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앞으로트럭및버스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 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 게됐다. 숀더피연방교통부(USDOT) 장 관은 지난 20일“앞으로 모든 트 럭, 버스 운전사는 상업 운전면 허시험을영어로치러야한다”며 “이번조치의핵심은운전자가도 로표지판을이해하고, 법집행기 관과의사소통할수있는영어능 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 인하는것이다”고밝혔다. 더피 장관은 이어“일부 주에서 는 하청업체를 통해 상업용 운전 면허 시험을 관리하고 있지만 해 당회사들이운전자의운전, 영어 실력을 입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 사항을 이행하고 있지 않아 영어 시험 의무화가 필요한 상황 이다”라고강조했다. 그간 뉴욕주에서는 CDL 필기 시험은영어,스페인어,중국어,러 시아어 등 4개 언어로 치러지고 있으며, 위험물 운송차량을 운전 할 때 필요한 면허에 한해서만 영 어로치러졌다. 뉴저지주는 필기 시험이 영어를 제외하고는 한국어 등 12개 언어 로 치를 수 있으며, 위험물 운송 차량에한해영어로만치러졌다. 한편, 연방교통부는 이번 발표 에 이어 연방자동차안전관리국 (FMCSA)을 통해 향후 불법적인 트럭 운송 회사가 시장에 진입하 는것을막고, 의심스러운운전학 교를단속하며, 모든주가상업면 허 발급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는 지에 대한 확인 절차에도 착수할 계획을내비쳤다. 이지훈기자 제1152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25일 (수) A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 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 하는 행정명령 또는 기타 조처를 검토하고있다고월스트리트저널 (WSJ)이24일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미국 내 불 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단속의 일환이라고이사안을잘아는관 계자들이전했다. 이조처는궁극적으로은행들이 미국 내 계좌를 유지하길 원하는 신규및기존고객모두에게여권 등전례없이새로운유형의서류 를요구하도록할수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이 행정명령에 대한 검토는 은행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고전한다. 현재미국은행들은자금세탁이 나범죄단속을위해‘고객확인’ (KYC·Know Your Customer) 제 도에 따라 고객으로부터 특정 정 보를요구해야한다. 하지만, 이제 도에는 시민권 정보 수집은 명시 적으로 포함되지 않으며, 미국 비 시민권자의 미국 내 계좌 개설을 금지하지도않는다. 백악관의한관계자는재무부에 서 해당 조처를 논의하고 있으며, 아직승인되지않았다고전했다. 다만, WSJ은“트럼프 행정부는 일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 접 발표하기 전까지는 어떤 정책 도확정되지않았다고한다”고지 적했다. 쿠시데사이백악관부대변인역 시 이와 관련,“백악관이 공식적 으로 발표하지 않은 잠재적 정책 수립에관한보도는근거없는추 측”이라고말했다. 은행에고객시민권정보수집요구검토 WSJ“신규·기존고객에여권등 요구하게할수있어은행들불안” 트럭·버스운전면허시험영어로만치른다 연방교통부,“운전자영어능력갖춰야” 신준호박사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달러기탁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 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 가한미장학재단남부지부(KASF SRC)에 3만달러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현재 둘루스에 거주하며 수년 째 재단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신 박사 부부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인문학 및 예술(Arts and Humanities) 분야전공생들을돕 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인문학과 예술 분야의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 없 이학업과창작활동에전념할수 있기를바란다”고전했다. 한미장학재단은 매년 미 전역에 서 약 45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 금을 수여하며 한인 차세대 인재 양성에기여하고있다. 1991년창 립된 남부지부(GA, FL, SC, AL, TN 담당)는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 쳐왔다. 남부지부는2025년한해 동안 79명의장학생에게총 17만 7,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지역인재육성의중추적인역 할을담당해오고있다.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은 4월 1 일부터 시작되며, 9월 장학금 수 여식을목표로진행된다.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 (kasf.org )를 통해 확인할수있다. 장학기금 후원 문의는 이조엔 회장 (yj.joanne@gmail.com ) 또 는 이영진 재무이사(youngjin- lee9999@gmail.com )에게 하면 된다. 박요셉기자 인문학및예술전공학생지원 심장전문의신준호박사부부가한미장학재단남부지회에장학기금 3만달러를기탁 했다. 사진왼쪽부터이영진이사, 신준호박사, 김명미이사, 이조앤회장. 재무부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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