민욱 담임목 사가‘생명의떡’을주제로설교를전하 고있다. 애틀랜타성결교회는22일김계화장로장립, 정보문명예장로추대임직식을거행했다. 김계화장로장립, 정보문명예장로추대 20번도로횡단…도심연결 올해말완공을목표로곧착공하게될슈가힐보행자다리조감도 <사진=슈가힐시제공>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