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A5 종합 취업이민영주권문호가모처럼풀리면 서대기자들의숨통을터줬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6년3월영주권문호에따르면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 업2순위부문의영주권판정우선일자 는 2024년 10월15일로 고지돼 전달보 다6개월2주가량빨라졌다. 한인대기자들이다수몰려있는취업 3순위숙련직부문의영주권판정우선 일자도 2023년 10월1일로전달보다 4 개월 앞당겨졌다. 비숙련직 부문의 역 시 2021년 11월1일로 공지되면서 2개 월진전됐다. 종교이민인취업4순위성직자부문도 2021년 6월15일로 고시돼 무려 6개월 개선됐고불능상태에빠졌던비성직자 부문은 다시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2021년7월15일로새롭게설정됐다. 영주권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는 취 업 2순위는오픈상태로개선됐고, 3순 위 숙련직 부문과 비숙련직 부문은 전 달보다각각2개월2주, 7개월3주빨라 졌다. 4순위의사전접수허용일은가장 큰폭인 9개월 2주개선됐다. 세계적특 기자,기업간부등이적용되는취업이민 1순위와투자이민프로그램인5순위는 3월문호에서도오픈상태로순항을이 어갔다. 반면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는 4개월 연속전면동결됐다. 가족이민 1~4순위 모든 부문의 영주 권 승인 판정일은 전달에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못했다.가족이민영주권문호는 2025년12월과올1,2월에도모든부문에 서올스톱했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영주권 자의배우자와미성년자자녀가대상인 2A 순위가 2026년 2월22일로전월대 비1개월개선됐을뿐모두제자리걸음 을했다. 이지훈기자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숨통’ 2순위 6개월 빨라져 3순위도 4개월 진전 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3월영주권문호 도널드트럼프행정부가갈수록이민 자단속에열을올리는와중에미국에 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 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처지에 놓 였다. 뉴욕타임스(NYT)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8일공지에서이같은새방침을발표 했다. 새방침에따르면미국에도착해합법 적으로 체류 중인 망명자 중에서 입국 1년안에영주권을신청하지않은것으 로 나타나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 CIS)에구금될수있다. 국토안보부는이번방침의근거로‘국 가안보’와‘공공안전’을제시했다. 구 금시한은망명자들이관련심사를받 는데걸리는“합리적인기간”이될것 이라고국토안보부는적시했다. 이러한방침은트럼프행정부가들끓 는비판여론에도아랑곳하지않은채 반이민 정책을 밀어붙이며 무더기 단 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나온 것이 다. 특히트럼프행정부의표적이된미네 소타주에서는 최근 몇주 사이에 최소 100명이체포돼텍사스구금시설로이 송돼심문을받게됐다고 NYT는전했 다. 실제로 새 방침이 적용되면 미네소타 에서만영주권이없는망명자 5,600명 이영향을받을것으로추정된다. 이번 방침에 난민 단체는 즉각 강력 규탄했다. 국제난민지원프로젝트(IRAP)는“국 토안보부의 새 방침은 기존 관행과 극 단적으로단절되는것”이라며“아직영 주권을 받지 못한 수천 명의 망명자에 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특히“국토안보부의 이번 방침 에 따르면 구금 기간에 시한이 정해지 지않았다”면서“정부가적절하다고보 는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정해 질것”이라고도우려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망명에 사실상 빗장을 건 상황이다. 2026년 회계연도에 망명자 수용 한도 를 7,500명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면 서전임조바이든행정부당시10만명 에서크게삭감했다.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 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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